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사역 1 고칠 때 중요한 일. 막16:17-18.
https://www.youtube.com/watch?v=adkBI_52Ano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21 권시혁
다글로
오늘 시간에는 병든 자를 고치려 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에 은혜를 나누길 논합니다.
성령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료하는 겁니다. 물론 예언도 있고 환상도 있고 어 방언 통역도 있고 뭐 다른 것도 있습니다마는 우리 일상생활에 가장 필요한 거 예언 좀 못해도 방언 통역 못 해도 병은 나야 되잖아요. 귀신 쫓아야 되잖아요.
그래도 귀신보다는 병이 더 나아요. 귀신은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귀신 하면은 이상한 귀신 이상한 취급하니까 병은 고쳤다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결국에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성령의 역사가 미치는 영역은 병든 자에 치유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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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을 가야 되는데요. 근데 신기한 것은 이 병든 자의 치유가 그냥 단순 치유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이 치유가 일어났을 때 일어나기 전에 이 병을 들게 하는 요인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같은 경우는 에 아몬드를 먹으면 안 돼요. 뭘 먹으면 안 된다고요. 아몬드 근데 땅콩을 먹는 것은 괜찮더라고요. 근데 아몬드를 먹으면 독이 독이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몸에 빨갛게 이렇게 나요? 그런데 이번에 어떤 목사님이 저한테 캐시너스를 갖다 주셨어요. 뭘 갖다 주셨다고요. 캐시넛 호두과자 있잖아요. 호두과자를 먹어도 저는 괜찮더라고요. 땅콩 먹어도 괜찮고 근데 아몬드를 먹어도 괜찮은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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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몬드를 아침마다 요구르트에다가 타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꿀에다가 아몬드 탁 넣어 가지고 이렇게 탁 먹으면 요구르가 그렇게 맛있어 그래 가지고 제가 아몬드를 아마 3년은 먹지 않았나 싶어요. 저희 집사람이 열심히 요구르트를 해줘요 집에서 해주는 요구르트 거기다가 열심히 아침마다 먹었더니, 나중에 검사를 해보니까 이 보통 우리 건강지수가 아몬드가 십 이하야 정상인데 5700이 나왔어요. 몇이요. 안 죽어보고 다행이여 독이 그렇게 많은 거예요. 근데 어떤 분이 그래서 아몬드를 그냥 그날부로 끊었자는 거 아니에요. 목사님 아몬드는 평생 죽으실 때까지 안 드셔야지 그놈의 독을 언제 해결할 겁니까? 독성을 그래서 제가 그러냐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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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어떤 목사님이 캐시넛 목사님 아니 캐시넛을 캄보디아에 갔다 오셨다고 아주 귀한 거라고 갖다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이런 견과류를 먹는데 약간 알레르기가 있으니까 이런 걸 좀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저희 집사님 까서 주는 거예요. 두 알만 잡수보라고 그래서 두 알 정도야 뭐 이렇게 뭐 그래 가지고 두 알을 먹었다는 거 아닙니까 한 3일을 먹었나 근데 먹고 나니까 요기 밑에가 쫌 가려운 가렵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 여기가 그래서 귀신들 왔나 그래가지고 아침에 내 목을 가렵게 하는 악한녕과 십자가 세운다 이제 십자가 세부터 시작한 거예요. 십자가 세운 안드로이제 여기다 내 목을 이렇게 감고 있는 악한녕 따라가 우리 성도가 목이 아프다는데 고신한테 들어왔나 뭐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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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생각이 들 거 아니에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가려워서 지나갔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보니까 빨갛더라고요. 약간 빨갛어요. 그래서 캐시넛을 캄보디아에서 까진 걸 준 게 아니라 캐시넛을 태운 것을 그냥 준 거예요. 까서 먹어야 돼 까서 먹어야 돼 까서 먹어야 돼 껍질이 있어 땅콩처럼 그리고 그걸 껍질을 벗기는 칼슘을 준 거예요. 그래서 내가 까서 먹었거든. 까서 먹었는데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이게 딱 보니까요? 캐슈너스를 먹어서 제가 여기에 옷이 아니고 뻘갛게 올라가는 알레르기가 이렇게 나왔다. 해서 병원에 가봤어요. 병원에 갔더니, 목사님 그거 알레르기 부작용입니다. 그러니까 주사 한번 맞으시고 그다음에 이거 해독제가 있으니 해독제를 5일 잡수시면 괜찮은 그래서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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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우리가 살다 보면 우리가 살다 보면 이런 병이 오는데 귀신이 꼭 들려야만이 병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그렇잖아요. 병 중에서 근데 어떤 것은 대부분 다 이 질병은 귀신과 매우 관련이 있어요. 자 마태복원 8장 이게 불가분의 관련이 있어요. 마태원 8장 16절입니다. 자 14절부터 이해를 위해서 14절부터 16절까지 한번 봅니다. 14 마태원 8장 14에 16절 시작 예수께서 베들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정되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틀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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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다 고치시니 이 순사가 귀신을 먼저 쫓아내시고 그다음에 병든 것을 고쳤다 이게 뒤집어지진 않아요. 병든 것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 이런 말은 한 번도 없어요. 성경에 단 한 번도 안 나와 근데 먼저 귀신을 쫓아내고 그다음에 병을 고쳤다는 게 나오고요. 어떤 것은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는데 병만 고쳤다 앞에는 베드로는 뭐예요? 귀신을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 열병이 났어요. 귀신일까요? 아닐까요? 모르시겠어요. 아니 거기 귀신 들렸다고 나와요. 안 나와요. 안 들었죠. 열병은 누가 학 모기가 주는 거예요. 모기가 에 동남아시아 가게 되면은 모기가 있는데, 커요 모기가 큰데 아침 10시 이전에 이슬이 있을 때 막 그때 모기 물려버리면은 근육이 걸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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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뭐라 그러지 그것을 뭐라 부르죠 그거 말라리아에 그러니까 저녁 무렵에 물린 그런 모기는 그런 그게 없대요 근데 아침에 이슬이 있을 때 고때 가서 모기 물리면 말라리에 걸린다더라 예전에 제가 선교를 인도네아시아 뭐 이렇게 막 갔는데 동남아시아 갔는데 그런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는 그런 게 있었는데요. 그래서 어떤 열병은 이런 말라리아에 어떤 감염되면은 열병이 이렇게 걸려가지고 한대요 그래서 열병은 귀신이 아니라 그런 어떤 어 다른 요인에 의해서 이렇게 걸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귀신이 들려서도 병이 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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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병 중에서 불치병 희귀병 암병 100% 귀신 희귀병 아이가 난치병에 걸렸어 100% 귀에 조상이 엄청 큰 죄를 지었어 그 잔여 문제 아니야. 태 보면 가끔 보면은 난치병 환자 이렇게 있다고 인제 5살짜리 뭐가 그냥 우리 누구를 낫게 해주세요. 뭐 그렇게 나오는 게 있잖아요. 조상들이 엄청 나쁜 죄를 지었어요. 제가 아는 목사님도 이 뭡니까? 그 통풍 이 통풍이 그냥 통풍이 그냥이 아니드만요 통풍이 지나치면 뼈가 뚫고 나오더고 뼈가 자라버리더만요 뼈가 뚫고 나와 귀 손발이 틀어져 버려 아예 이렇게 잘라내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에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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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통풍에 걸렸느냐 자기의 하라 자기네 아버지가 공산 북한이 공 쳐들어왔대 공산 앞작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였어. 그렇게 기도했는데 안 났더라고요. 귀신이 안 나가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분명히 여기에 뭔 죄가 있다.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은 한 이거 안 낳는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 게 없대 그리고 찾아보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찾아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질병의 문제가 100% 귀신의 역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어떤 것은 알레르기나 이런 것은 여러분 그냥 우다카딱 벗고 겨울에 밖에 가서 그냥 놀다가 그냥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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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 안 걸려요 걸리지 뭐 안 걸릴 수가 없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것들은 이런 것들은 예 감기 바이러스나 이런 것에 올 수가 있지만 어떤 것은 귀신과 연관되는데 불치병 희귀병 그다음에 정신적인 영역에 무한한 많은 영역에 귀신이 작용하고 있어요.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귀신과 이 귀신을 축사하고 그다음에 병을 고치는 게 해야 된다. 그러면은 병만을 고치는 치유 사역자가 있고 귀신 출신을 쫓아내는 축사 사역제가 있어요. 그런데 두 가지는 같이 가는데 우리나라에 제가 얼마 전에 영상을 한번 보니까 원준상 선교사라고 있더라고요. 브라질 선교사 같은 이분은 치유 사역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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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사역자 치유 사역자인데 이분은 키가 이렇게 다르면 키가 이렇게 다르면 딱 껴가지고 나와 그러면 발이 이렇게 틀어졌다가 발이 이렇게 약간 틀어졌다 점점 위로 올라오고 이렇게 딱 맞춰줘요 그건 낫더라고. 그다음에 브라질 쪽은 이 뭘 먹어서 잡수셔서 그런지 베둘레 같고, 베둘레임이 엄청 커 웬 베둘레미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 하여간 베둘레임이 엄청 커가지고 이리 다녀 그래 가지고 자기 평생 소원은 베둘레임을 좀 짧게 해 보는 거 소원이다. 그러니까 승 교사님이 거기다 배에다 딱 써 넣고 응 뭐라고 얘기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 명령을 좀 배웠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줄어들어 그랬나 모르겠다. 어디가 뱃살 빠져 뱃살 빠져버렸나 네 그래 내가 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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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순간에 뱃살이 싹 빠진 사람도 있어요. 근데 순간에 빠진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않더라고. 그다음 날 와서 간정에 다 와가지고 목사님 어젯밤에 목사님 기도해 줬는데요. 제가 이렇게 홀쭉해졌어요. 예전에는요 여기 보면 배가 보이고 밑에가 안 보였대 이렇게 이 밑에를 보면은 배가 보이고 다리가 안 보였대 근데 지금은 다리가 보인대 그래서 야 참 그런 치유사약제가 또 이런 치유사약제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치유사약제에도 조금 알아야 되겠다. 왜냐하면은 다 귀신은 아니니까 그러면 치유 사역은 어떻게 하느냐 내 자식이 아팠을 때 어떻게 하느냐 가장 실습이 좋잖아요. 누가 아프면은 실습할 대상이 아주 좋잖아요. 뭐 안 낳으면 낫고 관계없잖아. 안 낳는다고 당신 기다려라 안 낫다 그럴 필요 없잖아. 뭐 근데 성도들한테 와서 기대했는데 목사님 실력도 없대 맨날 허풍이었대 뭐 그러면은 챙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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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 성도대 안 하고 자기 식구한테 해보면 괜찮잖아요. 근데 어쨌든 이 병든 거하고의 차이 있는데, 여러분 귀신 축사하고 병든 거하고 이 차이 핵심이 뭔지 아세요. 치유와 병든 이 귀신 축사의 핵심이 뭐냐면은 병든 자에게는 100% 거의 100% 일치하게 손을 얹어서 고르친 거예요. 어떻게 고친다고요. 손을 얹어서 고치는 거예요. 안수했다고 그러죠 손을 아픈 데에다가 아픈 데가 지금 왜 애매하면 머리다 하면 돼요.
12:57
머리를 싹 내려가는 거니까 머리 다 하든지 아픈 당처에 눈이면 눈 귀이면 귀 입은 위에 목은 목이고 가슴 배는 배 자궁은 자궁 남자가 여자를 만들기 좀 쉽지 않아 그래서 치유 사육자는 그래서 옷을 덮은가 큰 옷을 좀 입고 와야 돼 이래야지 그냥 옷을 막 이런 짜불면 안 돼 치유자 받을 때는 반드시 어쨌든 이 아픈 부위에다가 손을 얹어서 반드시 손을 얹어서 치유하죠. 귀신은 안 그렇습니다. 나 알아도 됩니다. 명령으로 다 가능합니다. 근데 잘 안 나가니까 불을 넣어주려고 안수를 하는 거예요. 불은 안수를 해야 좀 넘어가거든. 좀 잘 넘어가거든. 그렇지 근데 귀신을 쫓아낼 때 귀신을 쫓아낼 때 안수해서 쫓아냈다라는 말이 성경에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성경을 다 뒤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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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해서 귀신을 쫓아냈다는 말이 있는가 손을 대서 귀신을 쫓아낸 말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못 본 것 같죠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봤죠 우선 그럼 좀 이따 가도록 하고 4~5년 병을 고칠 때 핵심이 뭐냐 손을 얹었다 이거예요. 자 오늘 마가복음 16장 유사한 구절은 있어요. 식재는 없어요. 자 마가복음 16장 18절입니다. 18절 자 17절부터 한번 읽어보면 17절 18절 한번 있습니다. 시작 믿는 자들에 이르는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 얹은 즉 나으리라 병든 사람에게 어떻게 하라고요. 손 안 넣으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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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얹어주면은 안 나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언제 낳는다잖아요. 예수님께서 그러면은 어떻게 치료를 했는가 그랬더니, 손을 얹어요. 다 항상 아픈 자리에다 손을 얹는다 이게 답인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내가 병든 사람이 있는데, 병든 사람을 내가 낫게 한 번도 못 했다. 그런 거 뭐예요? 손을 안 얹은 거지 그런데 앞으로 머리 아프다 그러면 머리야 그러면 어떡해요. 이리 와 이라 이래 손을 탁 얹어요. 아시겠죠. 예 그리고 질병한테 뭐라 하냐면은 뿌짖어야 돼요. 뭐래요. 꾸짖어서 두통따나 가 이렇게 하는 거예요. 뭐라고요. 두통따나가 꾸짖어야 됩니다. 꾸짖어 자 우리 성경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죠. 예 어디를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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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누가 복음을 가야 되는데 누가 보고 그니까 질병을 하게 될 때는 이 질병에 대한 꾸짖어야 돼요. 꾸짖으면 그게 나가는 거예요. 우선 마태범을 봅시다 자 마태범 8장 이것 평행 본문을 찾아갈라고 그러는 거예요. 자 마태복원 8장 예 열병이 걸려 어떻게 했는가 봅시다 14절 15쪽 읽습니다. 시작 예숙해서 베들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수종도 여기는 만졌다 터치했다잖아요. 그죠 손을 얹었다는 말이 안수했다는 말이에요. 그 어떨 때는 안수했다라고 하고 어떨 때는 손 얹었다로 나오는데 좀 통일했으면 좋겠어요. 선을 얹었다 그랬더니, 열병이 떠나갔다 했잖아요. 그런데 자 누가 보면 사장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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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4장 39절 어떻게 했는가 누가복음 사정 39절 똑같은 건데 38절 39절 한번 읽어봅시다 시작 예수께서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사 시모네 집에 들어가시니 시모네 장모가 둥한 열병을 앓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예수께서 가까이서 열병을 꾸짖으신데,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수정드니라 제가 봤을 때 꾸짖었는데 여러분 꾸짖었다는 말은 꾸짖음을 받는 대상이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귀가 있다는 것이잖아요. 귀가 없는 사람한테 꾸짖음 꾸짖은지 알아요. 몰라요. 모르죠 그 예수님 병을 고치실 때에 그냥 안수해서 이렇게 고치는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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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명령을 할 때 귀에다가 안수하고 귀한테 열려라 이렇게 말하고 그렇죠. 해에다도 손을 대시고 마다 뭐 이렇게 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명령을 하게 되는데 이건 명령하고도 꾸짖는 건 다른 거잖아요. 나가 식게 어딨어 안 따라가 나가 이렇게 꾸짖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꾸짖었다는 것은 꾸짖음을 받는 대상이 있는 거예요. 그게 열병을 일으키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열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꾸짖었다 이 생각합니다. 그러면 바이러스는 귀가 있어서 듣는다 생명체는 귀가 있어서 다 듣는다 식물도 귀가 없는 것 같잖아요. 자꾸 꾸짖어 봐요. 죽어버려 이 저주받을 식모라 니가 이 세상에 있는 것이 나는 너무 기분 나쁜 날 살 수가 없다. 맨날 걸어보세요. 택택 그럼 날 맨날 지나가 보세요. 열흘만 하면 죽어버려 귓구녕이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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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명체는 다 있는 것 같아요. 생명체가 아닌 것은 다 귀신이 붙어서 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부처상 여러분들 귀신이 붙는 것이고. 생명체 있는 것은 생명체 자체는 다 듣는가 봐요. 그러니까 꾸짖어야 돼요. 근데 어쨌든 이 안수하셨다는 안수하고 꾸짖었다 안수하고 명령했다. 또는 안수만 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든 것은 반드시 어떻게 하라 안수하라 이거예요. 손을 대란 겁니다. 내가 그러면 지금까지 병을 못 고친 이유는 뭐예요? 손을 안 대서 못 고친 거지 어떤 사람은 그래 목사님 그래도 신령한 사람이라 기도 많이 하세요. 그리고 치유 사역자나 되어야지 손을 대야 뭐 낳는 거지 내가 댄다고 낳을까요? 생각하니까 안 낳는 거예요. 대반 무조건 갖다가 그냥 나왔는데 안 나왔는지 모르잖아. 아직 한 번도 안 해봤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해요. 내선은 약손 뭐 따라보세요. 시작 내선은 약선 그룹하고 되는 거예요.
19:38
옛날 우리 어른들이 그걸 안 했어요. 아프면 배 아프면은 병원에 갈 일이 너무 멀고 그러고 가서 지금 뭐 시간에 어디 갈 데 없으면 약손 그리고 이렇게 만져줬다 말이에요. 그니까 우리가 이 어른들한테도 배워야 되는데 그래서 병든 것에 있어서 가장 큰 핵심은 고칠 때 핵심이 뭐냐 하면 주님이 전부 만졌다는 거예요. 문둥병자도 손을 대서 만졌어 다 이렇게 손을 대가지고 다 치료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병든 자에게 손을 언젠적 나으리라고 그랬잖아요. 손은 언젠적 나으리라 왜 병든 자에게 손을 얹어 봐야지 근데 안 얹어봤잖아요. 우리가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앞으로 병든 자 있으면 무조건 선언지기 바랍니다.
20:28
우리는 너무나 많이 알고 있어 가지고 선언지면 귀신 탈 텐데 해 가지고 안 어릴라 그래 지금 다 아니 여기다 옮아서 일이 다 올라온다는데 막 이런 벌써 너무 많이 알아도 문제야 몰라야 돼 이겁니다. 예 근데 마감 16절 18절에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적 나으리라 그랬는데 어디다 얹으라곤 안 나왔잖아요. 그쵸. 손을 얹는다고 했는데 오디라는 얹으자고 안 나왔어 그러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했는지를 보시면 되고 사도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보면 되잖아요. 그래 사도들이나 예수님이 하는 것은요, 사람의 전혀 몸에다가 손을 댔어요. 그런데 아픈 곳이 있으면 특별히 아픈 곳에 손을 댔어요. 근데 여러분 암병 있잖아요. 먼저 인제 그래도 알아트려야지 암병 걸린 사람이 손대잖아요. 암병에 귀 역 암병을 일으킬 때는 암병은 반드시 귀신이 있습니다. 절대 그냥 없습니다.
21:26
암병은 근데 귀신이 있기 때문에 이 암병 걸린 사람이다. 손을 딱 대잖아. 위장암이다. 그러면 위장에 딱 대잖아요. 위장에 손을 대가지고 이 암병 응 잘 몰라가지고 좌우지간 이 안병 귀신 따라가 안병은 나흘째다 그러면요 내가 이 암병을 일으키는 귀신의 영보다 내 영이 더 약해 계급이 영적 기분이 나쁘면 나한테 손해 붙어서 와 그래서 나한테 내가 안병에 걸려 죽어요. 나중에 그런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 식구는 괜찮잖아요. 그죠 식구는 살려야지 남의 식구 그렇게 고치다가 죽으면은 불쌍하잖아요. 그러니까 내 식구는 살려야 되니까.
22:06
내 식구는 무조건 암땡이라도 필요 없어 예 무조건 해야 돼 내 식구는 해도 돼 남의 식구 하다가 큰일 나니까 남의 식구는 조금 점검하고 처음에는 큰 병 하지 말고 작은 병부터 시작해서 이 머리 아파 머리 아파 아이고 잘 된대 집사님 얼릉와 얼른 와 머리 아프면 아주 좋아 어서 왔어 와 편두통이야 아이고 어서 와서 왔어 말이야. 축농증이야 어서 와서와 코에다 딱 얹었고 우리 아들 뭐라고요. 변비해 가지고 배가 이만큼 나와 가지고 배가 2만 나와 가지고 심이 수심이 가득했어. 이틀 동안 못 썼대 아빠 왜 그러냐 요놈이 아빠 아유 나는 똥 못 싸는 게 그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나는 별로 그런 일이 없었거든요. 근데 그게 하면은요, 엄청 정신이 나가지고 나중에 흰색으로 사람이 흰색으로 변하더라고.
23:05
핏기가 없이 그래 가지고 식은땀이 빨리빨라 그걸 떨어줘 어 그거 신기하대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잘됐다. 이리 와라 일로 와라 아주 잘됐다. 일어서라 그랬더니, 요만큼 해 역전 너 앉아라 여기 앉아라 배를 그래서 이 변비를 일으키는 악한 형들 예술로 따라따나 따라 대장의 이 숙변을 생기게 만들고 대장을 마르게 만들어서 대장을 힘들게 하는 악한녀도 떠났다라따나 주님 먼저 치료하여 주옵소서 배변은 확실히 잘 될지어다 막 명령을 했어요. 명령을 한 15분 했어요.
23:53
그랬더니, 내가 순간에 똥 누러 갔다고 우리 집사람이 빨리 나오라고 화장실 지금 뭐하고 있냐고 지금 아들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 가지고 빨리 나왔다니까 중간에 볼일도 못 보고 그냥 나왔어 그냥 예 그래서 우리 집안에 아프면은 무조건 손을 대고 기도하라 아시겠죠. 예 성경 그게 답이야 그러니까 귀신조차 내는 거하고 치유사약 단 하나의 차이점은 치유사약자는 반드시 손을 대더라 왜 예수님의 손을 댄 적 낳는다고 그랬으니까 예 그래서 우리는 손을 대서 이렇게 죽은 자도 살리고 병든 자도 고치고 이렇게 손을 대서 다 했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손을 건드는데 그러면은 손 얹는 것이 병을 고칠 때만 그러면은 손 얹었느냐 그러지 않아요. 한 열 가지가 있더라고. 손 얹는 게 그러니까 병만 고치려고 손 얻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어린아이를 축복하려고 할 때도 안수해서 축복했다. 이렇게 나옵니다. 성경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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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장 13절 축복의 기능도 있다는 거예요. 마트 보면 19장 13절부터 15절까지 읽습니다. 시작 그때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손을 얹으시도록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이러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은 이런 사람이 거시니라고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서 따라가냐 그러니까 축복하기 위해서 어린아이들 하나님 이 아이를 주님이 지켜주시고 지혜롭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시며 앞뒤로 인도하여 주세요. 그렇게 축복하기 위해서도 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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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병자를 고칠 때만 꼭 하는 것은 아니더라라는 겁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아낼 때 안수를 하나요? 안 하나요? 안수를 하잖아요. 근데 성경의 사례에서 제가 다 찾아봤는데 병든 아니 귀신을 쫓아낼 때 안수해서 쫓아냈다는 말은 아니 실제 사례는 안 나와요. 그러나 그랬을 가능성이 있는 구절은 있습니다. 자 누가 복음 11장 요가 보험 11장 20절입니다. 그 이유는 왜 그렇게 안 했는지 좀 이따 알려드릴게요. 자 누가 본 11장 20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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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 19절부터 20절까지 이해를 위해서 19절부터 20절까지 시작 내가 바할 세부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달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손을 원문에 보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 엠 하나님의 손 안에서 귀신을 쫓아냈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임하였다. 하나님의 손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평행 본문을 보게 되면 이 하나님의 손은 성령을 지칭하는 겁니다. 자 마태복음 12장 28절 똑같은 본문인데요. 마가복음에는 하나님의 손이라고 그랬어. 근데 마태복음은 성령이라고 그랬어요.
27:33
성령 그러면 왜 누가는 손이라고 했느냐 누가는 의사입니다. 의사 누가는 의사예요. 그래서 병든 거 치유에 대해서는요 누가 본 만큼 자세히 중밀하게 나온 데가 없어 의사가 보는 각도가 틀려 마트에는 뭐 하는 사람이여 세리잖아요. 돈 세는 데만 잘해 근데 그래서 일만 달러 드 막 빚이 인자 나오잖아요. 돈 얘기 많이 한다고 이 친구가 그런데 이 누가 의사기 때문에 병든 거 어떻게 병이 났나요? 이런 걸 아주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해요. 예 그리고 마트부 12장 28절 있습니다. 시작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을 아까 하나님의 손이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하나님의 실제적인 활동을 성령이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오른손은 능력을 상징해 우편에 앉으셨다 오른손의 칼이다.
28:30
전부 이거 오른손은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성령이 오면 뭘 받고 능력을 받아서 하는 거니까 그래서 오른손이라 하지 않았을까? 예 손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추정됩니다. 그런데 왜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손을 대어서 축사하지 아니하시고 말씀으로만 축사하셔요 말씀으로만 꾸짖고 말씀으로만 촉사를 하시는데 그러면 왜 손을 직접 안 댔을까? 그때는 예수님께서 누가 보면 12장 열어봅니다. 녹음 12장 49절에 그럼 12장 49장 있습니다. 시작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 5주님께서 불세리를 주려고 했어요.
29:17
근데 불이 잘 안 붙어 사람들이 그냥 불은 성령의 불인데 아직까지 너무 귀신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는 날 전부 무장해제 당했지 그전에는 무장해제 안 당했어요. 그날 무장 해제 당했고요. 그전에는 예수님이 마개하고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진자니까 고 밑 사람이 좀 말을 들은 거예요. 그래서 제자도 조금 쫓아냈지만 결국에 큰 놈들을 못 찾아냈잖아요. 마태우 10시장 보니까 간질병을 못 고쳐냈잖아요. 아직까지 확실한 무장 해제가 당하지 않은 상태니까 근데 지금도 이 귀신들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면 자기들이 권세 있는 것처럼 활동해서 다 합니다. 속는 거죠. 우리는 알곤 짜식아 너 이미 십자가에서 끝났다매 골로세 2장 15절에 너 무장 해제당했잖아. 니가 무슨 계급장이 있어 계급장 없잖아. 그렇게 알면 이게 선지자잖아요. 그러니까 나가 꾸짖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선지자적인 마한디를 가지 날레루야 성경을 알고 너희들의 그놈들이 오히려 요한복음 8040 자리 거짓말이야.
30:16
속이는 자니까 늘 거짓말하잖아요. 그럼 거짓말 속지 말아야지 그래도 아닌 것처럼 그래도 니가 아닌 한다고 해서 내가 모를 줄 알아 쓸데없는 소리 말하라고 해야 돼 귀신을 살 속일라고 하니까 그래서 이 아직 불이 붙 불의 성령의 사역은 성령에 강림해야 성령이 강림에야 불을 붙잖아요. 오순이 성령 강림이 그래서 강림 전이니까. 아직까지 주님께서 이걸 좀 덜 쓰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안수를 안 했지만, 뒤로 성령 강림 후에 귀신을 쫓아냈는데 귀신이 잘 안 나가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부를 써서 강제로 쫓아낸 거예요. 근데 이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쓰는 사람 많지 않아요. 기도원이나 하지 모여서 불러준다. 이런 얘기 잘 안 들어봐. 잘 안 들어보는 거예요. 그렇지 이것은 그래서 어떤 비법처럼 이렇게 전수해 온 것인데 어쨌든 불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것은 안수할 때 잘 들어가요 확실히 팍팍 들어갑니다.
31:14
어떤 사람은 이게 안수 안술에 보면 이 불에 들어가는 정도가요 쫙 들어오면 쫙 만져봐라요. 아이고 인제 5% 몇 % 5% 제가 그래 가지고 딱 만져봐라 이 사람이 해결했나 안 했나 그다음에 이 사람이 영적으로 감각이 둔하나 안 그랬다 어떤 사람은 요렇게 뛰어도 이만큼 뛰어도요 뜨거워 여름 뭐 올라와 이렇게 그런 사람이 있어 그래서 야 불의라는 게 그것도 좀 다양하다 그런 것을 알게 되죠. 그래서 이 귀신을 쫓아낼 때는 손은 얹어서 쫓아내는 사례는 성경에는 안 나온다 그러나 귀신을 쫓아내고 그다음에 손을 얹어서 병은 고쳤다 그리고 손을 얹어서 쫓아낼 가능성은 오순절 위에는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날 손을 얹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많다고 정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2:09
그래서 병자를 고칠 때도 손 얹었지만 어린아이를 축복할 때도 손을 얹었고 뿐만 아니라 귀신을 쫓아낼 때도 선들 손 얹어서 나중에는 쫓아낸 것이고.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게 위임할 때도 그랬어요. 일곱 집사 안수할 때 4대 행전 6장이에요. 일곱 집 안수할 때 위임할 때 그때 안수했어요. 자 4대 행전 6장 6절입니다. 어떤 직분을 위임식 할 때 꼭 안수를 하잖아요. 우리 목사 안수식 할 때도 꼭 안수하잖아요. 권사 안수할 때도 요즘은 권사는 안 하나 옛날에 장로 권사는 다 권사는 안 하고 요즘에는 안소하는구나 요즘에는 권사도 임직 안수권사라고 해가지고 안수합니다. 어떤 교단은 안 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안수에서 어떤 직임을 위탁할 때 자 사정전 6장 6절입니다.
33:01
일곱 집 의사를 임직할 때 시작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손을 얹어서 위임할 때 그러니까 내가 가야 되는데 내가 간 대신에 당신 가십시오라고 또 당신 일하시 라고 위임할 때 하는 거다 사도혁명 13장에 두 사도를 선교사로 보낼 때도 했어요. 사도혁명 13장 2절로 3절 읽습니다. 시작 줄을 섬겨 금식할 때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후를 따로 세우라 하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그래서 안수해서 직임을 맡기고 어떤 직임을 위임해서 일하게 할 때 고때도 안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근데 정말 안수가 중요한 건 뭐냐면은요, 인파테이션이 된다는 거예요.
33:54
전의가 윗사람이 가지고 있는 영적 은사가 아랫사람에게 들어가는 통로로도 안수를 쓴다는 거예요. 그게 아주 중요한 거예요. 구약의 안수는 죄를 넘기는 의식이었어요. 위임식도 안수를 했지만, 죄를 넘기는 것이 주로 제4장이 죄를 넘길 때 안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안수를 최초로 한 사람이잖아요. 예수님의 머리 위에다 안수한 사람 한 사람밖에 없어 세례 요한 안수할 때 침해 주고 그럴 때 안수를 한 거거든요. 안수를 했을 때 그때 죄를 넘겼기 때문에 그다음날 이튿날 요한복음 1장 29절 보라 세상 죄를지고 가는 어린 양이 그제까지는 죄를 치고 안 갔어 그분이 근데 내가 제4장으로서 여자가 나온 최고로서 죄쌍으로서 선자로서 넘긴 거잖아요.
34:51
인류를 대표해서 죄를 넘기니까 죄가 넘어가서 예수님이 세상 죄로지고 3년 반 동안 이렇게 다니다가 결국에 죄값으로 십자가 죽는 거잖아요. 그래서 구약에는 죄를 넘기는 의식으로써 이렇게 썼어요. 그러나 지금은 죄가 안 넘어가느냐 죄라고 말하기보다는 지금은 귀신이 넘어가는 거예요. 결국에 그래서 안수를 하게 되면 이 사람의 귀신을 이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어요. 또는 귀신을 내가 붙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이것을 떼는지는 제가 끝은 무릎에 얘기할게요 이거 안 붙게 해야 돼 이게 붙게 하니까요? 어깨가 엄청 아퍼요 안수해버리면은 어깨가 막 다가 아파 그래가지고 나중에 이렇게 아파가지고 몸살을 하고 그래가지고 뭐 맨날 어떤 분은 안수하다가 병든 자가 세면 셀수록 그것이 많이 인제 영이 들어오나 봐요. 자 특히 자기하고 잘 코드가 맞아버리면 그런 쪽에 비슷해 보이면 많이 들어와 가지고 한 달 동안 누워있던 사람도 있어 안수 한번 해고 병은 고치긴 고쳤어 근데 어떻게 해요.
35:51
한 달 동안 누워있는 거예요. 왜 영과 어떤 영 다 이렇게 내려 들어와서 그래서 귀신이 들어오지 않아서 병이 생긴 것은 안수하면 1000번 만벌해도 아무 상관없거든요. 근데 귀신이 들어가서 병이 든 것은 귀신이 온다니까 이렇게 병은 안 와 병은 안 오는데 귀신이 내게 와 그래서 귀신 덕지덕지 붙으니까 이것이 막 누르고 막 뚫어가니까 아프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보세요. 병자를 고치려고 하는데 고쳐주세요. 그러면 혹시 귀신이 들어가서 병든 거예요. 아니면 그냥 병든 거예요. 물어보면 되잖아. 자기 느낌이 이건 귀신이 들어와서 아 그래요.
36:30
그러면은 신랑은 목사님 있으니까 내가 그분 목사님 모셔다 이렇게 있게 하셔야 돼 지혜롭게 해야지 그냥 아니 내가 고쳐 죽겠어 그러다가 한 달 동안 아파 그래서 근데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좋은 것은 좋은 것은 은사가 전이 된다는 거예요. 대단합니다. 자 티모데전서 4장 내가 하나님 불의 은사를 받고 싶습니다. 그러면은 안수 받아야 돼요. 불 받은 자한테 그렇지 않고 불 안 와 잘 불 안 와요. 디모전스 4장 14절입니다. 디모진 4장 14절입니다. 13절부터 14절까지 읽습니다.
37:24
시작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내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회의에서 안수받을 때의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내 속에 있는 은사가 어떻게 장로회에서 목사로 그를 안수를 세울 때 그때 뭐이 들어갔는데 그때 예언도 나온 거예요. 너는 이런 사람이 되어라라고 근데 13절에 의하면 가르치는 은사 쪽이 바울의 은사 이 안수할 때 안수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누구 있냐면 바울이었어요. 자 디모델 후서 1장 바울이 그때 에베소 교회의 지도자로서 안수해서 보냅니다. 바울을 대신하여 1장 5절인데요. 6절입니다. 6절 6절인데 5절부터 또 읽어보죠.
38:20
이 디모데 후서 1장 6절이나 5절부터 시작 이는 내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합니다. 이 믿음은 먼저 외조모 로이스와 내 어머니 윤2개 속에 있더니, 내 속에 있는 줄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네가 나의 안수하므로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릴 듯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해 하느노니 여기에 보니까요? 나의 안수잖아요. 내가 안수했잖아요. 근데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가 장로에서 받을 때 은사가 받았자잖아요. 근데 또 니 속에 내가 안수할 때 이미 니 속에 있는 은사를 더 활 활성화시킨다. 이렇게도 얘기해요. 그랬어. 우리가 은사가 우리에게 나타나는 두 가지 경로가 있는데, 하나는 내가 하나님께서 미리 청구해서 이 땅에 보낼 때 너는 이렇게 쓰겠다고 작정해서 영적 나이가 높은 사람에게 어떤 직분을 줄 때 은사를 이미 줘서 보내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갖고 태어나 우리는 그래서 내 부모가 예를 들어서 기돈 원장으로서 엄청 큰일 한다.
39:19
자식은 눈물이 팍팍 나타나 그냥 내 부모가 영적 사육을 해서 귀신을 다 보고 천사를 본다 자식 자동으로 그냥 봐버려요 용약이 바동으로 열려 자동으로 열려 그럼 은사가 그대로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아예 갖고 태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장로에 안수할 때 목사직이라는 직무를 수행하기에 필요한 은사가 필요해 그럼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장례 안수받을 때 그때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거예요. 두 가지 통로가 있다. 우리가 은사를 받을 때 하나는 이미 받고 태어난 것도 있고 하나는 이미 은사를 가진 자부터 안수를 받아서 같기도 하고 이미 있는 것인데 귀신이 너무 많아서 활성화 안 됐으면 회개를 한 다음에 안수를 하면은 속에 있는 걸 불릴 듯 하게 해서 일어나게 활활 타오르게 한다. 이 같은 경우는 이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생각할 때는 제 속에는 이 면세가 있었던 것 같아요.
40:19
은사가 있었어요. 은사가 있었는데, 그게 발의가 안 됐어요. 왜 회귀가 안 되니까. 귀신이 꽉 은사 위에 딱 덮어버려 가지고 있어 가지고 안 되니까. 그런데 회개를 했을 때 날마다 걷어버리니까 은사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은사는 그의 사역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연장입니다. 연장이 없으면 농사를 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연장 없으면 너무 더뎌요 연장이 있어야 돼 그래서 연장으로서 하나님 은사를 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안수가 좋은 점은 안수가 병든 자를 치유하는 것만 하면은 맨날 하면은 뭐요 안수는 확실히 병이 달라붙어도 귀신 달라붙는 건데 이거 달라붙어 있겠지만, 좋은 것도 넘겨주기도 한다. 이게 마가봄 5장의 놀라운 사건이에요. 주고받는 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안수할 때 자 마감 5장 여기 봐요.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41:20
여인이 등장하는데 여인이 보통 여인이 아니야. 그래서 성경에 대단한 이 사건을 아주 중요하게 예수님이 얘기해요. 병든 치운 거에 있어서 25절 이하 왜 나오는데요. 25절 이하 25절부터 있습니다. 열두 해를 마가부 5장 25절입니다. 열두 해를 혈률적으로라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협의하였으되 아무 효용이 없고 도리어 중화된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니 28쪽 읽습니다. 시작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고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군원이 곧 마르매 병에서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능력이 자기에서 나간 줄 곧 스스로 하시고 우리 가운데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네 여기 보니까요? 은사가 많이 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42:19
그걸 기름 붐이라고 하는데 은사가 많이 있는데, 기름이 흘러가듯이 이렇게 흘러가는 거예요. 그런데 은사를 많인 사람에게 내가 만져도 은사가 와버려요 전 때는 오지 마세요. 저는 반찬 쓰니까 말씀의 은사예요. 그냥 요 은사는 더불어 준 거고, 잔 들어오지 마시고 이 은사가 너무 강력하면 옆에서 대화만 해도 은사가 와요. 이 여러분들은 촉매해질 수밖에 없어 할렐루야 별 강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촉매해질 수밖에 없다니까 어쩔 수 없어 총명해질 수밖에 없어 왜냐면은 이사야 11장 2절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응이오 모락과 재능의 신이 임에 있잖아. 헬렐루야 그 여호와 영이 이 세에게 임하니까 아들이 영 있잖아요. 그러듯이 어쩔 수 없어요.
43:19
제가 또 워낙 강력한 분에게 제가 더 안수를 받아서 능력이 들어왔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요, 그냥 저하고 가까이 있으면은 능력이 나타날 수밖에 없어 나중에 저기 저하고 가까이 하고 가까이 하세요. 목사님 오늘 이번에 화요일 날 식사가 뭐 없으시면 식사를 한 시간이라도 좀 이렇게 하시죠. 이렇게 해서 가서 대화만 해도 막 들어간다니까 제가 여기서 목사님 내외가 왔는데 여기 와가지고 목사님이 먼저 하세요. 앞에 앉고 요 뒤에 여기 자리가 없잖아요. 몇 개 조금 돼 있었어 불이 여기까지 간대 뭐 어머 나 여기까지 뿌리 막 기도를 해줘요 자기 남편 기도하는 여기까지 안 돼 그래서 제가 맨날 이걸 덩근다고 하는데 잘 덩근다는 말을 못 알아듣더라고. 저기 남도 쪽에 경상도 전라도에게는 그쪽 속에는 알더라고요. 불이 덩근다 덩근다 옮겨 붙는다더라고요.
44:14
표준말을 보니까 옮겨붙는다 낯가리에서 2쪽으로 불이 덩근다고 그러거든요. 옮겨붙는다 그래서 좋은 점은 은사가 온다는 거예요. 좋은 은사도 온다 그런데 뭣도 온다 온다 이게 이것만 잘 구분할 줄 안다면은 귀신 없는 좋은 목사님에게 자꾸 붙어 다니는 게 좋아 근데 귀신이 있는 목사님에게 자꾸 붙어내면 어떻게 해요. 귀신도 오고 성령도 하는 거야. 두 가이가 다 양신이 다 오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여러분에게 귀신을 안 놔줄 안 나눠주려고 얼마나 귀신을 많이 했겠습니까? 노력을 많이 했겠어요. 왜 우리 성조들한테 맨날 설교하는데 귀신 나가서 다 머리에 들어가고 눈에 들어가고 싹 들어 입에 들어가 다 들어가 그러면 되겠어요.
45:02
근데 오늘날의 이 영적 사실을 모르는 분들은 자기가 좋은 은사만 나눠준 줄 알고 뭐 치유만 주는 줄 알지만 악한 놈도 다 나눠준다니까 이렇게 같이 같이 그래서 끼니끼리라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양신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은 양신의 역사를 좋아하는 목사하고 항상 친해 이렇게 깨끗한 목사님하고 친한 게 좋아요. 정말 왜 깨끗한 용 성룡이 계속 넘어가야지 할 일루야 성룡 이렇게 넘어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은사도 넘어갈 때 이 안수를 통해서 넘어간다라는 사실을 할 수가 있고요. 뿐만 아니라 이 능력도 넘어갑니다. 보는 거니까 뭣도 넘어가요 능력 넘어가는데 거꾸로도 돼 이 여인은 이해심이 너무 능력이 많은 줄 알았어. 그래가지고 능력을 받으면 내가 혈류병이 낫겠다. 생각한 거예요. 그니까 자기 예수님은 터치를 안 했거든요.
46:00
아무 생각도 않고 갔는데 이 여인이 예수님은 능력자니까 제가 능력으로면 낫겠다는 믿음을 갖게 된 거죠. 그래서 스스로 믿음을 키웠어 얼마나 믿음을 키웠냐면 꼭대기가 키워버렸어요. 얼마만큼요 꼭대기 그렇게 없다니까 이렇게요 예수님만 만지기만 만지면 나는 낫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가지고 예수님 만질 수가 없네 앞으로 가가지고는 그러니까 어떡해요. 앞으로 가서 만지나 뒤로 가서 만지나 똑같은 거 아닐까 예 그런 생각이 든 거예요.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은요, 우리의 시간과 이 우리의 어떤 머리에 지식을 초월해 버린다고요. 믿음이 있으면은 그냥 내가 목사님 안수 밖에서 안 될 때 난다 그러면 나와버린다니까요? 정도 믿음은 강력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의 뒤에 옥가로 가서 만지기만 해도 낫는다 그랬더니, 나서버리잖아요. 그래서 꼭 끊어도 된다.
46:58
거꾸로도 그래서 믿음이라는 거 대단하다 이것은 남의 것을 내 곁으로 땡겨올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믿음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을 때도 믿음이 있으면은요, 제 것이 빨려 들어가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말씀이 쫙 착착 들어가 이렇게 네 유튜브로 원산 음악 팍 들어가 오 야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빨려 들어가는 거 표적과 기사 이런 것도 나타납니다. 안수하면 자 사도 행전 5장 자 지금 안수의 여러 가지 다양한 방면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중에 큰 게 오늘 병자를 안수하는 건데요. 그래서 다양한 거 보고 첫 시간이니까. 점점 풀어가 보죠. 다 뭐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4대 운전 5장 2절을 볼까요?
47:54
12절 시작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의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솔름을 행각하여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요? 만졌다는 거 아니에요. 다 만졌다 손으로 손을 만져서 이렇게 관에다 손을 대도 누가 보면 7장 14절에 관에다 손을 대고 청년아 일어나라 그랬더니, 죽은 청년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 우리가 손을 대서 무슨 일을 해서 이러한 열 가지 사항들이 우리가 안수할 때 일어난 일들이다. 그래서 안수할 때는 무조건 우리는 좋은 쪽만 생각해서 은사를 받는 것에 사모를 쫙 하시고 그러나 이 안수를 받을 때 항상 조심해야 된다. 왜 악한 영일 처리할 줄 모르는 목희자의 손을 안수를 받으면 자기가 덤으로 받는 항상 생각하셔야 돼요.
48:42
자 그러면은 이 손을 대서 병자를 치유하는데 어디에다가 그러면은 손을 대야 되느냐 환자가 되도록이면 환자의 앞 아픈 부위다 돼야 됩니다. 눈이 아프면 눈에다가 귀가 아니면 귀에다가 입은 입에다가 목은 목에다가 위암이면 위에다가 간암이면 간에다가 자궁인 자궁에다가 이렇게 대야 됩니다. 근데 이 모양 모양으로 다 봤는데 어디다 댈 데가 없다. 그러면 머리에다 대시면 돼요. 머리는 모든 게 중심이니까. 그리고 머리가 머리에다 안수를 하면요 이것이 밑으로 내려갑니다. 쫙 이렇게 내려가는 거니까 머리다 하면 되겠습니다. 자 마가복음 구장을 한번 열어볼까요?
49:26
마가복음 구장 아까 본 부장 27 자 마감 문양 27 자 27절 읽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이것은 귀신이 나갈 때에 죽었다고 했던 것을 일으킬 때도 손을 잡는 것으로 이렇게 돼 있는데요. 일으킬 때 요거였는데 다른 것을 또 한번 찾아볼까요? 마태 부분 구장으로 찾아보죠.
50:05
마태본 9장 13절 마트 무장 13절 18절 18절 어떤 무장 18절 시작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한 관리가 와서 절함에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니 오셔서 그의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그래서 몸에 손을 얹는 건데 몸의 부위도 자기가 인제 아픈 부위라 하면 되겠습니다. 자 막아본 7장 보면 귀에다가 한번 해본 걸까요? 마가복음 7장 33절 그 자리에 귀신도 있고 자리에 질병의 이런 바이러스도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자 마가복음 7장 33절입니다.
51:03
33절 32절부터 시작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강구하거늘 예수께서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서 손가락 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르러 탄식하며 그에 계시되 에파타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져 말이 분명해졌더라 그러니까 혀를 말을 못하면 혀에다가 손을 대고 귀가 얼 안 귀가 안 들린다 그러면 귀에다 손을 넣었어요. 뚫어요. 이렇게 하는 거죠. 열려줘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돼요. 부위에다가 선을 얹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아픈 부위 양쪽 귀의 눈에다도 합니다. 자 마가복은 8장 23절을 또 볼까요?
52:00
마그 8장 23절 방금 봤죠 23절 눈에다가 방금 한 거고요. 혀에다가 7장 33절 7장 삼 자 여기는 혀에다가 손을 냈고 아까 8장은 안 했죠. 8장 23절은 8장 23절을 볼까요? 맹인 고칠 때 8장 23도 시작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계속 쳐다보면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이 걸어가는 것을 보이나이다. 하거늘 이에 그의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자 여기 보면 특히 특별한 사건이 나오는데요. 예수님은 이 사람의 눈을 치료하는데 단번에 치료할 수 있어요. 여러 번에 걸쳐서 안수해야 치료할 수 있어요. 단번에도 할 수 있겠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52:56
예수님의 능력이 아버지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안 되는 게 어딨어요. 이게 단번에도 치료할 수 있는데, 그러면 왜 한 번에는 실루엣만 보였어. 실루엣 나무 같은 거 사랑 같은 거 이렇게 요런 것만 보였는데 또 안수를 두 번 하니까 밝혀 보였다고 하잖아요. 왜 그랬을까? 그것은 오늘날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치유 사역자들을 위한 주님의 배려예요. 왜 예수님은 한 번에 다 했는데 우리도 한 번에 안 되면 실망할까 봐 야 나도 두 번에 걸쳐 했나 근데 너는 10번 해야지 그래 괜찮아 우리한테 가르쳐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와 하날 영이 많고 워낙 질병이 오래됐으면 단번에 안 고쳐질 수도 있어요. 단번에 다 고쳐주면 다 고쳐버리라고 뭐 그런 상황 사람 없을걸요 지구상에 여러분 집회를 가셔서요 병진자를 고친다는 집회 가보세요. 몇 사람만 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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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다 낫는 게 아니여 방송에는 나은 것만 나와 그러니까 다 나은 걸로 아는데 그러지 않아요. 그럼 뭐냐 귀신도 축사해 보니까요? 여러 차례 걸쳐서 나가지 한 번에 다 나가지 않아요. 병든도 비쌉니다. 그래서 한 번에 돼 있는 건 아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너희들도 한 번에 다 치료 안 되더라 실망하지 마라 그러나 계속 얹으면 된다. 병든 자에게는 무조건 손을 얹은 자 나으리라 그랬다 이것은 법칙이다. 법칙 그래서 병든 사람 있으면 무조건 가서 당처에다가 손을 얹고 하나님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고, 그다음에는 꾸짖어야 돼 병아 떠나 가 떠나 가 예 그리고 뼈가 달아가 그다음에 한 다음에 뭘 했냐면요 온전한 상태를 얘기해 줘야 돼요. 뼈에다가 등이 허리가 아프다 척추 디스크를 맞춰줘 온전하게 될 걸로 얘기를 해줘야 돼요. 먼저는 주님 허리의 디스크를 고쳐 주시옵소서 허리에다 손을 대고 기도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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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고쳐질지어다 허리디스크의 뼈는 정상으로 돌아갈 지어다 목디스크 7개와 허리 5개는 정상적으로 구부릴 수 있도록 편안해질 지어다 명령을 해야 돼 구체적으로 천사도 마찬가지고요. 그다음에 이 병을 치유할 때도 그렇게 구체적으로 해야 할 필요는 뭐냐 하면 사실은 병을 치유할 할 때 우리가 명령하면은 천사가 와서 고치거든. 그럼 우리의 눈에 안 보일 뿐이지 치유 사업자가 다 뭐 하는 거예요. 다 얘기하면 천사가 와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사람이 손이 있어 능력이 아닌 거예요. 천사가 왔으면 근데 1004의 특징은 뭐냐 1004의 특징은 시킨 것만 한다. 이거예요. 뭐라고요. 시킨 것만 한다. 너무 두리뭉실하게 시키면은 천사도 난감해 뭘 해야 될지 몰라 예를 들어서 우리가 편하게 이 사람이 귀신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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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속에 있는 모든 귀신 나와 한 번이면 끝내버리지고 뭘 두 번을 할 기회가 뭐가 있어 이 사람의 눈신 다 나와 그러면 이 사람이 다 나오나 다 나와 느 이타함에 있는 들어있는 귀신들 계급이 다른데 이게 다 나올 거잖아요. 그래서 이삼에 들어있는 가슴에 있는 놈 나와 어디에 있는 놈 가슴에는 자궁에 있는 놈 나와 이렇게 해야 돼 정확히 오른손에 있는 놈 나가 이렇게 해야지 그래서 정확하게 어떤 위치를 지목해 줄 때 귀신들은 훨씬 더 순종을 잘한다. 그리고 천사들도 방면에 가서 그것을 고치기 때문에 우리가 병을 달 치유할 때는 정확히 구체적으로 눈 하나님 눈을 치료해달라 눈을 치료해 주옵소서 눈을 치료해달라 눈은 치료될 자다 한다면, 눈은 시력은 회복될 지어다 눈에 있는 백내장은 사라질 지어다 병에 있는 내용들 다 구체적으로 명령을 해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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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이 와서 백내장을 수술해주고 녹내장을 수술해주고 시력을 좋게 해주고 그다음에 눈에 눈물이 나지 말 치어다 그러면 눈물이 안 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래서 병든 자를 치유할 때는 구체적으로 명령하라 그런데 반드시 뭐예요? 손을 먼저 대야 된다. 요 오늘 핵심은 손을 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든지 병든 자를 고칠 때는 귀신을 쫓아낼 때는 말로만 해도 되지만 병든 대굴 때는 반드시 손을 대라는 겁니다. 그러면 한 손만 대도 될까요? 양손을 대야 될까요? 헐 오른손 왼손은 안 뺄까요? 성기는 어떻게 나올까요? 오른손만 대야 됩니까? 아니면 양손을 대야 됩니까? 아니면 왼손 대도 됩니까? 상관없어요. 할렐루야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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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례를 본다면 오른손을 댔다 왼손을 댔다라는 말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양손을 댔다는 말이 나와요. 양손을 댔다는 말이 나와 근데 한 손만 댔다도 나와 두 가지 나와 한 손을 댔다 그런데 오른손이 왼손 이제 안 나오지만 한 손을 댔다는 말은 나오고 양손을 대서야 있다는 말이 나와요. 어린아이들을 축복할 때는 뭐냐 하면 양손을 댔다는 게 나오는데 우리 개혁 성경에는 양손이라는 말이 하나도 안 나와 그런데 헬라 원분을 보면 손 들이라고 케이르의 복수가 나와요. 그래서 손 들이 됐다고 나와요. 그래서 어떤 것은 손들을 대서 고친 것도 있고요. 어떤 것은 손만 대서 이러니까 한 손인 거예요. 그것이 오른손일 가능성은 많겠죠. 한 손을 대서 고쳤다란 말이 나오고 양손을 대서 고쳤다 그런 말이 나와 예를 들어 하나 우리 찾아보도록 하죠. 마가복음 5장 양손을 댔다는 거 한번 찾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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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봉 5장 23절 근데 우리 개혁성 얘기는 절대 안 나온다 우리 한글말은 단수 복수가 분명하지 않아요. 그래서 대부분 이게 그렇게 복수를 안 해놨습니다. 자 마가봉 5장 23쪽 있습니다. 시작 간곡히 간과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받아 살게 하소서 그의 원문에 보면 그의 손에 손들을 두어서 그녀로 구원을 받고 받아 살게 하소서 되어 있다. 손들이라고 나왔는데 개혁 성경은 손 들이라고 안 나왔으니까 손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잘 모르지만 이런 손들이 여러 군데 나와요. 성경에 보면 그래서 어떤 때는 손만 이렇게 했다. 이렇게 하는데 에 어떤 것은 오른손에서는 안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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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을 댔다는 말이 나오지만 어떤 것은 양손을 댔다는 게 복수형으로 나온다 손 두 개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상관없다. 자기가 왼손잡이면은 왼손은 한 것이고. 오른손 하는 건데 특별히 자기에게 오른손에 기름 부임이 더 많다 그러면 오른손을 해야 되겠죠. 되도록이면 그리고 오른손이 원래 능력을 상징하는 겁니다. 능력의 오른손이니까. 그래서 오른손으로 완수하는 게 제일 좋다. 안주를 하나만 한다면, 두 개 한다면, 양손을 사용해 줬다 이렇게 정리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뭐 인제 다 봤습니다. 자 여기까지 정리하고
첫댓글 신청합니다. 유영직
감사드리며 신청합니다 구선희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다 듣고 신청합니다 석준기
다 듣고 신청합니다. 문정수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