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trong> </p><p><strong>3월 11일 </strong></p><p><strong>오후3시30분경 김포공항을 지나고있는데 벌써 도착하신분이 문자를 보낸다.<br>4시45분 약속시간에 전원 개별보딩을 마치고 입국심사대를 통과하여 면세구역에서 구경을 했다</strong></p><p><strong>선글라스를 사려고 둘러보다가 담에 사기로 하고 그냥 비행기에 올랐는데 <br>이때 구입 안 한걸 여행 내내 후회를 했다.<br>7시 20분경 진에어는 라오스를 향해 하늘로 솟아 올랐다,빈자리 없이 손님으로 가득한 비행기는 답답함을 느낀다</strong></p><p><strong>간단한 식사후 지루하게 4시간 30여분을 비행하여 시차가 우리랑은 2시간 느린 비엔티엔 와티국제공항에 도착 </strong></p><p><strong>히프에 땀띠가 나려 한다.</strong></p><p><strong>아담한 공항건물이다.</strong></p><p><strong>터미널에는 "우리길 고운걸음"피켓을 든 키 큰 최 승혁가이드외 미팅하고 바로 버스로 이동<br>5분여를 이동하여 산지앙 호텔에 도착 </strong></p><p><strong>방배정후 내방으로 갔다 반갑게- 모기들이 나를 맞이 한다.</strong></p><p><strong>천장이 넘 높아 모기잡기를 포기하고 모기에게 보시를 할 요량으로 그냥 잠을 청했다.<br></strong></p><p><strong></strong> </p><p><strong>3월 12일</strong></p><p><strong>닭울음소리에 눈을 떳다</strong></p><p><strong>라오의 수도 비엔티앤에서 닭울음 소리에 잠을 깨다니 참 신선햇다.</strong></p><p><strong>창문넘어 와티공항에선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줄줄이 내려오고 있었다.</strong></p><p><strong>호텔 식당에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버스로 메콩강변에 도착해서 기념 촬영하고 </strong></p><p><strong>우리나라 흥화건설이 건설한 도로를 따라 라오스 건국의 아버지 동상까지 도보하여 공원을 따라 출발지로 회기하는 도보를 했다.</strong></p><p><strong>동상 뒷쪽에는 대통령궁이 자리잡고 있다.</strong></p><p><strong>국내선을 타기 위해 국네선 공항으로 이동 </strong></p><p><strong>보딩을 하는데 짐을 저울로 단다 내짐은 9.8kg 손수레로 싣고가서 비행기로 옮긴다.</strong></p><p><strong>40여분을 비행하여 루앙푸라방에 도착.</strong></p><p><strong>석대의 미니 버스에 나뉘타고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br>"김삿갓 식당 " 주인이 한국 사람이다 . 제육볶음에 된장찌게 무한제공하는 상추! 맛나게 식사를 했다.</strong></p><p><strong>주인이 교육을 잘 시켜서 인지 종업원도 빠릇빠릇 움직인다.</strong></p><p><strong>식사후 황금 사원인 "왓 씨엣통"으로 이동 왓은 라오말로 사원을 뜻한단다.</strong></p><p><strong>옛 왕궁자리는 박물관으로 쓰고 위대한 황금불상은 입구 우측 황금 건물에 보존되어 있다.</strong></p><p><strong>불상구경후 기념 촬영 후 박물관으로 이동</strong></p><p><strong>박물관은 신발을 벗어야 하고 가방과 카메라는 보관함에 맡겨야 입장이 가능하다.</strong></p><p><strong>라오의 마지막 황제의 유품과 왕비의 방 왕의 침실을 거처 접견실까지 구경하면 박물관 구경 끝</strong></p><p><strong>큰 감동은 없었다 접견실에 중국 공산당 기와 베트남 공산당기가 걸려 있는게 특이할뿐</strong></p><p><strong>밖으로 나오자 완전 불볓더위다. 썬글라스 안 사온거 후해하기 시작!</strong></p><p><strong>다시버스로 메콩강변으로 이동 빅트리가게에서 하차</strong></p><p><strong>생각했던거 보다 가게가 넘 좁다 우리 인원이 다 들어갈수 없어 일부는 노천에서 먹었다</strong>.</p><p><strong>바깥주인은 없고 안주인(순이)만 계셨다</strong></p><p><strong>커피랑 주스로 쥬스로 더위를 달래고 주인 마님과 사진도 한장 찍고 30여분을 보낸후 </strong></p><p><strong>강변을 따라 도보로 직진하여 유리공예로 벽화 나무를 만들어논 사원이로 이동</strong></p><p><strong>천연 유리로</strong> <strong>사찰 벽면을 장식한것이 특이하다 또하나는 금빛으로 장식된 상여다</strong></p><p><strong>왓 마이사원은 내일 아침에 보기로 하고 5시에 문을 닫는 꽝시폭포를 먼저 가기로 했다.<br>1시간여를 달려 꽝시폭포에 도착!</strong></p><p><strong>석회암 계단으로 된 꽝시폭포! 울창한 원시림과 석회암 웅덩이 잔잔한 물! 숲속에 숨겨진 비경이다.</strong></p><p><strong>물길을 따라 입구까지 내려오니 우리가 제일 마지막 손님이다.</strong></p><p><strong>다시 루앙푸라방 시내로 1시간여 이동 </strong></p><p><strong>도로는 포장이 되어 있어나 교량만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속도를 줄여서 건넌다.</strong></p><p><strong>길옆 풍경은 나뭇잎이 다 떨어져서 마치 가을을 연상케 한다.</strong></p><p><strong>시내로 돌아와서 리조트에 짐을 풀고 다시 루앙푸라방에서 쇠고기 요리를 잘 한다는 집으로 이동</strong></p><p><strong>맥주 한잔으로 건배하고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다.</strong></p><p><strong>제일 잘 한다는 집 소고기가 약간 질겼다. 최가이드 왈 "내일 도보하면 보는 소인데 그래도 이집이 제일 잘한다"단다</strong></p><p><strong>식사후 왕궁앞 도로에 마련된 몽족 야시장을 보러 갔다.</strong></p><p><strong>입구에서 끝까지 직선으로 걸어가면 된다, 손지갑 여섯개을 6$에 샀다.견물생심 사고 싶은것도 많았으나 참았다.</strong></p><p><strong>리조트로 돌아와 자리에 눕다.<br></strong></p><p><strong></strong> </p><p><strong>3월 13일 </strong></p><p><strong>탁발을 보기위해 5시기상 </strong></p><p><strong>40분에 카운터에 집결 차량으로 왕궁앞 도로로 이동 </strong></p><p><strong>구경온 사람은 한국 관광객이 대부분이고 서양 사람은 드문드문 있다</strong></p><p><strong>탁발은 사찰별로 연장자 스님순으로 한 사찰에 한 15명 정도 줄어서서 온다.</strong></p><p><strong>20여분 구경하자 지루해 지려 할때 가이드가 "모이세요!" 한다.</strong></p><p><strong>어제 못 간 왓마이사원으로 걸어갔다. 사원은 박물관 바로 옆이엿다. </strong></p><p><strong>불경 연구기관이기도 한 왓마이사원은 부처님의 일생을 벽화로 표현되어 있다.</strong></p><p><strong>다시 도보로 걸어서 왕궁앞 정면에 있는 푸씨산으로 이동했다.푸시산을 352계단을 오르면 정상이다.<br>루앙푸라방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곡대기엔 사원이하나 있다.</strong></p><p><strong>아침일찍부터</strong> <strong>바위위에서 참선을 하고 게신 스님 두분이 계신다 -분위기 엄숙함</strong></p><p><strong>리조트로 돌이와 아침 식사</strong></p><p><strong>9시에 집결하여 밤새 달려온 대형 버스에 승차하여 방비엥을 항해 출발!</strong></p><p><strong>차는 산허리를 휘 감아 돌아 계속 올라간다,산허리를 들어갔다 나왔다계속 반복한다.</strong></p><p><strong>1시간이상을 달려 버스에 빨간불이 들어와 한참을 쉬었다가 출발 20여분 가다가 다시 빨간불이 들어와 전원 하차!</strong></p><p><strong>고산족이 하는 간이 이동 반매대로 가서 과일도 사고 시간을 보냄(쥐도 팔고있음)</strong></p><p><strong>1$에 한봉지! 유쾌하게 웃고 즐기다 버스로 이동 10분후 휴게소에 도착!</strong></p><p><strong>화장실을 가고 시간을 보내다 다시 탑승 계속해서 산길이다.</strong></p><p><strong>잠들었다 일어나길 반복 베트남으로 가는 삼거리 길을 지나고 그렇게 2시간여를 산길을 달려 풍광좋은 휴게소 도착!</strong></p><p><strong>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현지식이지만 맛나게 먹고 20여분 가량 더 쉬고 출발</strong></p><p><strong>고산족 마을 방문이 일정에 있었으나 요즘은 정부에서 막아서 못 간다고 한다 아쉽다!</strong></p><p><strong>1시간이상을 달려 방비엥 표지판이 나오고 민가앞에서 정차 화장실을 다녀왔음</strong></p><p><strong>그기서 파는 꿀한병이 10$이였는데 살걸 그랬다, 한병에 만원 얼마나 싼가! 역시 과일은 한봉지 1$</strong></p><p><strong>옛날 활주로 길을 따라 끝까지 와서 후회전 하자 우리가 묵을 호텔 타비숙이다.</strong></p><p><strong>건물과 건물 사이 정원에 멋있는 나무 한그루</strong></p><p><strong>저녁 식사를 위해 걸어서 이동 역시 한국인이 주인인 식당에 도착!</strong></p><p><strong>삽겹살로 저녁을 맛나게 먹음 방비엥의 밤거리를 걸어서 내려옴 </strong></p><p><strong>호텔도착후 꿈나라로 이동!<br></strong></p><p><strong></strong> </p><p><strong>3월14일 </strong></p><p><strong>아침을 6시30분에 호텔 식당에서 먹고 8시 로비로 집결</strong></p><p><strong>트럭 개조한 차를 타고 다리 2개를 건너서 하차! 블루라군까지 보도를 시작!</strong></p><p><strong>아스팔트 한조각 없는 100% 비포장 도로이다.</strong></p><p><strong>호젓하게 우리들만 걸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바램은 호사 였다.</strong></p><p><strong>달리는 차들로 인해 계속해서 먼지를 일으키고 하늘의 태양은 덩달아 불을 뿝는다. 에고 더위!</strong></p><p><strong>안전을 위해 한줄로 길게 늘어서 진행하고 가면서 돼지 소 닭등을 구경했다.</strong></p><p><strong>1시간여 걸여서 그늘좋은 나무밑에서 휴식을 취한다음 다시 진행</strong></p><p><strong>낙오자는 뒤따라 오는 차에 바로 탑승 한두명씩 낙오한다.</strong></p><p><strong>베짜는 소녀집을 지나 다시 삼거리에서 우측길로 접어들고 먼지 자욱한 신작로길를 걷는다.</strong></p><p><strong>구멍가게에서 캔맥주 하나 사 먹고 다시 출발 많은 분들이 더위서 걷기를 포기하고</strong></p><p><strong>블루라군 입구에 도착 했을땐 10명만 남았다.</strong></p><p><strong>블루라군 나무위에서 물속으로 첨벙!</strong></p><p><strong>물속에 갔다 나와서 망고 먹고 물에 젖은체로 탐푸캄 석회암 동굴을 올랐다 .</strong></p><p><strong>올때도 걷기로 했으나 먼지와 날씨 관계로 차타고 이동</strong></p><p><strong>방비엥 시내를 가로 질러 30여분후에 카약을 할 강가에 도착 </strong></p><p><strong>삽다리를 건너 코끼리 무덤 동굴이라는 탐쌍동굴을 보고 마을 가운데를 지나는데 아이들이 나와서 사탕을 달라한다.</strong></p><p><strong>논둑길을 가로 질러 탐남 동굴 입구에 도착 </strong></p><p><strong>바게트 빵과 도시락이 준비되어 있다. 맛나게 냠냠!</strong></p><p><strong>식사후 동굴 탐험이다</strong></p><p><strong>먼저 들어간 </strong>.<strong>팀이 헤드랜턴을 회수하길 기다렸다. 구명조끼입고 랜트쓰고 물이 흐르는 동굴입구로 직행</strong></p><p><strong>고무 튜브에 벌렁 누위 줄을 잡고 일렬로 줄을 당기며 동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strong></p><p><strong>중간 모래톱에서 걸어가다 다시 튜빙! 5분정도 들어가니 다 왔다고 되돌아서 가란다.</strong></p><p><strong>졸지에 내가 선두가 되었다. 천천히 나가려고 일루러 정지하고 누래도 부루고 참 특별한 재미가 있었다.</strong></p><p><strong>넘 빨리 끝나 아쉽지만 구명조끼를 입은체 강가로 되돌아 왔다.<br>2인 1조로 우리 숙소가 잇는 곳까지 송강 카약이다. 다들 물장난도 치면서 잼난 추억거릴 만들었다.</strong></p><p><strong>숙소로 이동 샤위하고 저녁 식사를 위해 로비 직결 <br>"이번에는 닭고기입니다" 닭도리탕을 하는 한국인 식당으로 갔다.</strong></p><p><strong>식사후 걸어서 맛사지집으로 이동. 한집에서 다 수용을 못해 5명은 따로 받았다.</strong></p><p><strong>맛사지 받고 방비엥의 밤거리를 가볍고 걸어 내려오다 그 유명한 라오 빈대떡 맛을 봤다.1개10,000킵</strong></p><p><strong>호텔 도착 꿈나라로!<br></strong></p><p><strong></strong> </p><p><strong>3월 15일</strong></p><p><strong>아침 식사후</strong> <strong>자기 짐을 다 챙겨서 챙겨서</strong> <strong>로비로 집결</strong></p><p><strong>우리의 대형버스에 몸을 싣고 비엔티엔으로 고고씽!</strong></p><p><strong>한시간 이상을</strong><strong> 달려 도로가에 있는 젓갈마을에 도착 10여분 구경하고 다시 승차.</strong></p><p><strong>최가이드 왈 댐 가운데 잇는 두개의 섬이 감옥인데</strong> <strong>하나는 남자 하나는 여자감옥인데 거리는 500m</strong></p><p><strong>갂므 애들이 보인다고 한다. 일이런 저런 설명후 2시간 쯤 후에 한국사람이 하는 가게겸 휴게소 들림</strong></p><p><strong>말이 휴게소지 쇼핑점이다. 커피와 사탕 기타 등등을 판다.평길을 1시간을 이상을 더 가서 댐 강가로 이동</strong></p><p><strong>선상에서 점심이다.</strong></p><p><strong>쪽배 두개를 붙여서 만들었다</strong> <strong>지붕도 만들고 노래방 시설도 갖취 제법 뱃놀이 할수 있게 구색을 갖췼다.</strong></p><p><strong>식사를 하면 뱃놀이를 즐기라는 것 같은데 다들 더위에 지처 놀 생각이 없다.</strong></p><p><strong>시내로 들어가기전에</strong> <strong>비포장 도로를 달려 극한 직업에 나왔던 소금 공장으로 갔다 </strong></p><p><strong>더운 날씨에 불을 떼니 완전 이열치열 숨이 막힌다</strong>.</p><p><strong>시내로 이동</strong> <strong>엄청 날씨가 덥다 37도란다 에구 숨막혀!</strong></p><p><strong>먼저</strong> <strong>프랑스 식민 시절 총독 관저였던 국립박물관으로 이동 - 라오스 근대사를 공부하다.</strong></p><p><strong>다시 개선문으로 차로 이동</strong> <strong>7층 높이의 개선문 계단을 올라 꼭대기에서 시내구경을 한바뀌하고 내려옴</strong></p><p><strong>부처님 사리가 봉안된 탓루앙으로 이동 탑돌이겸 한바뀌 돌았다.</strong></p><p><strong>차량으로 첫날 걸었던 메콩강가로 이동 일몰을 기다렸으나 해는 하늘 중간에서 사라져 버렷다.</strong></p><p><strong>첫날 못 봤던 야시장이 공원을 점령했다 한바뀌 돌고 국기게양대에서 전원 집합</strong></p><p>민속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한곳으 로 이동</p><p><strong>어설프게 하는 공연이지만 민속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식사를 함 </strong></p><p><strong>식사후 공항으로 이동 개별보딩을 하고 그동안 수고한 최승혁 가이드와 못가이드와 눈물의 작별</strong></p><p><strong></strong> </p><p><strong>3월16일</strong></p><p><strong>00:30분에 비엔티엔 공항을 이륙!</strong></p><p><strong>인천 국제 공항 6시15분경 도착 </strong></p><p><strong>여러분 즐거운 여행이였읍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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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컵자이! 라오! 알라뷰!^^
날짜별로 정리한걸보니 더욱더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컵자이!!
수고마니하셨습니다 또 가~고싶어라 우리 한배 탄것맞죠?^^
정말 최고짱~행복했습니다 완전굿~짱^^
짱아님 수고마니하셨습니다
^^컵자이!^^
짱!
사진을 메일로 못받는
일인이 있어요!
폰으로 보내주세요
무식해서
컴이ㅠㅠ
여행일지를?
그 바쁘신데도...
여행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
감사합니다
언젠가 길에서 뵈어요.
짱아님~컵자이 짜이 짜이 짜이~~~~~~~ㅋㅋㅋㅋ
라오스의 하루하루의 일정을 정리 하셨네요~ 오늘일도 내일 잃어버리는 저에겐 반가운 글입니다.
짱아님 여행내내 수고많으셨습니다.~^^*
아! 이렇게 우리가 움직였구나...ㅎ
이제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이리 정리해주시니 시험칠 준비를 끝낸것 같아 개운합니다
인솔자가 사진찍어주는건 처음인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아님 감사!! 감사합니다!!~~^^
상세한 글로 지역 이름안외워져서 남한테 설명도 못하고...많은 공부도 했답니다.~^^
그러잖아도 지명이 아리까리...하던차~
덕분에 머리 안아프고 쉽게 정리 하였습니다.
제 사진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이메일 안보냈는데...
기냥 카톡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더운날 풀순님과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컵짜이~~~^^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짱아님
정말고생 많이 하셨어요
피곤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추억 간직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