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청중이륙동창회 재경전주통합 백련산 산행
금번 전주4월 정기모임을 겸해 재경임원진과 협의하에 백련산 산행을 같이하기로 하여 공지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일시: 2015년 4월 19일
2.장소: 임실청웅 백련산
3.출발장소
-서울경인지역 사당역 3번출구
-06:30 리무진대기
-06:50 분 출발
-07:00 신갈정류장1분정자예정
-신갈탑승자 임원진 사전연락바람
(박경애,이상기,외0명)
4.참가자
재경팀 41명
황봉택,변현철,정현순,옹점숙,이성미,임서연(희자),정복순,이현갑,박영신,황문순,김정자,최윤순,홍성식,홍춘자,김미자,박갑순,홍경림,홍현순,한정아,이정식,한갑희,이민수,박정렬,오연섭,유한민,장현옥,유래옥,한인창,이남노,홍태성,김정수,김차숙,박중기,이순이,임정임,이희창,전재원,이정은,허금자,박경애,이상기,
전주팀 (모이는곳: 아중역 08:30분)29명
이경란,한검재,한완수,이도근,임선자,홍표,홍연희,박순덕,이재환,곽서은(덕순),박종군,김남임,이미자,김자순,최복자,김남례,강대준,이강섭,최석만,오병곤,김정권,이미경,전재옥,임분순,이정철,이복자,양남숙,최경호,한웅희,
기타지역 및 개별 참가자(청웅집결)17명
송현경,이문제,손종기,정환섭,전상준,최대식,전왕렬,정미순,이송숙,최주성,김세우,조의제,최성우,조정자(작은),강정순,권정자,최동일,
* 기타지역 거주 참가희망자는 청웅면사무소 앞으로 AM10:00까지 오시거나 전주&재경임원진에게 별도 통보 바랍니다.
리딩대장 유 한민 (010-4440-7577)
회장 장 현옥 (010-9034-2775)
총무 유 래옥 (010-7226-9884) ,한 인창 (010-5384-7385)
전주
회장 한 완수(010-5278-0420)
총무 임 선자(010-3083-0003)
@ 산행관련 일정 (사정상 일정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 대장 유 한민
- 07:00경 사당역 출발 서초톨케이트 경유 경부선 신갈정류장 정차 10:00경 청웅 면사무소 도착
- 10:20경 재경전주팀 합류 두복리로 이동 산행시작 12:30분 정상 도착 간단하게 도시락 까먹고
- 15:00경 하산 잠깐 부모님 인사도 드리고 용돈도 드릴 친구들은 전주 친구 자가용 이용 다녀오고
- 15:30경 나머지 친구들은 초중선택 인증샷 찍고 버스승차 청웅에 예약된 오리주물럭집에서 뒷풀이하고
- 17:00경 서울 출발 -- 21:00경 사당 도착 해산
첫댓글 서울 칭구들 많이들 오셔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백련산으로 봄 소풍 한번 가자고~~~♡♡♡
임원진들 수고가 많아~~화이팅
내 고향 두복리로 가는구나 총무님 소풍하면 초등 중등때 일년에 한번씩은 두복리로 왔는데
두복리를 생각하면 어찌나 행복하고 좋은지 두복리가 최고야 ---내 고향 두복리 불러도 불러도 좋아
고향떠나서 수없이 불렀던 노래 --나훈아씨의 고향역 고향역 노래만 들으면 왜 그리 가슴과 마음이 불타오르는지
뜨거워서 인창총무님 노래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요.--고향역 노래한번 불러주세요.--초등학교때 남자짝궁 손잡고 두복리로 소풍갈때 흥얼흥얼하며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고 짝궁도 생각나고 뒤를 보면 긴줄이 보이지를 않았는데 추억과 그리움이 되었습니다.---참석합니다.너무 좋아서 가슴이 뜨거워..
참가자 명단등록완료...얘들아...두복리 백련산 가자...~~~~~
임원진들 좋은일 하니 복 많이 받을겁니다----산악대장님 유한민 친구 두루두루 좋은일하니 복 많이 받을겁니다.
우리친구들 빛나고 자랑스럽고 여기저기 자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전주에 보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전화를 해야겠네 오라고..뜨거운 박수 친구들에게 보내드립니다.
점숙이 박수 너무 뜨거웡...ㅋㅋ 손바닥 불날라.....ㅋㅋ
@중산 한인창 인창총무님을 보면 웃음이 나와서 즐겁고 신나
나 웃게해주잖아 웃음이 보약이거든.
재옥이 하고 사전답사
아이고...부지런한 우리 완수회장..고생이 많어...재옥이도.....틀림 없이...복받을껴....
임실군 백련산 그림을 보니 왜 그리 마음이 뜨거워지는지.너무 좋다.두복리를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서 떠나오셨지 두복리 생각하면 너무 좋아.완수친구는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 넒은것 같아 마음이 따뜻한 친구야 --생각지도 못했는데 두복리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내주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내가 핸드폰이 스마트폰이 아닌줄 어떻게 알고 핸드폰이 8년이 되어서 정들어서 쉽게 다른걸로 바뀌어 지지가 않는거야.고맙다.두복리저수지 사진보고 별별생각이 다 난것 있지 저수지에서 놀아던것 물고기 잡았던것 동네 언니들 오빠들 친구들 동생들과 공놀이 달리기 했던것 등등..추억이 별이되어 스치어가는데.그만...
전주에 사는 친구 네가 정말 보고싶었는데 참석을 했구나 고맙다.
누구지...점숙이가 보고싶은 전주 칭구가..ㅋㅋ
@중산 한인창 인청총무님 반가워 전주에 사는 멋진친구가 있지 초등학교때 나에게 참 잘해주었다.
초등학교하면 그 친구만 생각난다 목소리 좋고 노래잘하고..그 친구 만날 생각에
마음과 가슴이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