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로 그렇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From 휘버스 바빴던 그러나 행복했던 주말
정원찬 추천 0 조회 367 04.07.07 22: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7.07 22:41

    첫댓글 원찬님..애 많이 쓰셨어요.감동적인 글 잘 읽었구요..죽기전에 (? ) 원찬님 꼭 뵈어야 할텐데..기회가 있겠죠? ^^ 항상 회원 한분 모두 신경써주시는 원찬님의 따뜻함을 너무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비록 공연은 못 갔지만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 04.07.07 22:42

    우린 모두 편견을 버려야 해요. 충청도 사람들이 점잖아서 잘 놀 줄 모른다는 편견~!! 에이~! 편견 던져버려~~!! 에이~, 편견 날려버려~!! ㅋㅋㅋ 오라버니 홈그라운드이니까 맘껏 뽐내시지 그러셨어요? 이미 그렇게 하셨다구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에 또 한 번 쓰린 가심을 달래봅니다...ㅠ.ㅠ

  • 04.07.07 22:50

    인자하신 모습 만큼이나 너무도 따뜻한 분이란걸 느낄수 있네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이글을 읽으며 그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오는듯 하네요.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구요.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휘버스 언제나 영원할겁니다........Forever~~~~~~

  • 04.07.07 22:52

    원찬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 잘읽었습니다. 이번공연장소가 대전인지라 응원하는팬들이 무척이나 많으셨군요. 항상 멋진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4.07.07 23:21

    원차이.......다정하고. 지적이고. 작곡 잘하고. 인간적이고. 우리나라가 자랑하는최고 과학자고. 따뜻하고 지극히 가정적이고(몰라) .작사도 천재적이고.가끔 한번씩 사람 울게만들고.또....무쟈게 많은데.... 음...가끔 국찌 약올리는것도 잘하고..찐워이 하고 짜고서 ㅎㅎㅎㅎㅎ 겁나게 사랑한데이^^* ...

  • 04.07.08 00:03

    원찬오빠 글 잘읽었습니다 ..오래도록 준비를 하셨다니 ..오빠의 섬세한 계획과 노력 덕분에 대전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나봐요...항상 자상하시고 인자한 모습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

  • 04.07.08 02:03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그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 홈 그라운드에 서기에 그만큼 더 설레이고 떨리는 맘..! 원찬오빠의 그 마음 그대로 글에서 전해지네요.. 뜻깊은공연 수고하셨구요..^^! 현주맘님처럼.. 언젠간 저도 뵐수 있겠죠..^^ 항상 건강하세요....

  • 04.07.08 02:38

    원찬오빠만큼 대전은 저도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번에 꼭 가고싶었지만, 갈수 없는 상황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공연상황을 이야기 해주시니 마치 그곳에서 같이 경험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죽기전에 원찬오빠 한번 뵐수 있을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ㅎㅎㅎ

  • 04.07.08 04:08

    원찬오빠 다른공연장에서 꼭 뵐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건강하시구요.....^^......늘 말씀드리는거지만 오빠의 세심함과 너그러움에 감사드립니다.......

  • 04.07.08 09:24

    엊그제 공연장에서 열심히 하시던 모습 ~~정말 보기 좋으시더군요 ^^ 객석 중간쯤에 자리한 정원찬님 응원부대 ㅎㅎ 감동의물결였구요... 여러모로 제게는 뜻깊게 보았던 대전공연이었읍니다~~ 원찬님 과 다음에 또 인사드릴수있는 기회가 있길 기도하겠읍니다~~!!

  • 04.07.08 10:24

    늘...저희에게..감동을 주시는 원찬님!!!....그날..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마음이 좀 그랬었는데...이곳에서 감사의 말씀 드릴수 있어서...너무 기쁩니다...항상...저희들 모두..그리고 휘버스..특히 명훈오빠 곁에 계셔서..얼마나..마음 든든한지요.....좋은 공연 볼수 있게 애써주신것...

  • 04.07.08 10:36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리구요.......앞으로도 하시는일..다 잘되시기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구요......저희들에게 주신 사랑...잊지 않겠습니다.......카페에서라도 원찬님 이름 자주 뵙기 바랍니다......

  • 04.07.08 12:59

    혹!원찬형님 글이 올라왔나 싶어 이곳을 몇번 들락거렸는데 오늘에사 반가운 글을 만나네요...그날 저에게 위로해주신것..미안하지만 전혀 위로가 안되었구요 그치만 공연 잘하셨다는 소식접하니 그래도 갈증은 정도는 소멸.../ 글 한귀절 한귀절이 항상 그렇듯이 감동이군요...특히 이명훈님의 1번의 의미랑 고등학교

  • 04.07.08 13:05

    은사님의 만남은 눈물이 핑~하고.....세상속에서 저희들과 항상 좋은 인연이길 바래보지만 ....무대위의 형님모습도 대전이 끝이아니길...감히 소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울산 꼭 오십시요....

  • 04.07.08 16:18

    원찬오빠~~~정말수고 많이하셨군요~~홈그라운드에서 맘껏 실력발휘도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모두 원찬오빠~사랑합니다~~ !

  • 04.07.08 17:36

    많은 준비와 여러가지 염려까지 겹쳐진 공연이었군요...그래서 대전분들을 벌떡 일으키시고 모두다 광팬(?)으로 만들어놓은 대성공적인 공연이었다죠? ㅎㅎ 정말 수고하셨구요 우리휘버스멤버님들과 식구여러분들 모두다 사랑합니다~~^^

  • 04.07.08 21:06

    원찬오빠!! 저는 자꾸만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언제나 지금처럼 오빠의 따뜻한 글을 볼수 있길 바랍니다....오빠의 자상하신 음성이 제 귓가를 맴돕니다........오빠~ 정말 감사합니다...영원토록 오빠를 사랑하는 팬이 여기 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 04.07.09 00:18

    저는원찬오빠를 부산공연에서뵈었습니다 . 대기실에서 계단을 올라 올때 비틀거리는저를 보시고 놀라 하시는모습으로 처음뵈엇지요.원찬오빠를 뵙지 못한분에 비하면 전 운이 좋앗나봅니다. 부산공연때 오빠께서 무대위에서 보여주신 애교스런(?) 모습도 생각이 나네요 울회원들을 향해 하트모양을 그려주시던모습까지도 ..

  • 04.07.09 00:27

    원찬오빠 감동 받으실만 하셨지요....저두 세종공연때두 봤지만 대전공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그날 첨으로 원찬오빠 뵜는데 너무 귀여우신거 있죠~~~전 언니들과 같이 가느라 좀 늦게 도착했구 뒷풀이까지 가지 못해서 오빠랑 얘기나눌 기회가 없었서 아쉽습니다~~~~~

  • 04.07.09 08:42

    헉! 언제 이런 글을...이제사 봤네요~ 다른 공연과 달리 대전은 원찬오빠를 위한 무대같았어요. 여러가지로 의미있고 감동적인 무대였던 것 같아요. 한가지 결정적으로 아쉬운 것은......................제가 가지 못했다는 것!!! 아우~ 넘 슬포라~~~~~~~~~참, 그리고 그 한화이글스 빨간티셔츠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 04.07.09 08:43

    105사이즈인데 배수씨 말로는 엄청 크다고 합니다. 선착순으로 드리겠으니 원하시는 분은 말씀 하세요. 빨간 폴로티입니다.

  • 04.07.09 18:20

    원찬님!사진으로 뵈었는데 역시 따스한 맘이 글로 베어 나오네요...언젠가 기회가 되면 뵐날이 있겠지요..원찬님의 곡 너무 좋아요...

  • 04.07.09 19:16

    원찬오빠~~지두 대전간대놓고 못가서 죄송했어요~담에 꼭 뵈요 그리구 오빠 글만 보면 눈물이 나네 ㅠ,ㅠ

  • 04.07.09 20:59

    괜시리 죄송해지네여,,,,,대전,,,대전 노래를 부르고 가지도 못하고,,,넘 많이 도와드리지두 못하고,,,,울 민주두 원찬아찌 무지 보고파 했거덩여,,,포근한 원찬님,,,,홧팅

  • 04.07.09 22:32

    아~원찬오빠의 메세지를 왜 이제야 보고 있는건지~ㅜ.ㅜ그날 오빠께서 너무 애쓰신 흔적들,,,,공연오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까지도 모두 역시 오빠라는 생각이 들더군여~항상 자상한 모습 감사합니다...^^*

  • 04.07.10 00:46

    이제야 원찬오빠 글을 읽었습니다.....저두 대전에 꼭 가고 싶었는데....오빠또 다시 뵙고 싶었는데... 그날 정말 수고 많으셨구여~오빠!밀양이 녀석이 오빠 엄청 존경하는거 아시죠? 저한테두 오빠이야기 많이 한답니다 오빠가 너무 좋다구 ^^

  • 04.07.11 23:36

    원찬오빠~~~ 대전공연 실황 자세히 기록으로 남겨주신 덕에 궁금증이 조금은 풀어졌답니다. 대성황으로 끝나서 너무 기쁘구요. 남들 대구공연 준비할 때 대전공연 준비하셨다는 그 말씀 뜻깊게 들리네요. 멀리 내다 보고 미리준비하는 삶의 자세, 은사님을 찾아뵐 줄 아는 정을 지니신 따뜻한 분이라서 존경스럽습니다.

  • 04.07.11 23:41

    저도 중학교때의 은사님께서 지금의 제 신랑을 소개해 주셔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 살고 있답니다. 아! 오늘따라 저의 은사님이 몹시 그립네요. 원찬오빠,명훈오빠, 장곤오빠 모두 대전공연때 은사님을 찾아뵌 점 박수 보내드립니다. ^^

  • 04.07.13 09:32

    오빠의 따뜻한 맘을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대전공연은 정말 좋았고, 오빠의 모습 최고였어요. 항상 기억하겠어요.

  • 04.07.24 11:58

    정말 고생들 하면서 팬의 열정을 보여 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리고 정원찬 씨는 오빠처럼 삼촌처럼(형처럼)팬들을 챙기고 아껴 주시는게 느껴지네요.*^^*그리고 공연실황도 아기자기하게 전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건투를 빌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