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겨농법이 퍼지고 있다. 유채 꽃 녹비 벼농사도 붐-이다. 너무도 돈이 들지 않는 우리와 가까운 자원을 활용하여 자연적인 논이 비옥하게 되어 쉽사리 맛이 있는 쌀을 수확하게 되었다. 농가가 앞서 개척한 이 힘을 덜 들이는 기술도 아주 연구가 활발하게 되고 있다. 쌀겨나 유채 꽃도 단백이 적은 맛이 있는 쌀이 되고 수확량도 올라가는 것이 大分縣의 시험장에서 증명되었다. |
최근 쌀의 생력 저비용생산에 대한 노력과 동시에 고부가가치화대책이 긴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유채 꽃과 쌀겨를 유기질비료로 이용하였다. 밥맛이 좋은 쌀 재배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부가가치가 기대되고 환경에도 알맞다. 그중에서도 유채꽃은 경관작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유채꽃녹비벼농사 |
먼저 유채꽃을 왕성하게 키워야 된다
유채 꽃을 비료로 이용하는 하는 것은 생육량을 충분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벼 수확 후 가능하다면 일찍이 유채꽃 시는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퇴비를 300평당 1톤정도 주던가 밑거름으로 화성비료를 질소성분으로 3~4kg 준다.
유채 꽃 종자 파종량은 300평당 2kg로하고 벼 육묘 배토같은 증량제로 섞고 산립기(散粒機)나 동력살분기로 고르게 파종한다. 또 배수대책으로 4~5m에 한 줄 정도 관리기 같은 것으로 고랑을 판다.
더욱이 1월하순~2월상순에 황산암모니아를 10~15kg 웃거름으로 준다.
유채꽃에는 질소 6~7kg나 주는 효과가
유채꽃 생육량은 파종시기나 습해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생육이 좋으면 300평당 생중량으로 3톤 전후 건물중으로 400~500kg나 된다. 질소함유륭은 건물로 1.4%정도로 300평당 질소항유율은 6~7kg정도로 추정된다.
유채꽃을 너무 빨리 갈아엎으면 생육량이 부족하거나 써레질까지의 기간에 분해되어 벼의 질소 이용율이 떨어지기도 한다. 반대로 갈아엎는 것이 늦으면 개화 후 줄기가 딱딱하게 굳은 다음에 갈아엎게 된다. 갈아엎는 시기는 개화 후 20일~40일정도가 적당하다.
충분하게 묻기 위해 25마력정도의 트랙터-로 두세번 경운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렇게 묻어놓으면 이앙기로 심는데에도 지장이 없다.
화성비료 50%를 줄이더라도 수확량 증가와 단백함유율이 떨어진다.
유채꽃 분해는 담수 전 까지는 급속하게 진행되지만 담수상태로는 완만하게 되므로 논 환원화정도도도 얕고 벼 생육에의 영향은 적다.
유채꽃을 갈아엎은 논에서 화학비료 무시용에서는 생육량이 떨어지지만 50% 감비라면 관행과 같은 정도의 입색으로 나타내고 생육도 충분하다. 수확량은 관행과 같고 현미단백함유율은 약간 떨어진다(표1).
大分縣에서 확대되는 유채꽃 녹비 벼농사
각지에서 실제로 유채꽃 쌀농사가 시작되었다.
현장에서는 유채꽃을 갈아엎은 논에서의 화성비료 시용량은 질소로 300평당 2~7kg로 차이가 보이는 것도 지역의 관행에 비해 감비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수확량은 현미무계로 500kg이상 수확하는 곳이 많다.
현미단백함유율은 질소시비량 5kg이하에서는 6.5%이하가 되고 밥맛이 좋은 쌀이 생산되고 있다(그림 3).
竹田市 倉木지구나 直入동남부지구에서는 6년정도 전부터 매년 4월에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소비자와의 교류를 심화시키고 있다(아래 네모 칸 참조). 일부지구에서는 全農 大分縣본부를 거쳐 유채꽃 쌀로 현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쌀 이외의 지역농산물도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주변의 竹田시 九重野지구나 挾洞高城지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시작되고 있다.
쌀겨이용 벼농사 |
大分縣 전체에서 쌀겨를 쓰면 1억엔의 비료값을 절감
도정시의 부산물로 나오는 쌀겨는 싼 유기질비료로 높은 이용가치가 있다. 질소 함유율은 2.8~3.0%로 100kg로 화성비료 한 포대정도에 상당하는 질소성분을 갖고 있다. 大分縣에서 쌀겨 생산량은 약 8.000톤으로 추정되고 이것을 유기질비료로 이용한다면 약 1억엔의 비료값을 절감하고 되고 큰 경영효과가 기대된다.
써레질 전에 갈아엎으면 환원화 해는 없다
쌀겨를 수면시용하면 시용후 1~2주 정도에 강한 부패되는 냄새가 발생하고 다시 시용량을 늘리면 벼의 입색이 떨어지거나 분얼이 억제되는 것이 보인다. 이것은 쌀겨 부해 과정에서 토양 환원화가 진행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써레질 전에 갈 때에 쌀겨를 갈아엎으면 대부분의 냄새는 느끼지 못한다. 쎄fp질전에 갈아엎은 논에서 산화환원전위에서 토양 환원화 정도를 조사한 결과 화성비료만으로 재배하는 것에 비해 쌀겨를 시용한 논이 약간 환원화가 보이는 것도 중간에 물을 뗀 다음과 거의 같은 정도로까지 개선된다. 또 최고분얼기 전후의 입색도 화성비료재배와 같은 정도로 이동하므로 쌀겨 분해에 의한 생육억제 같은 영향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갈아엎기는 물을 대기 10일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쌀겨만으로 화성비료와 같은 정도의 수확량과 단백함유율은 떨어진다
쌀겨 시용량은 300평당 200~300kg정도가 적당하다. 농업기술쎈터-에서 3년간(99~01)시험 한 결과를 소개하겠다.
99년도는 태풍으로 도복되었기 때문에 현미단백함유율이 다른 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쌀겨 150~250kg 시용으로 벼알 수도 충분하게 확보되고 수확량도 화성비료구와 같은 정도를 얻었다(그림 4).
00년도는 쌀겨 시용량 200~300kg 범위에서 화성비료구의 94%의 수확을 얻었다. 입색은 화성비료구의 이삭거름 시용시 이후 쌀겨를 준 논이 약간 연하고 최종적인 현미단백함유율은 약간 낮았다.
01년도는 앞 구루로 채소를 재배하고 갈아엎은 포장으로(갈아엎을 때 건물 중 720kg 질소 함유량 6kg 쌀겨를 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쌀 시용양 200kg 300kg 다 같이 생육이 약간 왕성하게 되고 벼알 수나 수확량 다 같이 화성비료구보다 약간 많고 현미단백함유율은 같은 정도가 되었다.
유채꽃과 쌀겨로 밥맛이 좋은 쌀을 생산함과 동시에 산지의 이름도 높혔다
유채꽃을 녹비로 함으로 밑거름을 관행재배의 반량 정도로 할 수 있고 이삭거름 시용량을 가감함으로 밥맛이 좋은 쌀 재배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 쌀겨에 대해서도 물을 대기 7~10일전에 200~300kg를 갈아엎음으로 높은 비료효과가 있다.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밥맛이 좋은 쌀 재배가 가능하고 유채꽃을 갈아엎음과 동시에 수확량의 안정화가 전망된다.
시험에서는 유채꽃이나 쌀겨도 벼 생육에 마이나스 영향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이고 감 화학비료재배로 유효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유기물이기 때문에 중간 물떼기나 물걸러대기같은 물 관리가 철저하게 하여 분해를 촉진하고 토양의 환원 화를 억제하고 벼를 건전하게 생육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쌀겨의 제초효과에 대해서도 이앙 후 4~10일의 범위로 100~300kg를 수면에 주고 시험하였으나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 이앙 직후에 소량 살포함으로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하므로 다른 장소에서의 성과에 기대해야 될 것 같다.
유채꽃을 살린 벼 재배는 縣내의 중산간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쌀겨재배는 아직 산지로의 움직임은 없다. 그러나 어느 것이나 재배법이나 밥맛이 좋은 쌀 재배로 유효할 뿐만 아니라 유채꽃은 그 아름다움 경관이 쌀겨는 부산물의 유효적절한 이용과 환경에 알맞음인 소비자와 교류하면서 지역을 활성화하거나 산지 이메이지를 올리기도 할 것이 아닌가. 또 지속형농업의 일환으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더 줄일 수 있는
연료비와 전기료
現代農業 02 12 184p 野村 高志
농업경영 중에서 경비를 절감하는 것은 대략적으로 농약이나 비료를 줄이거나 전기료나 인건비 연료비등을 줄이는 것이다.「운영비용절감」과 하우스자재나 난방기 트랙터-등이 「감가상각비절감」이 있다.
이번에는「비용절감」중에서도 농업기계 또는 그 중의 난방설비(환기선을 포함)에 대해 그 양쪽을 줄이는데 한 걸음 나아간 것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쓰고 싶다.
난방기 종류
▽ 온풍이나 온수일까 중유일까 프로판가스일까
난방기 종류는 메이커-에 따라 각각의 특징이 있지만 경비절감을 테-마로 한다면 난방기 가격과 내용 년수가 제일 문제가 된다. 100만엔의 난방기를 7년 쓴다고 하면 70만엔으로 5년 쓰는 것과는 1년의 감가상각비는 거의 같은 것이다.
또 난방기의 연소효율(열교환율) 차이로 매년 소비되는 연료에 차이가 나온다. 난방기는 가능하다면 연소효율이 85~90%이상인 것으로 5~7년이상의 내용년수이며 가능하다면 싸면서 점검이나 수리가 쉬운 것이 좋다.
나는 모두 LPG가스 연료를 쓰고 센또우농장과 가쯔라정밀기계의 온풍난방비를 쓰서 어느쪽도 85%이상의 연소효율을 갖고 있는 것이다.
연료는 전국 거의 전부가 A중유이지만 B나 C중유 프로판(LPG) 부탄 폐유등도 있다. 高知에서는 작년 어떤 폐유라고 쓸 수 있는 버-너-가 등장하였지만 실용화를 위한 버-전압 단계라고 들었다.
표 1 2에 온풍난방기와 온수난방기의 비교 온풍난방기에서의 A중유 사용과 프로판사용에서 비교하여 정리한 것으로 참고가 될 것이다.
난방기가 결정되면 다음은 어떻게 연료를 줄여 고품질이면서 증수를 겨냥하는가 하는 것이다.
난방기 위치
▽ 약간 남동부에
가을부터 봄까지는 일본에서는 북서풍이 분다. 무 가온 비닐-하우스에서 밤에 제일 온도가 떨어지는 곳은 남동부이다. 仙頭式닥트(나중에 설명)로 하면 상당히 하우스안의 온도가 고르게 되는지 난방기가 연소하지 않을 때의 온도는 밤 동안에 하우스에서는 북서부가 고온이 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난방기는 하우스 중앙보다는 약간 남동부에 놓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온도 차이가 없어지고 난방기의 연소시간을 단축시키고 연료비를 조금이라고 줄일 수 있다.
연소시간을 줄이는 연구
▽ 고 능력인 것을 선택하고 인버-터를 단다
연소시간을 줄이는 데에는 하우스면적에 알맞은 것보다 20~30% 높은 능력의 난방기를 쓰는 편이 좋다. 그리고 송풍후안에 인버-터-(운전을 고속 저속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를 달면 좋다. 난방기가 멎는 시점에서 송풍후앙이 저속으로 돌면 아직 남은 여열이 낭비되지 않고 난방효율도 올라간다.
그러나 여열을 이용하는데에는 굴뚝 중간에 배열회수기를 다는 방법도 있다.
▽ 선두식닥트배관을 권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연소시간을 줄이는 것은 하우스안의 온도를 어떻게 빨리 설정온도로 올리느냐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仙頭式닥트배관이 좋다고 나는 생각하고 실행하고 있다. 송풍닥트를 하우스사이드에 돌리면 카로리-계산에 기초하여 구멍을 내는 방법이 있다. 상세한 것은 190p에서 설명하겠지만 나는 이 닥트배관은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① 하우스 안 온도를 빨리 설정온도로 만든다. ② 하우스안의 온도차이가 1~1.5℃로 거의 균일화(고품질화) ③ 습도가 적어 병해 발생을 줄인다(습도가 필요할 때에는 닥트 안에 물을 넣으면 된다) ④ 야간의 바람이 움직이기 쉬어 양분전류가 스무-스(생육속도 향상 고품질화) ⑤ 통로에 갈라진 작은 닥트가 없어 작업이 쉬워야 된다는 것 등이다.
▽ 하우스밀감은 25℃이상은 불필요
하우스밀감 고추 피-망같은 원예작물은 연료비가 경비 중에서 제일 높아 이것의 절감에 노력해야 될 것이다. 하우스밀감에서는 셋트온도를 1℃를 내리는 것은 1년간의 연료비를 3~5㎘ 줄일 수가 있다. 금액으로 300평당 15만~20만엔 정도가 된다. 1ha라면 200만엔의 경비절감이다.
온주밀감은 아열대에서 온도의 작물이므로 25℃이상의 야간농도는 불필요하다.「당이 올라가지 않는다」「부피과(浮皮果)가 많다」라고 하기 전에 밀감 나무가 생리적으로 가장 알맞은 온도(최저온도)는 몇℃라는 것을 재고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전기료
난방기 모-터-에는 송풍후앙 모-타-와 버-너-모-타-가 있어서 모-타-의 숫자로도 전기료는 올라간다. 송풍후앙은 다블(두개) 보다는 한 개인 편이 전기료가 싸지만 난방기의 용량 차이도 있어서 한마디로 어느 쪽이 좋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하나짜리가 소리도 적어 좋다.
전기료에 대해서는 하우스 내외에서 쓰는 기재의 총 전력량에 따라 기본요금이 결정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난방기 환풍기 동력분무기 관수펌프에서 쓰는 전력량을 충족시키면 기본요금이 비싸진다. 낮 동안의 환기성와 야간의 난방기는 동시에 쓰는 일은 거의 없고(우천일 때에 요 주의) 동력분무기와 관수펌프의 동시 사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단 전환방법으로 뿌레-카의 전력량을 줄인다면 기본 계약료도 줄어든다.
환기후앙에 대해
▽ 기밀성이 좋은 한장의 샷터-로
난방기와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보온력이나 전기요금을 생각하고 환기후앙에 대해서도 조금 설명하자.
샷타-의 여러 장의 환기선은 샷타-가 닫혔을 때의 기밀성이 나빠 야간에 외기가 유입되어 연료가 더 필요하게 된다. 저녘에 환기선이 돌지 않게 된 때에는 하우스로 가 샷터-위에 덮고 아침 일찍 제거하도록 하면 좋으나 손이 들어간다. 틈이 없이 기밀성이 좋은 샷터-가 한장의 판의 환기선으로 하면 좋다.
▽ 환기선 옆의 흡기창을
환기의 최대 목적은 해 낮에 설정온도(최고온도)의 오차를 가능하다면 적게하고 더워 진 하우스안의 공기를 가능하다면 빨리 설정온도로 조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지속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하우스 안 온도차이를 단시간으로 없앨 수 있다면 환기선 작동에 드는 전기요금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그것에는 그림B와 같이 환기선 옆에 반드시 흡기구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그림 A와 같이 환기선과 흡기구 위치라면 환기선이 돌기 시작하여 수분 안에 환기선 옆의 온도는 설정온도보다 5℃나 높아지고 흡기구 주변에서는 5℃ 낮아진다. 하우스 안에 10℃의 온도차이가 있는 시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환기선 옆의 하우스밀감의 착과율이 나뿌다.
또 흡기구를 많이 설치하는 편이 환기선 작동시간이 단축되어 전기료 절감에 연결되고 과일이 고품질이 된다. 천정 환기선이나 천정흡기구는 사이드환기보다 환기효율이 좋고 환기선 작동시간이 짦아진다.
또 창의적인 연구로 경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온도차이가 없는 미풍효과
농약도 필요없으면서 맛이 있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온풍난방기 사용법
現代農業 02 12 190p 仙頭 學
난방기는 하우스를 뎁히는 목적이지만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하우스안의 온도와 습도나 바람 같은 것을 작물에 가장 알맞은 조건으로 만들어 병해도 줄일 수 있고 맛이나 향기 당도도 올리고 또 증수하게 된다. 오늘날 하우스재배에서 증수나 고품질화 감 농약 같은 것으로 목표로 하는데에는 육묘나 시비 관수나 전정등의 재배기술외에도난방기술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3~6℃의 온도 차이가 병해를 유발한다
지금까지의 온풍가온에서는 하우스 안의 장소에 따라 온도차이가 3~6℃의 차이가 나온다. 그렇게 되면 온도가 바뀌면 습도는 2% 변화하므로 습도차이도 커 진다. 하우스 안은 자연의 알맞은 환경이란 대략적으로 달라지고 그 결과 생육이 고르지 못하게 되거나 병해가발생하거나 불편함이 생긴다. 이것은 여간해서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큰 문제이다.
필자는 이 온도차이 문제에 대해 83년부터 자신의 농장에서 연구하기 시작하고 이들 문제는 온풍 배분방법과 써-모스탓트(온도 자동조절장치)의 스윗치와 온 오프(On Off)운전으로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뒤 독자적인 난방기술을 생각하고 96년부터 3개 縣 농업시험장이나 보급원등에 의한 현지포장 시험으로 확실한 기술로 평가받았다.
왜 온도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종래의 온풍난방에서는 어떻게 온도차이가 나오는 것일까. 온풍난방 타이프를 보아야 될 것이다.
그러나 온풍난방기에서는 하우스안의 공기는 난방기의 후앙으로 난방기에 모이고 그곳에서 데워진 온풍이 하우스 안으로 나아간다. 이 난방기를 중심으로 한 하우스안의 공기 기류로 작물은 데워진다.
(1) 에미닥트-새끼닥트방식
이 방법은 새끼닥트에서 방열되면 열린 닥트 끝에서의 온풍이 되 돌아오는 바람으로 가온되고 있다(그림1)
▽ 난방기에서 떨어짐에 따라 온도는 떨어진다
방열로 따뜻해 진 닥트주변의 공기는 상승기류가 되어 작물을 뎁히고 다시 하우스 천정부위에 닿아 냉각되어 하강하면서 하우스 안을 순환한다. 온수파이프에 의한 난방방식 방법과 닮았다.
단지 이 방식에서는 에미닥트나 새끼닥트 다 같이 난방기에서 떨어짐에 따라 닥트를 통하는 온풍온도는 내려간다. 난방기에서 50℃정도로 뿜어 나오는 것이 새끼닥트 끝에서는 20℃정도로 떨어진다. 따라서 하우스안의 장소에 따라 방열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도차이가 생긴다.
▽ 뿜어 나오는 바람에 따른 건조피해 삼각형모양의 난방에리아가 만들어 진다
닥트 끝이 난방기와 반대쪽 통로까지 연장되었을 때에는 피해가 적지만 도중에서 뿜어 나오면 바람이 작물에 닿아 건포피해가 생긴다.
이 때문에 멜론같은 것에서는 닥트 끝을 위쪽으로 올린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닥트 끝에서 돌아오는 바람은 하우스 윗쪽을 통해 난방기까지 돌아 와 건조피해는 적어지지만 하우스안의 아래 위 온도차이는 커 진다.
돌아오는 바람으로 난방은 또 돌아오는 바람 쪽에서 난방기까지 전혀 바로 흘러 그림과 같은 삼각형모양의 난방에리아를 만들어 1/2의 난방효과 밖에 없다. 남어지 1/2의 난방에 대해서는 밖았쪽 사이드의 새끼닥트에 구멍을 내고 돌아오는 바람을 만들면 조금은 좋아지나 조정이 어렵다. 통로에 닥트를 놓아둠으로 지면에서의 열 손실도 커진다.
(2) 하우스 윗쪽에 닥트배관하는 방식
▽ 돌아오는 바람이 주체로 온풍은 위로 흐른다
닥트가 하우스 위에 배치되어 있어서 닥트에 의한 방열효과가 없고 닥트 끝에서의 온풍이 돌아 나오는 바람으로 가온된다(그림2).
온풍은 하우스 위로 흐르기 쉽고 아래로 흐르기가 어려워 온풍이 고르지 못 하게 된다.
(3) 하우스위에서 뿜어 나오는 방식
▽ 윗쪽 공간 주체로 풍해가 나온다
닥트를 쓰지 않고 하우스 위 공간에 온풍을 뿜어낸다. 온풍은 상부공간을 통해 옆부분으로 내려 와 돌아오는 바람이 되는 (2)의 방식에 비한다면 온풍은 아래로 흐르지만 그래도 상부 주체의 난방이다. 또 강제로 온풍이 작물에 직접 닿아 고온 건조피해가 나오기 쉽다. (2)의 방식도 그렇지만 하우스 상부공간의 열 손실이 크다.
주위 한개의 닥트배관방식이면 온도차는 1℃
이상과 같이 종래방식에 대해 내가 생각한 방식은 하우스 안쪽 주위에 닥트를 배관한다, 주로 닥트에 열린 작은 구멍에서 나오는 온풍으로 미풍(에어커-텐)이 만들어지고 이 미풍이 난방기까지 수평으로 이동하는 것이 작물을 고르게 데운다. 그러나 작은 구멍은 닥트의 위치에 따라 방열량이 일정하게 되도록 계산하여 구멍을 낸다(그림4).
이 방식으로 하우스안의 높이 50cm에서 4m까지 사이에 반경 50m이내에 수평방향이 온도차이는 겨우 1℃정도로 줄어들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효과 ① 병해가 줄어든다
처음에 쓴 것과 같이 온도가 1℃ 변화하면 습도는 2% 변화한다. 5℃ 달라지면 습도는 10%나 달라져서 저온부에서는 습도가 높아지고 입에 스트레스가 생겨 수분을 받어 발병하는 잿빛곰팡이병 녹병 노균병이 발생한다. 그런데 이 방식이면 습도차이가 적어지므로 이들 병해가 줄어든다.
단지 발병되기 쉬운 것은 오직 난방기가 멎었을 때이다. 이 때에 발병을 막는데에는 나는「아메후리써-모」도 개발하고 있다(나중에 설명).
효과 ② 생육이 고르다 변형과가 준다
하우스안의 온도가 고르게 되어 생육이 갖추어 진다. 밀감 벗찌 복숭아는 생육과 멜론의그물 같은 것은 품질이 고르게 된다. 꽃의 성숙도 균일하게 되어 가지는 호박벌이 수정도 잘 된다. 고추 피-망같은 것에서는 변형과가 적어진다.
효과 ③ 연료비가 20% 준다
작물 공간이외의 방열이 적어져 난방효과가 놓아져서 연료비는 15~20% 절감된다. 또 닥트는 늘어 뜨려져서 지면의 방열은 없다. 예를 든다면
○ 작은 가지(980평) 32㎘→24㎘=8㎘준다. 8㎘×3.5만엔=28만엔 준다.
○ 양하(260평) 20㎘→15㎘=5㎘준다. 5㎘×3.5만엔=17.5만엔 준다.
○ 하우스밀감(520평)33㎘28㎘=5㎘준다. 5㎘×3.5만엔=17.5만엔 준다.
효과 ④ 광합성이나 전류(轉流)가 진행되어 품질이 향상
이 방식이면 항상 온풍이 고르게 움직여 광합성이나 야간의 양분전류가 스므-스하게 진행되어 당도도 올라간다. 그러나 나중에 설명하는「아메후리써-모(비에 영향을 받지 않는)」를 같이 쓰면 효과는 더욱 올라간다.
효과 ⑤ 농약살포가 쉽고 효과도 올라간다
온풍이 고르게 흘러 상온연무기 같은 것을 써서 약제살포하면 고르게 뿌려져서 방제효과가 올라가고 살포회수도 적어진다. 탄산가스 발생장치도 마찬가지로 효율 좋게 쓸 수 있다.
효과 ⑥ 작업성이 좋다
닥트가 하우스 주위에 한대만 배관되어 통로 배관에 비해 걷기 쉽고 작업하기도 쉽다(닥트는 늘어 뜨렸기 때문에 밟지 않는다).
확실하게 병해를 줄이는「아메후리써-모」
▽ 지금까지의 제습기능으로는 불충분하다
난방기를 돌려 온도를 올림으로 습도를 내리면 공기속의 습기나 흠뻑 젖은 것이 사라져 잿빛곰팡이병 같은 병해가 준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현재 여러 가지 제습방법이 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예를 든다면
○ 습도쎈서- 습도가 높아지면 감지하여 버-너-가 작동하지만 쎈서-가 불확실하고 값이 비싸다(10만엔~15만엔).
○ 결로쎈서- 결로하고 나서는 늦다. 결로를 말릴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 만큼 연료가 많이 필요하다. 쎈서-도 불확실하다.
○ 타이머- 작동은 확실하면서 값도 싸다. 실용적이지만 난방기 운전 유무와 관계가 없는 단순한 간결(間缺)운전이다.
○ 4단 변온써-모 써-모스탓트로 설정된 범위이외의 시간대의 변온이동시간대에는 대응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상의 제습방법은 쎈서-위치에서는 제습되지만 온도차이가 있는 하우스에서는 제습효과는 기대하지 못하는 장소가 된다. 하우스안의 온도차이를 적게하는 것이 확실하게 제습하는 전제가 된다.
▽ 그것에 대해 내가 개발한「아메후리써-모」기능은 하우스안의 온도가 높아 써-모스탓트에 더 난방이 돌지 않을 때에 타이머-에 의해 난방을 간결 운전 한다.
예를 든다면 토마토 재배에서 환기창을 닫을 때 하우스안의 온도가 20℃ 습도가 80%로 난방기는 써-모스탓트보다 10℃로 내려가면 움직인다. 이 때에 20℃에서 10℃까지 온도가 내려가면 습도는 20% 올라가 100%가 된다. 그렇게 되면 공기 속에 습도가 올라 가 난방기가 되는데에는 이미 작물은 젖어 잿빛곰팡이병 같은 것이 발생한다.
이런 때에는「아메후리써-모」는 설정된 상한온도(환기창을 닫는 온도)가 되면 타이머-가 작동하고 10분 쉬고 3분 타도록 간결 운전하여 확실하게 제습과 결로를 예방한다.
「아메후리써-모」는 난방이 끝나고 나서 환기창을 열때 까지 따뜻한 밤이라도 하루 밤중 운전하지 않을 때 변온조작시의 난방의 사이에도 작동한다.
▽ 맛 향기같은 것의 품질향상
그러나「아메후리써-모」의 또 한 가지 중요한 기능으로 광합성이나 전류를 진행하고 품질을 향샹시키는 작용을 한다.
예를 든다면 해가 나옴과 동시에 광합성을 하지만 이 때의 난방이 끝나고 환기창이 열릴 때까지「아메후리써-모」에 의해 간결운전하면 바람이 움직이고 입의 기공 표면 경계층을 타파하여 탄산가스 흡수효율이 올라가 광합성능력이 높아진다. 야간 운전에서는 낮의 동화양분 전류를 촉진함에 따라 맛이나 향이나 수확량이 좋아진다.
새로운 닥트배관은 균일한 온풍기류를 만들어 온도 차이를 적게 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 뒤「아메후리써-모」와 2단 풍량제어방식(후앙이 고속에서 저속으로 2단계로 운전)을 개발하고 끝내는 하우스 안에 5월 10월경과 같이 쾌적하여 온도가 급변하지 않는 최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 요구되고 있는 감 농약 고품질 다수확은 난방기술에 의해 실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