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청소년 공부방으로" 경남신문 2006년 12월 5일 | |
마산시의회 이상인(보사상하수위원장)의원은 지역에 산재한 새마을 문고를 청소년 공부방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의원은 “지역의 새마을문고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고. 도서관의 사서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독서지도와 행정력이 가미된다면 도서관을 짓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과 학생의 공부방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예산절감과 지역 주민들의 지식전달 창구로서의 충분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진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