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미팅은 저는 처음에 프로젝트1 강의 할때 많이 떨고 말을 이어가기가
많이 어려웠었는데,
춘천팀에 수학선생님인 은지씨는 처음인데도 팩트는 정확하게 강의 해주시네요..
제가 처음 할때 생각이 나서 제가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 춘천에 7월 부터 꿈비 선생님과 코아님이 더운 여름에도 오셔서 강의를 해주시고
춘천식구들을 학습시키기 위해서 코아님은 한달간을 홍천 춘천을 오가며 프로젝트 1.2
생각의 정리를 풀어주시면서 이해하지말고 수용하며 깨달아야한다는 학습을 해주셨는데
오늘은 멀리 용인에서 춘천식구들에게 꿈비모에 있는 시스템과 프로그램데로 다른생각하지 말고
학습하고 공부하며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어떤강의도 따라다녔고 어딜가셔도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듣고 적으면서 학습하셨다는, 꿈비모를 만나서 나의 인생을 나의 행복을 만났다는
품안 애 님이 춘천까지 오셔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꿈비모의 선배님들을 따라 늦더라도 열심히 따라가며 학습하고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