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金興洙) 화백 약력(1919 ~ )
1936(17세). 제16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밤의 정물> 첫 입선
1938(19세). 함흥고보를 졸업후 渡日하여 東京 川端畵學校에서 데생 공부
1940(21세). 동경미술학교에 유화과 입학
1944(25세). 서울의 제23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특선.
귀국후 함흥 여자실업학교 미술교사로 취직
1946(27세). 월남하여 서울 경기사범(현 서울교대) 교사로 재직
1949(30세). 서울 동화화랑에서 첫 개인전. 국전에서 특선
1951(32세). 부산 피난지에서 국방부 소속 종군화가단에 참가
이때 그린 <출동>이 종군화가전에서 국방부장관상 수상
1954(35세). 서울대 미대 강사로 출강. 미도화랑에서 渡佛 고별전
1957(38세). 파리의 라라 뱅시화랑에서 유화 25점으로 滯佛이후 첫 개인전
1960(41세). 파리의 라벨가브리엘화랑 주최로 두번째 개인전
1961(42세). 귀국후 서울 수도화랑에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최로 작품 36점으로 귀국작품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미술 전문위원이 됨
국전에서 심사위원으로 선임됨. 김흥수미술연구소 개설
1962(43세). 제1회 문예미술부문 본상 수상, 국전 추천작가로 출품
1966(47세). 서울 신문회관에서 개인전
1967(48세). 渡美하여 필라델피아 누어미술대학 초빙교수, 펜실베니아 미술학교 미술강사 역임
1970(51세). 필라델피아 우두메어 미술관에서 개인전(작품 100점)
1971(52세). 우드메어미술관의 '올해의 수작 초대전'에서 작품<고민>으로 1등상 수상
1977(58세). 워싱턴 I.M.F미술관에서 조형주의 선언 개인전
1979(60세).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김흥수 초대전 개최
1985(66세). 현대화랑에서 개인전(작품 30점)
1986(67세). 제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문화훈장 왕관장
1987(68세). 국제화랑에서 김흥수 누드 드로잉전(40점)
중소기업중앙회 신축회관에서 국내 최초로 판유리 벽화 <군동>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