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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모들의 수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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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초중고 영어방 고등 고등대비 영어공부
절대사랑 추천 0 조회 1,027 10.12.02 09:28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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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2 21:54

    먼저 집에서 차고 나갈 수있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뭐 문법를 뛰어나게 잘하는건 아니고 학원에서 배운대로 섭렵하고 나가는 정도입니다. 보충은 안 할 정도요 ㅋㅋ 그렇잖아도 오늘부터 2시간정도 시작했는데 어휘20개랑 듣기를 계획잡았다가 시간이 30분정도 남아서 (매일2시간씩 하기로 했거든요) 텝스교재를 조금 풀었네요. 우선은 어휘와 듣기와 문법에 중점을 두고 모의고사기출문제집을 한 권 구입할려고하는데 어떤게 좋은지 추천 좀 해주시겠어요? 재하님께도 평화를 빕니다 ^^

  • 10.12.02 13:08

    저도 답글이 기대되서리..ㅎㅎ

  • 작성자 10.12.02 21:56

    집에서 돈 안들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있다면 엄마도 아이도 참 좋을텐데 ...그쵸? ^^

  • 10.12.02 20:16

    친구들은 중학교 올라가면서 영어수학학원을 더 다닌다는데...저희집 큰아이는 바로 그때부터 그나마 다니던 영어학원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벌써 중3이 됩니다. 주위에서 모두들 이제부터는 반드시,꼭,다녀야한다고들 하는데... 저도 답글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0.12.02 21:58

    ㅎㅎ네 저도 중3 막판에 다니던 학원을 그만 둔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에, 게다가 1월 한달간 멘토링캠프에 보낸다고하니까 빡세게 공부시켜야할 시기에 중3을 보낸다고 모험이라고 다들 난리네요.ㅋㅋㅋ 그러나 아들은 주위에서 집에서 안된다고들 하니까 더 오기가 나나봐요. ^^

  • 10.12.02 20:29

    휴~! 저도 중2 아들 여러방법을 동원 중 과외를 하지만 영 못마땅해서 화~악 집어치고 싶은 맘 굴뚝이네요.
    제가 요즈음 아파요. 맘이... 아이를 붙들고 울기도 하고 했지만 아이는 눈만 껌뻑껌뻑...
    큰언니가 교대 보내 초등 선생(여아), 둘째조카는 S대(서울대 아님) 경영과를 다니는 데 지금에서 공부에 불이 붙어 국비장학금까지 받았다네요. 언니는 너무 예민하게 반응말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레요. 아이는 엄마맘 꿰뚫고 있지만 아직 할 맘이 생기지 않는 것이니... 엄마가 너무 앞서가도 아이만 버겁고 기대만큼 안돼고... 휴~! 화~악 치우지도 못하고 저도 답답하네요. 절대사랑님의 아드님은 평범한 아이인데 엄마들이 아이를 모는듯.

  • 작성자 10.12.02 22:01

    다시 아이를 유치원때로 돌려놓을 수있다면 정말 교육을 잘 시킬 수있을것 같아요. 근데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다는것이 안타까워요 ㅋㅋ 그래서 늦은 감은 있지만 더 늦기 전에 아이를 믿고 맡겨 볼려구요. 시행착오를 할 만큼 하고나면 본인이 스스로 깨닫겠지요. 고등가서 시행착오하기엔 그때가 오히려 더 불안할 것 같거든요.

  • 10.12.03 08:42

    제 아이도 중3이라 거듭니다. 제 아인 초등6학년때 영어학원3개월, 학교방과후 원어민 몇 달.. 정도 한 것 빼고는 집에서 영, 수 모두 하고있습니다. 외국어영역이 모의고사든 수능이든 점 점 더 어려워지는 추세라하니 저도 걱정입니다. 제 아인 문법을 어려워하는데 아드님은 문법은 제대로 잡혀있는 것 같은데요. 쪼메 부럽네요~ 제 생각엔 고1 3월모고를 봤다니 6월 모고도 한 번 봐보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최근년도 걸루다.. 그리고 집에 아직 다 활용하지 못 한 교재가 있다면 그것으로 듣기와 독해를 해도 되구요.. 요샌 독해책에도 mp3 음성이 다 있으니까요(없다면 아마 홈피에서 다운받을 수 있을 거에요) 전문 받아쓰기 꼭 하기를

  • 10.12.03 08:46

    추천합니다. 제 아이가 중1,2때 2년 동안 다른 듣기 교재 안하고 2틀에 한 과씩 꾸준히 받아쓰기 했는데, 듣기는 수월하게 하는 것 같구요. 아이도 그 결과를 인정합니다.(무지 힘들었지만요) 그리고 하루 단어 20개는 좀 적은 감이 드는데요. 한 50개는 되어야지~(이건 농담입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저도 다른 분의 답글 기다립니다.

  • 작성자 10.12.03 08:50

    전 요즘 돈독이 올랐는지 집에서 학습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돈 굳었네 싶어서...ㅎㅎㅎ 3월 모의고사는 학원에서 구해줘서 풀어봤는데 이젠 학원도움을 못받으니 6월모의고사는 어디서 구해야하나요? 서점에 있을까요? 올 수능문제는 12월달에 나올거라고 하던데....어휘,듣기,문법,독해등은 학원에서 쓰던 교재로 마저 할려고합니다. 서점에서 구입해 쓸 수있는 교재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어디게 괜찮은지...참고로 하고 싶어요.^^

  • 10.12.03 09:02

    모의고사는 ebsi 홈피에서 학습정보로 들어 가면 있어요. 학년별, 과목별로 다~여.. 그리고 어느 고등 영어선생님이 특별히 교재 정하기 어려우면.. 능*영어 같이 유명하고 누구나 다 아는 출판거로 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리딩익스펄트, 리스닝익스펄트. 어드밴스드 리딩 익스펄트 등으루요..

  • 작성자 10.12.03 11:02

    아, 그렇죠. 능률이 유명하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 10.12.03 09:13

    공감하는 문구를 올리셨는데, 영어에 대해선 저도 울렁증이 있다보니ㅜㅜ...저희집 참고만 해주세요.
    외국어는 첫째 듣고 말하기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아이 나이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 필요하면 대학가서 어학연수 등
    다른방법을 택하야 할것 같네요. 그럼 당장 수능이 문제인데, 문법+독해+듣기...(우리아이대학갈쯤엔 영어능력시험으로 가늠한다고 하지요?) 여하튼 울집은 듣기를 우선 할려구요. EBS영어듣기강좌(40강) 신청하고 한강씩 흘려 듣는것이 아니라 한강씩 외우게 하려구요. mp3 옮겨 열심히 듣고 테스트는 본문 받아쓰기를 시킬려고 합니다. (아직1강듣는중) 두번째 고등어휘50개씩 외우기계획중이고요

  • 10.12.03 12:17

    주말에 고1 모고문제 풀립니다. 제가 샴실이라서 정확한 책 제목은 모르겠는데, 8절 위로 넘기는 문제집인데요, 369모의고사 라는 제목인거 같습니다. 3년치 3,6,9월모의고사 국,영,수 문제만 모아둔건데, 언어영역 80분, 수리영역 100분, 외국어 70분이 시험시간이지만, 1시간만에 풀어보게 합니다. 수리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3월엔 수리가 1개 틀리더니, 6월엔 7개 틀렸어요..고등수학이 만만한거 아닌거 확인한거죠. 어짜피 공통수학공부중이니, 3,6,9반복으로 풀려보려고 한답니다. 모고문제집 서점에 가면 여려종류가 있던데요...참고로 사설모고는 피하고 369모고를 샀답니다.

  • 작성자 10.12.03 11:09

    헉 ! 하루에 50개씩 외우나요? 전 하루에 20개씩해도 6일이면 120개라고 만족했는데 ...^^ 저도 그놈의 영어능력시험땜에 고민이어요. 그게 결국은 토플인데 내신도 잡으면서 토플위주 공부도 해야하니 ....그래서 집에서 공부하기가 나태해질까봐 걱정스럽네요. 오늘 아침 영자신문마다 샘플 한부씩 신청해놨네요. 아이가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야후스포츠에 들어가면 영문기사가 있으니까 그것도 한번씩 읽고 스크랩 해놓으라고했어요. 나중에 입학사정관때 쓸려구요 ㅋㅋ 아, 국영수를 같이 모아 놓은 모의고사문제집도 있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여요 ^^

  • 10.12.03 12:26

    50개씩을 설렁설렁 외우게 합니다(어짜피 100% 못외우더라구요) 333법칙을 써서 오늘 외운거 내일 다시한번 더 외우게 하고 주말에 한번더 외우게 해요(일주일안에 3번보게요...) 50개*36일하면 1800자가 되고 고등입학전까니 석달정도 시간이 있으니 전체 3번을 훝겠지요? 대충...... 잘 못외우니깐 그냥 무작정 반복씩으로 시켜본답니다..ㅎㅎ
    울직원중 영어를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비법이 뭐냐고 물었더니, 책을 통채로 외우는 거랍니다. 어떤식이냐하면
    책속의 내용을 테이프로 들으면서 받아쓰기가 되면 된답니다. 그래서 듣기 공부를 받아쓰기까지 되도록 시켜볼려구요...
    짧은 기간동안 한가지라도 확실히 할려구요

  • 10.12.03 17:58

    저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6 09:19

    어떤 강사분은 영어는 고1까지는 선생님을 붙여서 바짝 땡긴 다음, 고2부터 스스로 치고 나가는게 안전하다고 하던데 저는 고등 올라가기전에 영어도 혼자서 할 수있다는걸 한번 시도해보라고 했습니다.^^

  • 10.12.03 19:28

    저도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네요...덤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6 09:20

    영어는 영역이 많다보니 더욱 고민인것 같아요.

  • 10.12.03 21:36

    큰애가 고1인데 작년이맘때 급한마음과 과도한 욕심이 알찬 겨울방학을 방해했던것 같아요.
    한가지라도 확실히 한다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하고요,저희애도 외고준비하느라 중3을 영어에 몰입했고
    입시가 끝남과 동시에 학원과 영어에 소홀했는데 만약에 시간을 되돌린다면 저는 텝스나 토플시험에서
    점수를 내는 실질적인 공부를 시키겠어요.저희는 토플을 많이 공부했는데 고등학교에 와보니 텝스가 대세더라구요.
    중3겨울방학 영어학원 프로그램을 보면 문법정리,모의고사준비가 많은데 문법이 되신다면 텝스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지금부터 내년 이맘때까지 1년간 공부하고 만약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그때 수능영어에 올인해도

  • 작성자 10.12.06 18:04

    오월동주님, 모의고사 무료로 다운 받을 수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0.12.03 21:47

    늦지않을것 같아요.그동안 해온 공부들이 수능에 많은 도움을 줄거라 여겨집니다.모의고사문제는 다운 받으셔서 주1회씩 풀어보시고..저도 지금 새학년 넘어가는 중요한 시점이라 로드맵 짜느라 고등생활방에 조언글 올리고 나름 고민중이에요.이과 선택해서 수학땜에 머리가 복잡하고 또 급한마음과 욕심,걱정땜에 갈팡질팡이에요.
    잊지말아야할 것은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차근차근 해나가야한다는것과 단기완성이란 절대없는 말을 되새기며 목하 고민중이에요.

  • 10.12.04 14:59

    급할 수록 돌아가야 겠군요..~~!!

  • 작성자 10.12.06 09:27

    네, 아이 주위 친구들도 모두 고등준비한다고 고삐를 바짝 당기는데 저는 이번 3개월을 고등대비하여 습관을 들이는데 주력을 기울이려합니다.혼자 하다가 안되면 학원을 보내달라든지 과외를 시켜달라든지 본인이 결정하겠지요.집에 있는 텝스600점 도전 문제집으로 풀이를 해 봤는데 한 80%이상의 정답률을 보이는것 같아요.지금까지 토플위주로 공부해왔기때문에 이젠 텝스도 해봐야겠다고 다짐하는데 음....혼자서 할 수있을런지....^^

  • 10.12.03 23:59

    저도 답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는 카페에서 예비고1영어공부 전략이있기에 위에 스크랩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2.06 09:28

    좋은 정보를 이렇게 평수방을 위해서 열심히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0.12.07 11:07

    저두 답글을 기다리고 있었네요....많은 분들의 정보 감사합니다...영어때문에 고민중이거던요..

  • 작성자 10.12.09 09:32

    영어는 시기를 놓치면 따라잡기가 힘들것 같아요. 돈 안들이고 아이가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할 수있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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