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페 가입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너무 신기한 식품이라 생각하고 며칠간 열심히 카페에 들락 거리면서 많은 체험담을 읽고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며칠 전에 전화로 현미김치를 주문하여 지난 토욜날 받자마자 저녁에 한숫갈을 먹고부터 계속 지금까지 5끼를 먹었습니다. 정확히 5숫깔을 먹은 샘이지요.
먹기 전에 잇빨이 아파서 병원에갔더니 잇빨에 염증이 심하다면서 약간의 치료와 함께 약을 처방해 주었는데 약국에서 물어 봤더니 항생제 소염제 진통제라고 하여 한첩만 먹고 버렸습니다. 그러고 부터 밥을 씹어면 잇빨 뿌리에 신경이 건드려 지는것 처럼 많이 아파 밥을 씹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현미김치도 도착하고 해서 현미김치를 테스트할 좋은 기회다 싶어서 다른 치료는 하지 않고 현미김치만을 먹었습니다. 하루정도 먹고나니 이상한 반응이 왔습니다. 잇빨 뿌리 안쪽에 신경이 건드려지는것 같은 통증은 말끔히 사라지고 잇빨을 아무리 물어도 아프지않은데 반면에 잇몸주변이 갑자기 퉁퉁 붓더니 이젠 부기도 서서히 빠지고 있습니다.
저는 부항 사혈요법을 조금 공부 한 사람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현미김치를 먹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혈이 잘 통하지 못하여 발생한 잇몸에 혈을 돌게 함으로써 백혈구 활동을 도운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그리고 저는 하루에 한두번은 대변을 보는 사람인데 현김을 먹은지 약 이틀만에 대변이 나오네요 물론 대변색깔은 황금색이고 속이 약간은 더부룩한 것 같기는 하였지만 심한것은 아니였습니다. 이것도 호전반응이겠지요? 이렇게 빨리 반응이 오니 너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협심증 시술을 한 사람으로써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협심증 때문에 호전반응이 클까 조금은 걱정하고 있지만 가슴 협심증혈이라고 하는 곳에 사혈을 좀 했고 지금도 가슴엔 발포부항법으로 노르스르한 독물이라고 하는 것을 빼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가슴은 별 이상이 없고 현김을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감기가 올려고하는듯한 몸살끼 같은 것이 한참동안 있기도 합니다.
어쨌던 이 모든것은 호전반응이란 것으로 믿고 계속 먹을 예정입니다. 먹어면서 또다른 체험이 있으면 다시 글을 올리기로 하고 홍암님과 그리고 함께해 주시면서 확신을 갖게 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하며 전 회원님들께 신입생 인사를 드립니다. 꾸우벅^^ |
또한 현미김치가 소화기계에 가장 민감하게 작용하여 속이 더부룩하고 배변에 변화가 있거나 감기 등의 증상이 매우 흔하게 일어나며 외에도 병소 부위에 모여있는 노폐물이 용해되어
믿음과 긍정이 강하시니 일관된 마음으로 시간과 인내를 투자하시어 건강 결실 맺으시기를 빌겠습니다.
제가 현미김치 다시 시작한후에
이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서 명현반응인가 하고 카페에 여쭤봤었거든요
가짜이 있는곳이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요
다시 해넣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부수고 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욜
결론은요
지금은 아프지 않아요
고것이 명현반응이었던 거지요
염려마시고
잘 드시와요
모든게 다 좋아질테니깐요
홧팅입니다
이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서 명현반응인가 하고 카페에 여쭤봤었거든요
가짜이 있는곳이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요
다시 해넣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부수고 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욜
결론은요
지금은 아프지 않아요
고것이 명현반응이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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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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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본인의 의지로 꾸준한 섭식이 중요하지요. 몸살증세와 잇몸 아픈것도 제가 다 겪은 호전반응이기에
말씀드립니다.. 아내와 같이 드시면서 많은 개선체험 사례올려 주시면 또다른 신입생 후배가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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