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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지맥(낙동) 2022. 2. 18.(금) : 홀대모 운영진 영축지맥 1구간(지산마을-배태고개)
퐁라라 추천 0 조회 916 22.02.21 21: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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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3 12:16

    첫댓글 홀대모 운영자님들 영축지맥 1구간 정말 멋진구간을 같이 하셨네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2.02.23 12:30

    세르파대장님!
    작년 여름에 하셨나요?
    글찮아도 세르파대장님 띠지 꾸준히 확인하며 걸었습니다.^^
    좌우로 영남알프스와 낙동정맥을 감상하기 좋도록 1구간 내내 날씨가 도와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2.02.23 16:17

    함께해서 즐거웠던 영축지맥과 갈멧길 이었습니다.
    뭣 보다도 둘쨋날 온다던 비가 안와서 두배로 즐거웠던 영축지맥 이었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 작성자 22.02.23 18:19

    부뜰이성님!
    부뜰이성님과 처음 함산인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 정도 속력과 페이스라면 어디간들 무난하리라 보였구요.
    형수님과 같이 다니실 땐 형수님이 속도를 리드하고 부뜰성님은 꼼꼼하게 사진을 챙기고 역할 분담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비가 오면 구질구질하고 속도도 죽고...
    걱정했는데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니 하늘이 감읍하였나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2.23 16:30

    다녀온지 며칠 안되었어도 그날의 황홀했던 순간들이 되새겨집니다.
    사진이며 상세한 여정담은 독보적입니다.
    어둠에 영축산~함박등 암릉지를 지났지만 날이 밝으니 멋스런 산세에 감탄사를 연발하던 기억이 남네요.
    혼자만 능걸산의 조망을 독차지하셨으니 보람도 더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내어 자세히 탐독해 볼께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2.23 18:32

    네 방장님!
    능걸산은 사전에 얼마나 소요되는지 정보가 부족해서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30분 이내에 다녀올 거리였다면 부뜰성님도 출발하셨을 건데 말이죠...

    산행후기는 미리 운영진산행기란에 올려두었고 이번에 사진만 첨부하고 약간 다듬었습니다.
    사전에 준비를 하는 식이라 빨리 올릴 수 있구요.
    고생이 되셨는데도 벌써 그리워지시다니....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맞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영축보다 조금 짧은 거로 준비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2.24 13:32

    운영진들 모두 시간 맞춰 아름다운 영알의 일부 구간을 이루고 있는 영축에 드셨군요
    대구와 부산의 비실이님과 준희 선생님 그리고 대길님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즐겁게 첫구간을 잘 마무리를 하였구요
    풍경도 아름답고 산행 후 뒷풀이 모습도 좋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2.24 15:44

    네 칠갑산선배님!
    배가 꺼질만 하면 또 보급이 이루어지고...
    하루 종일 그칠줄 모르는 음식 고문을 받아 배가 빵빵하였습니다.^^

    산행도 즐거웠고, 산행 후 뒤풀이도 모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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