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플로르 땅고 컴퍼니 원문보기 글쓴이: 보노보노
첫댓글 보노보노님. ^^ 멋진 작품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어느듯 6일 후 이번주 토요일이 그날인네요. 남은 시간도 기운내세요.^_^
하나의 심장, 네개의 다리, 눈으로 보는 음악, 춤이되는 그림... 탱고를 이보다 더 미학적으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표현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15회 거리미술전] 미술을 만난 아르헨티나 땅고 - 9/13 (목). 저녁 9시 Alma 연습실에서 리허설 있습니다.
잘 되면 좋겠지요. ^^. 이제는 제몫은 홍보쪽말고는 거의 끝난것 같아요. 댄서,사회, 연출자, 조명, 음악..이제 각자 잘해주시기를 믿을뿐입니다... 바램이야 끝이 없지만.. 그저 한판 잘 놀아봤으면 그것만으로도 족할듯 싶네요.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크게 힘을 얻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보노보노님. ^^ 멋진 작품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어느듯 6일 후 이번주 토요일이 그날인네요. 남은 시간도 기운내세요.^_^
하나의 심장, 네개의 다리, 눈으로 보는 음악, 춤이되는 그림... 탱고를 이보다 더 미학적으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표현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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