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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 서울 동물병원
이병원을 알게 된지는 12년이훌쩍 넘었다.
당시에 진돗개 강아지 눈에 출혈 눈꼽때문에 병원에 갔었는데 항생제 처방받고 바로 나은적이 있어서 기억에 남고.
그 이후에도 강아지 꼬리가 털이 없는 증상때문에 소독차 간적이 있었는데
진돗개 강아지가 크고 진돗개 성견이 되니까. 무섭다 시며 물린적이 있다고 하셔서 못갔는데
다시세월이 흘러 10년이 넘고
당시 강아지 암컷 을 관리를 잘해서 새끼를 못낳게 했는데 . 한눈 파는 사이에 진돗개 노견이 새끼 진돗개 숫컷 4마리를 놓아서 어쩔수 없이 중성화 수술 하러 알고 있던 서울 동물병원을 찾아 갔다. 10년이 넘었고 나를알아 보지는 못했지만. 성격은 어전히 털털하시다.ㅎㅎ
진돗개 강아지 2개월 조금 넘긴 65일째. 인데 무게는 3kg넘고. 5kg.
4마리 데려 갔는데. 선생님이 강아지 고환을 만져보고. 내려오지 않는 만져 지지 않은 1마리는 못하고 내려와 있는 만져지는 3마리는 수술할 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아직 어려서 망설였지만 2개월도 괜잖고 고환만 잡히면 할수있다고 하시고. 입원도 해도 된다고 하셔서 수술을 했다.
바빠서 다음날 저녁에 찾으러 갔는데. 수술을 했는지 않했는지 모를정도로
수술 상처 자국는 미미하고
활발하고. 외려 더. 까분다;
비용은 저렴하게 해주셨다. 등록비용 마리당. 2만원. 숫컷 중성화 수술 마리당.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