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복 김이지,세계 6개국에 방영되는 광고계약 체결
‘섹시그룹’ 베이비복스의 리더 김이지가 한국가수 최초로 세계 6개국으로 방영되는 광고계약을 맺었다.
김이지는 최근 삼성디지털카메라 V4 모델로 선정돼 3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이미 촬영을 끝마쳤다.
김이지의 섹시한 춤솜씨를 엿볼 수 있는 이번 CF는 7월부터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두바이공항의 대형 광고판을 비롯해 호주 전역과 대만 홍콩 등 세계 6개국에서 선보이게 된다.
베이비복스의 소속사측은 김이지의 광고가 방영되는 나라들로부터 영화 및 드라마,광고 섭외가 줄을 잇고 있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베이비복스는 현재 6집 앨범 타이틀곡 ‘나 어떡해’에 이어 ‘바램’이란 후속곡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최근 중화권 인민 라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한류스타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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