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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역 진천역에서 606번 버스를 타고 고령군으로 갑니다. 허름한 버스 대략 1시간 가까운 시간이 걸립니다.
터미널에서 내려서 본 고분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대략 1km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고분군에 다 왔습니다.
박물관 앞에서. 왼쪽으로 고분군으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고분 박물관
안에 직접 입장해봅니다.
실제 유해인가 봅니다.
고분을 만드는 과정 미니어쳐
박물관에 가 보면 저런 무사도 순장되었나 봅니다.
사진의 왼쪽으로 일단 가봅니다. 산등성이에 터널을 낸 곳
뒤돌아서 고분군을 한번 바라봅니다. 장관입니다.
고령군의 대가야읍
이쪽 둘레길은 완만합니다.
고아리벽화고분과 대가야생활촌은 오늘은 넘어가고 저 산위의 고분군으로 갈 작정입니다.
사진을 보면 경사가 급한 오르막입니다. 대략 해발이 700이라 들었습니다.
"후훗 나 혼자만 갈 수 없지"
다른 고대국가는 이런 순장풍습이?
오르막을 또 올라 고분에 가봅니다.
산의 꼭대기? 의 마지막 고분군
숲속에 난 숲길로 하산을 하려다가 초행이어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해서 복귀를 합니다.
첫댓글 지산동 가야 유적지를 사진으로 보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가보고 싶군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