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너무 늦었어.
ilguk : daian, sorry I'm so late.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daian : What took you so long?
밖에 비가 쏟아지잖아. 안 보여?
ilguk : It's pouring outside. Can't you see?
정말 구차한 변명이다. 너 지하철 타고 왔잖아! 아니야?
daian : That's a lame excuse. You took the subway, didn'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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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ame 뜻을 보니 절름발이의, 절뚝거리는, 뻣뻣한, 서투른... 이렇게 나오네요..
정권말기 레임덕할때 그것인가 봅니다.. 시간 걸리다 역시 take를 쓰네요..
겨울비가 내리네요.. 낙엽이 떨어진다고 비바람탓을 하겠습니까?
좋은 오후 보내십시오...
첫댓글 변명은 더 큰 오해와 실망을 가져다 주지요... 미안하다고 진심을 표현해 보아요~ ^*^ 일굽씨와 다이앤 님이군요.. 일구비와 다이애나 님이 생각남~ ^^
오늘도 유용한 표현 잘 배우고 가요~^^ thanks, have a good day~!
비겁한 변명입니다.-실미도의 명대사입니다.
설갱구가 생각나요~ ^-^ 비겁한 변명입니다!!!!! ^^
재치있으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