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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은 말한 대로 결정된다.
제게 온 메일 중에 이런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말이 씨가 된다.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대부분 일찍 타계한다는 논문(論文)이 있으며.
가수의 수명(壽命), 부(富), 즐거움과 노래 가사에는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다고 한다.
즐겁고 신나는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장수(長壽)하며, 고통(苦痛), 이별(離別), 죽음(竹陰),
슬픔, 한탄(恨歎)의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단명(短命)할 가능성이 높다.
어느 분야에서든 리더로 입신(立身)하려면 처세와 전략을 다루는 삼국지와 ‘삶의 통찰과 지혜’를 일깨우는 二十四史 중 사기(1史記 2漢書 3後漢書 4三國志 5晉書 6宋書 7南齊書 8梁書 9陳書 10魏書 11北齊書 12周書 13隋書 14南史 15北史 16舊唐書 17新唐書 18舊五代史 19新五代史 20宋史 21遼史 22金史 23元史 24明史)를 정독하라는 가르침이다.
5월16일 군사혁명 이후 이 나라는 헐벗었던 산과 들이 푸르러졌고 국민은 기근에서 벗어났다. 이런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곁에서 몸소 익힌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다.
박근혜정부는 이땅에 또다시 한강의 기적을 도출(導出)해 낼 가능성이 커져 그 귀추(歸趨)가 주목된다.
노래 가사에 "잘살고 못사는것 마음먹기에 달렸더라"는 소절이 가난했던 시절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주는 노래다.
노래 가사 대로 우리국민들은 노력했으며, 오늘의 경제부국을 이루게 된 것이다.
최희준 팔도강산
1
팔도강산 좋을시고 딸을찿아 백리길
팔도강산 얼싸안고 아들찿아 천리길
에헤야 데헤야 우리강산 얼시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강산 절시구
잘살고 못사는게 마음 먹기 달렸더라
잘살고 못사는게마음 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아
2
팔도강산좋을시고 살 판이 낫네
팔도강산얼싸안고 웃음꽃이 피우네
에헤야데헤야 너도나도 얼씨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모두 절시구
잘살고 못사는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잘살고 못사는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줄줄이팔도강산 좋구나 좋아
이 후 이 땅에는 수많은 우여곡절(迂餘曲折)이 많았다. 그러나 국민은 오로지 그분을 그리워하며 “박근혜” 박근혜를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다음달 25일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는 날이다.
運命은 말하는 대로 결정된다.
노래는 말에다 곡조를 실은것이어서 말보다 더 큰영향력을 발휘한다. 밝고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 것이 성공행진곡이다.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다.
밝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라. 노래대로 운명이 만들어진다. "
한국노랫말연구회에서는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일찍 죽거나 슬픈 운명의 길을 걷는다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 우리나라 최초의 가수 윤심덕은 <사의 찬미>를 불렀다가 그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60년대 말,<산장의 여인>을 부른 가수 권혜경은 가사 내용처럼 자궁과 위장에 암에 걸렸고 요양을 하며 재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는 산장에 집을 짓고 수도승처럼 쓸쓸히 살아가고 있다 한다.
● <수덕사의 여승>을 부른 가수 송춘희는 결혼을 하지 않은 채 불교 포교사로 일하고 있다.
● 이난영은 <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슬픈 인생을 살다가 가슴앓이 병으로49세에 숨졌다.
● 가수 양미란은 <흑점>이란 노래를 남기고 골수 암으로 숨졌다.
● 가수 박경얘씨는 향년 50세에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녀가 부른 노래 <곡예사의 첫사랑>의
가사에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다.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를 부른 국제 가요제 전문 가수 박경희도 그 노래가사의
내용처럼 향년 53세에 패혈증과 신장질환으로 별세했다.
● 장덕은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를 부르고 사망했다.
● 남인수는 <눈감아 드리리>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41세의 한창의 나이에 '눈감아 드리오니'의 노랫말처럼 일찍 눈을 감고 말았다.
● <0시의 이별>을 부른 가수 배호는 0시에 세상을 떠났다. <돌아가는 삼각지>를 부른 그는
젊은 날에 영영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버렸다. 그는 <마지막 잎새>를 부르면서 세상을 떠났다.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렀던 가수 차중락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낙엽처럼 떨어져
저 세상에 가버렸다.
● 「간다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이름 모를 소녀>를 열창하던 선망의
젊은 가수 김정호는 20대 중반에 암으로 요절, 노래 가사처럼 진짜로 가 버렸다.
● <이별의 종착역><떠나가 버렸네><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렸던 가수 김현식도 역시
우리 주위를 영영 떠나가 버렸다.
● <우울한 편지>를 부른 가수 유재하는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 하수영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고 세상을 떠났다.
● 가수 김광석은 <서른 즈음에>를 부르고 나서 바로 그 즈음에 세상을 떠났다.
● <이별>을 불렀던 대형 가수 패티김은 작가 길옥윤과 이별했으며,
● 고려대 법대 출신의 가수 김상희는 <멀리 있어도>를 부르면서 남편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몇 년간 떨어져 있게 되었다고 한다.
● 가수 조미미는 35세까지 결혼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바다가 육지라면>이 히트되면서
재일 교포가 바다를 건너와 결혼이 성사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 오랫동안 노처녀로 지내다가 <만남>을 부른 노사연은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되었다.
● <세상은 요지경> 이라는 노래를 불렀던 신신애는 사기를 당해 모든 것을 잃었다.
노랫말 그대로,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였던 것이다.
●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을 불렸던 가수 송대관은 한동안 주춤했다가 어느 날 다시
가수로 복귀하여 인기를 점점 얻더니, 지금은 노랫말대로 진짜 쨍하고 해뜨는 날이
오게 된 것이다.
가수생활 10년이 넘도록 빛을 보지 못했다가 지금은 쨍하고 빛을 보게 되었다. 송대관은 그의 첫 히트곡이 <세월이 약이겠지요>였다. 이 노래 제목처럼 진짜로 세월이 약이 된것이다.
가수가 노래한곡을 취입하기 위해서는 같은 노래를 보통2,000~3,000번이나 부른다고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똑같은 일이 생겨난다고 한다.
가수가 처음 노래를 연습할 때 작곡가에게 얼마나 많은 핀잔을 들었겠나.
말의 힘이 어느 정도인가를 여러 각도에서 조사를 했다.
가수 100명을 대상으로 히트곡이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91명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과 운명을 만들었고 요절한 가수들은 너나없이 죽음과 연관된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마음에 밝은 곡조의 노래를 볼러라 우리들 자신의 '마음의 파장이' 이 파장에 맞는 일을 끌어들인다. 우리들의 마음의 파장이 '기쁜 곡조'를 연주한다면 '기쁜 일'이 모여올 것이고,
우리들 마음의 파장이 '공포의 곡조'를 연주한다면 '두려워해야 할 일'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 입에서 부정적인 말이 나오면 모든 상황이 부정적으로 되고, 긍정적인 말이 나오면 상황이 긍정적으로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야 한다.
요즘에 한국의 경제적 지위가 국제적으로 많이 나아졌지만 과거에 우리 나라가 못 산 가장 큰 이유는 말 때문이었다. 얼마나 부정적인 말이 많았는가?
자녀에게 실망했다고 자녀에게 "빌어먹을 놈"이라고 하면 자녀는 절대 "베푸는 사람"이 되지 않고 "빌어먹을 놈"만 될겄이다.
그리고 흔히 내뱉는 "죽겠다!"는 말도 문제다.
"배고파 죽겠다, 귀찮아 죽겠다."고 하면 죽을 일만 생겨나게 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살만 하다!"라고 해야 한다.
수필가 이어령 교수는 우리 나라가 그래도 이만큼 잘 살게 된 이유가 코흘리개 아이들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아이들이 코를 흘리니까 어른들이 말하기를 "얘야! 흥<興>해라!"
그 말을 많이 해서 우리 나라가 흥하게 되었다는 겄이다. 유머 속에 메시지가 있는 글이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고 "흥하라!"고 하면 흥하게 되고, "망할 놈!" 하면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