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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 21 - 교회 성도들이 하나가 되는 것의 의미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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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것의 의미(엡21)
성경: 엡4:1-3 - 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2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3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지난해부터 에베소서 강해, 20번, 사도 바울의 서신은 교리와 실행의 균형
에베소서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 6장, 앞 3장 교리, 뒤 3장 성화 실행
후반부 3장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걷다
- (4:1, 17; 5:2, 8, 15)이다. - 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walk)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그들의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것 같이 걷지 말라 (walk)
엡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냄새의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사랑 안에서 걸으라. (walk)
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walk) 기존 개역성경 등, 행하다로 번역함
- 갈5:16 -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walk)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개역성경의 오류)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walk)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개정).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walk)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한킹).
(엡 5:2, 개역)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walk)
(엡 5:8, 개역)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walk)
엡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 (walk) 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표준국어대사전: 행하다, 어떤 일을 실제로 해 나가다.
그러므로 무심코 읽으면 무언가 일을 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개역성경 등의 ‘행하다’는 다닐 행자를 쓴 것이다. 즉 걸으라는 것이다.
성경에서 ‘걷다’는 삶에서 진리를 실행하며 사는 것을 뜻한다.
아이가 태어나서 2살쯤 되면 걸어 다닌다. 그것이 삶이다. 이런 것을 그대로 살려야 한다.
첫 3장 교리: 우리의 부요함, 영적 자산, 영적 복 후반부 3장:
1. 교회가 하나 되는 것
- (4:1-6) - 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2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3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5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6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2. 순결함을 지키는 것
- (4:17-5:17) -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그들의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것 같이 걷지 말라.
엡4:18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엡4:19 그들이 감각을 지나쳐 자기를 색욕에 내주고 탐욕을 내어 모든 부정한 것을 행하였으되
엡4:20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엡4:21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엡4:22 이전 행실에 관하여는 너희가 속이는 것으로 가득한 욕심들에 따라 부패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릴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엡4:23 너희의 생각의 영 속에서 새롭게 되라.
엡4:24 또 너희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을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엡4:25 그런즉 거짓말을 버리고 각 사람이 자기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라. 우리는 서로 지체니라.
엡4:26 너희는 화를 내도 죄는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진노하지 말고
엡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4:28 도둑질을 한 자는 더 이상 도둑질을 하지 말고 오히려 노동을 하여 궁핍한 자에게 줄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선한 것을 할지니라.
엡4:29 부패한 대화는 결코 너희 입 밖으로 내지 말고 오직 세워 주는 일에 쓸 좋은 것만을 말하여 그것이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엡4:31 너희는 모든 쓴 것과 진노와 분노와 소리 지르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엡4:32 서로 친절히 대하며 상냥한 마음을 품고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라.
엡5:1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스러운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고
엡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냄새의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사랑 안에서 걸으라.
엡5:3 오직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혹은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한 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그것이 성도에게 합당하니라.
엡5:4 또한 추잡한 것이나 어리석은 이야기나 희롱하는 말도 적합하지 아니하니 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엡5:6 아무도 헛된 말들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나니
엡5: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5: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엡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엡5: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엡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엡5: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엡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엡5: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엡5: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엡5:16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엡5:17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3. 조화를 이루는 것
- (엡5:18-6:9) - 18 술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엡5:19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 자신에게 말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며
엡5:20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
엡5: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엡5:22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엡5: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엡5: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엡5: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엡5: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엡5:28 이와 같이 남자들도 마땅히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
엡5:29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 육체를 미워한 적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니
엡5: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엡5: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엡5:32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엡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엡6:3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
엡6:4 또 너희 아버지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육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6:5 종들아, 육체에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두려워하고 떨며 단일한 마음으로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엡6:6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로서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엡6:7 선한 뜻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엡6:8 어떤 사람이 무슨 선한 일을 행하든지 그가 매인 자든지 자유로운 자든지 [주]에게서 바로 그것을 받을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엡6:9 너희 주인들아, 그들에게 같은 일들을 행하고 협박하는 일을 삼가라. 너희 [주]인도 하늘에 계시나니 그분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4. 승리하는 것
- (6:10-24) -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엡6:19 또 나를 위하여는 내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사 내가 담대히 입을 열어 복음의 신비를 알리도록 구하라.
엡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결박당한 대사가 된 것은 결박 중에서도 마땅히 할 말을 내가 담대히 하게 하려 함이요,
엡6:21 또 너희 역시 내 사정과 내가 어떻게 행하는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사랑받는 형제요 [주] 안에서 신실한 사역자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엡6:22 내가 그를 같은 목적으로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이것은 곧 너희가 우리의 사정을 알게 하고 또 그가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엡6:23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평강과 아울러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엡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실하게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에베소 사람들에게 로마에서 써서 두기고 편에 보내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삶에서 우리가 실행하며 이루어야 하는 것들이다.
이것을 성경은 우리가 걷는 것이라ㅣ고 말한다.
오늘 < > 교회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걸을 수 있을까?
서론
어떤 사람이 어떤 조직(회사)에 합류하면 그 조직의 기준에 따라 생활하고 행동할 의무가 있다. 그는 회사의 목적, 목적, 표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다. 직원은 회사의 규칙, 기준 및 목적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의무가 있다. 한 나라의 시민은 자국의 법률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봉사 클럽의 회원들은 클럽의 목표를 증진하고 클럽의 기준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어떤 사람이 운동 팀에 합류하면 코치의 명령에 따라 스포츠 규칙에 따라 경기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인간 사회는 그러한 의무 없이는 운영될 수 없다. 우리는 인정받고 속하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우애 단체, 사교 클럽, 운동 팀 또는 기타 그룹에 인정받기 위해 거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또한 그룹에 의해 거부당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러면 교회는 어떤가?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영적 안전과 축복, 약속을 누리는 것을 기뻐하지만 복음의 표준을 따르고 복음의 명령에 순종하는 데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했을 때 우리는 그분의 왕국의 시민이 되고 그분의 가족의 일원이 이미 되었다. 그러한 축복과 특권과 함께 우리는 의무도 받았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처럼 행동하기를 기대하신다.
그분의 표준이 우리의 표준이 되고, 그분의 목적이 우리의 목적이 되고, 그분의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고, 그분의 성품이 우리의 본성이 되기를 그분은 기대하신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된 우리가 그런 신분으로 살아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하나가 되는 것을 기대하신다. 그것은 외적인 규칙과 규정에 강제로 율법적으로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이 자신을 아버지로 공경하기를 바라시는 하늘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사랑, 뜻에 기꺼이 내적으로 순응하는 것이다.
바울의 간청: 그러므로 내가 간청한다
- (1) - 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1절: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너희가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었으므로, 따라서 이제는 의무를 행해야 한다.
교회에서 섬겨야 한다. 그런데 무지 가운데 하면 안 된다. 알고 해야 한다.
엡1-3 장에서 바울은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니 이제 멤버가 되어 모든 것을 알았으니 마땅히 의무를 행해야 한다.
“교리를 내게 말하지 말라. 나는 성도로서의 순결한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무엇을 믿든지 상관없어요. 주님만 바르게 섬기며 살면 되지요.”
- 이것은 무지를 드러내는 말이다. 성령님은 이런 식으로 일하시지 않는다.
“무엇을 믿느냐는 큰 상관이 있다. 그것이 어떻게 우리가 생활하지를 정하기 때문에” - 그러므로 교리를 아는 것이 먼저고 그 다음에 알고 나서 의무를 해야 한다.
교회의 부흥은 다양한 프로그램, 노래, 건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교리를 알고 실천하는 데서 나온다.
여기서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이 죄수임을 강조한다
- (3:1) - 이런 까닭에 너희 이방인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노니
1. 소명에 합당하게 사는 것은 고난일 수도 있다.
2. 내가 이렇게 감옥에 갇힌 상태에서 너희에게 부탁한다.
바울이 간청한다고 하는 말의 의미: 즉 우리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너희가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원한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
구약: 순종하면 복을 주겠다.
신약: 하나님이 바울을 써서 간청하신다.
내가 이미 복을 주었으니 거기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주신 소명이 있다. 거기에 함당하게 살 것을 바울은 간청하고 있다.
- 빌1:27 - 오직 너희 행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라. 이것은 내가 가서 너희를 보든지 떠나 있든지 너희에 대한 일들 곧 너희가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의 믿음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싸우며 소명에 합당하게 걸으라
- (1) -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또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소명(vocation), KJB에 1번, calling, 부르심 - 군대에 간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그러면 나라가 요구하는 기준이 있다.
그것을 지켜야 좋은 군인이 될 수 있다.
하나님도 우리를 부르신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준이 있다. - 그것을 지켜야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될 수 있다.
우리의 소명, 혹은 부르심은 낮은 부르심이 아니라 높은 부르심이다.
- (빌3:14)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
하늘의 부르심이다.
(히3:1) -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들 곧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한 자들아, 우리 신앙 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거룩한 부르심이다.
딤후1:9 -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다 이런 부르심을 받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도 없다,
롬8:29-30 - 29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자신이 예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자신이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자신이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합당하게: 균형을 유지하며걸어야 한다. 배운 것들을 실행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 됨(1-3) 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2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3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3절에는 성령님께서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the unity of the Spirit, unity 3번(시133;1) -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엡4:3, 13 - 3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13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Unity, Uniformity, 어떤 면에서는 일치라고 볼 수 있다. 일치: 비교되는 대상들이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들어맞음.
유니티: 내부에서 하나가 되는 것, 성령님에 의해서 주어지는 은혜
유니포미티: 외부에서 압력에 의해 하나가 되는 것
교회는 유니티를 이루어야지 유니포미티를 이루면 안 된다.
금요일 저녁 새로 오신 형제님과 대화, 1,000여 명이 어떻게 이런 교회를 이루는지 정말로 신기하다.
우리 교회 모든 일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
유니티 바울은 사람의 몸을 하나 됨의 근거로 사용한다(고전12).
4:13-16 - 13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14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엡4:16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에서도 비슷한 예를 든다.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다.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 그런데 한 몸을 이루어 함께 일한다.
이런 하나 됨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하나 되게 해 주시는 것이다
- (4:3) -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런데 강제로 일치를 이루는 경우도 많다.
이단 집단의 특징, 개역성경으로 인해 이단이 되는 일 설명, 신천지
신천지 ‘10만 수료식’ 12일 대구스타디움서 개최...안전·질서 모범, 2023년 11월 13일자(*)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10만 수료식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이다.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에 이어 세 번째 10만 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했다.
국내외 목회자 6,700명 참가(개종자)
수료식에서는 ‘신천지가 증거하는 신약 계시록: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이란 주제로 1만 명 이상이 참가한 15분간의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져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 ‘요한계시록 전장’의 의미를 압축한 이번 카드섹션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이 이뤄진 실체를 카드로 표현해낸 종합문화예술 콘텐츠로 평가된다.
일사분란하게 카드 섹션하는 것, 유니포미티 (Uniformity ), 교회는 이런 데가 아니다.
하나 됨을 이루는 요소들
성도들이 하나가 되려면 최소 6가지 요소 혹은 덕이 있어야 한다.
1. 겸손함(lowliness),
겸손이란 무엇인가?
“나는 겸손해!” 하고 말하는 순간 사라지는 미덕
JOY 선교회, 예수님 먼저, 다른 사람 다음, 나는 세 번째, 이러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들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받아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정하신다.
그런데 우리 이상으로 우리를 높이면 그것은 겸손이 아니다.
롬12;3 -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객관적으로 보는 눈 교회가 하나가 되려면 성도들이 자기를 낮추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모두가 머리가 되려 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교회 규칙, 철학, 문화 등을 배워 같이 하나가 되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겸손 즉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2. 온유(meekness),
온유함은 연약함이 아니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
- (마11:29)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그런데 성전에서 돈 바꾸어 주는 자들, 채찍으로 내쫓으신다.
절제가 있는 힘을 나타날 때 온유라는 말이 사용된다.
목사, 집사, 지역 인도자, 리더, 부모, 교사, 교회에 오래 나온 분들, 힘을 발휘할 수 있지만 늘 부드럽게 절제해야 한다.
이것이 있어야 교회가 하나가 된다.
3. 오래 참음,
누군가가 좋지 않은 의도로 공격해도 되받아치지 않고 오랫동안 견디는 것
욥의 인내
- (약5:10-11) - 10 내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대언자들을 고난당하는 것과 인내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참는 자들을 우리가 행복한 자로 여기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께서는 지극히 동정심이 많으시며 친절한 긍휼을 베푸는 분이시니라. 이게 쉽지 않다.
요즘 하도 대적하는 자들이 많아 나도 오래 참음을 잊을 때가 있다.
한 목사님의 조언
옛날에 고집 센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 센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다.
두 사람은 답답한 나머지 고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님이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 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 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
"4x7=27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 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니라.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우치게 하려 한다."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4. 사랑으로 참아 주는 것
- (2절 - 고전13:4) - 엡4:2 -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고전13:4 -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아가페 사랑, 희생하는 사랑이 있어야 교회가 하나 될 수 있다.
갈5:22-24 -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면 또한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
26 우리가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시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의 열매 - 성령님이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 이것은 성도들이 성령님 안에서 걸을 때에 나오는 열매이다.
5. 수고하는 것
- (힘써 지키다, 3) -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교회의 하나 됨은 성도들이 힘써 지키려 할 때 이루어진다.
남녀가 사랑한다고 말하며 결혼하다.
모두가 좋은 가정을 이루기 원한다. 그런데 사랑함다고 해서 좋은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둘이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이루어진다.
약 2주 전, 강원도 여행, 아이들, “엄마 아빠는 이번에 설악산 여행 아주 행복하게 다녀왔다.
엄마와 결혼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이번에 다시 느꼈다. 너희들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구나.
사랑한다”, 왜요? 무슨 일 있었어요?
오손도손 아옹다옹 많이 다투면서 살았다. 주로 내 처가 치열하게 살았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 다른 사람 앞에서는 늘 배려하고 질서 있게 말하고 행한다.
그런데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사자로 무섭게 돌변한다.
내 생각: 나한테라도 이기면서 살면 좋은 것 아닌가? 나야 뭐 이렇게 살아도 되는데
40년이 지난 결과, 가장 행복한 사람
가정, 주일학교, 교회, 국가 모두 구성원의 노력이 있어야 하나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문제, 헌법이라는 머리,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그런데 종북, 좌익,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력이 좌측으로 틀려고 한다. 이래서 나라가 하나가 되지 못한다.
하나만 되면 2050년경에는 아마 세계 2-3등 국가
페미니즘, 결혼 아이들 출생, 국민이 헌법 아래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6. 화평
- (3) -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화평의 매는 띠
- (약3;13-4;10) - 13 너희 가운데 지식을 갖추고 지혜로운 자가 누구냐? 그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선한 생활에서 나오는 자신의 행위를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요,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느니라.
17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속에서 뿌려졌느니라.
1 너희 가운데서 전쟁과 싸움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속에서 싸우는 너희의 정욕들로부터 나지 아니하느냐?
2 너희가 욕심을 내도 갖지 못하고 죽여서 갖고자 해도 얻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갖지 못함은 너희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그것을 너희의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5 너희는 성경 기록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하기까지 욕심을 내느니라, 하고 헛되이 말하는 줄로 생각하느냐?
6 그러나 그분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시느니라.
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8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너희 손을 정결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너희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9 고난을 받고 애곡하며 슬피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곡으로 너희 기쁨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의 눈앞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우리의 외부에서 전쟁이 생기는 이유, 내부가 평안하지 않아서
화평, 가장 큰 화평은 하나님과의 화평, 이것이 모자라면 다른 사람들과의 화평을 깨게 된다.
골3:15 -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하라. 너희도 그 화평에 이르도록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라.
결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교회를 이루고 하나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왜? 우리를 부르심에는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함당하게 걸어야 한다.
여기에는 규칙이 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 우리가 합당하게 걷고 있는가 보기 바란다.
교회의 하나 됨에 대한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가 되기를 원한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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