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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영상 사진 소개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의 아킬레스건.
호세 추천 0 조회 762 13.06.01 00: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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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1 09:42

    첫댓글 귀한 강의를 올려주셨네요. 꼭 명심하고 새겨 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다리겠습니다 ㅎ

  • 13.06.01 09:02

    내용을 자세하게 읽어내려가니 경험상 접해던 내용이 그대로 고스란히
    모두 담겨 있습니다.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정확히 잡아주는 소중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13.06.01 09:41

    저도 한동안은 벤딩 음이라는 것이 그 리드만 잘 조절하면 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다이아토닉을 만지작거리다 보니 그 것이 틀린 생각임을 아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군요.
    아래 위 리드의 상관관계가 다 잘 이뤄져야 한다.
    오늘의 요점 사항으로 한번 더 되새기고
    오버블로우, 오버드로우를 비롯한 모든 벤딩음들을
    다시금 정확한 음을 내도록 호세님 말씀대로 목숨걸어(?) 보겠습니다. ㅎ

  • 13.06.03 17:27

    호세님 .. 2번 3번홀도 마찬가지로 아래 위 리드의 조화에 의해 음의 높낮이가 결정되는 것 아닌가요?

  • 작성자 13.06.03 18:36

    그렇지요. 2, 3번 홀의 벤딩음만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2, 3번 홀 이외란 그 외 다른 홀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2, 3번 두 홀에 만들어져 있는 리드음 외의 벤딩으로 만들어지는 음들을 말한 것입니다.ㅎ
    그리고 다이아토닉 음계인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서 2, 3번 홀에는 이 음들중세서 빠진 음들이 있어서 벤딩으로 내어야 하는 것이었구요.(2번홀 파와 3번홀 라)
    참고로... 다이아토닉 음계란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말하지요. 크로매틱 음계는 그 사이의 # b 반음을
    다 포함 시킨 것을 말하구요.

  • 13.06.01 10:11

    동호인들 모두의 고민일겁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다이어토닉 하모니카에서도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밴딩 음이 없다면 다이어토닉 하모니카의 필이 느껴지지 않겠지요, 호세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3.06.01 12:01

    진짜 자신이 책임을 지고 연습해야 하는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머리에 깊이 깊이 새겨 넣고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6.01 12:36

    그냥 빠암빠암하는 매력적인 소리에 다이아토닉을 시작했는데 피치의 중요성도 호세님의 글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주옥같은 명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13.06.01 19:3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다이아토닉과 크로매틱을 병행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Howard levy 같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정도로 음정 조절이 안되면 튜닝이 다른 하모니카던, 크로매틱이던 바꾸는게 연주자나 청중 모두에게 가장 편한 방법 같습니다.

  • 13.06.02 02:27

    감동으로 진하게 남는 그런 연주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ㅎ...
    꼭 필요한 내용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다음강의가 기다려진다고요ㅎ

  • 13.06.04 16:00

    정말 공감이가는 말씀입니다...악보에 의존하지 않고 대충 청음으로 연주할때는 사실상 정확한 연주가 불가능 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밴딩도 부단한 연습으로 정확한 핏치와 우아한 음색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프 처음 배우던 시절 학생들앞에서 연주했을때 어줍잖은 밴딩음으로인해 웃음거리가된 적이 있었죠...ㅎㅎㅎ

  • 13.06.06 10:14

    항상 고민하며 연마하고 있으나 연습량이 정확한 벤딩음을 내주는 것은 아닌데에 실망가득입니다 ㅠ.ㅠ
    마음에 입에 귀에 새기고 샘플 연주를 들으며 더욱 연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0.22 02:48

    이런 귀한 논문을 처음접합니다. 배우는 즐검움.

  • 15.11.18 12:57

    잘읽었습니다

  • 16.03.19 14:48

    그저,,,,,ㅠㅠ

  • 17.02.08 14:50

    저는 초보자지만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17.04.09 17:12

    요즘 고민하며 찾아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중 글을 읽으며 제마음을 고대로 읽으신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어렵고도 어려운 다야토닉 같습니다.
    이길로 접어든걸 후회도 했었는데 이젠 돌이킬수도 없고 그냥 갈 수 밖에 없겠지요?
    호흡이 딸리기는 한것같은데 자신의 맹점을 알았으니 열심히 보완하며 해보겠습니다. ㅠㅠ~~

  • 23.03.03 00:48

    작성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처음 읽어봤습니다. 성함은 자주 들었습니다.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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