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만 실수로 제가 올린 글이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백방으로 알아봐도 살릴 수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주신 지휘자님,총무님,이선미집사님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7A73584E22F4F10B)
그 때 그 시절 사진사 아찌들은
기본적으로 비행기 1대,총한자루 정도는
가지고 다니셨다지요? 아마.. ^ ^*
![](https://t1.daumcdn.net/cfile/cafe/171CF7554E22F50913)
젊으셨을 때의 울 엄마,아빠의 모습입니다.
울 누나도 있어여~
![](https://t1.daumcdn.net/cfile/cafe/204807564E22F52012)
이게 바로 그 교련복이라는 겁니다.
동구릉에서 한껏 폼잡았네요.
아!! 옛날이여~ 아!! S라인 몸매여~
![](https://t1.daumcdn.net/cfile/cafe/201619554E22F53320)
우리 교회가 광명광덕초등학교 앞
그리고 지하엔 철산4동사무소가 있을 당시
가족찬양경연대회의 모습입니다.
누가 율동 제일 열심히 할까요? 아~ 이거 완죤 꺼꾸로 되얐어!!
![](https://t1.daumcdn.net/cfile/cafe/117D11574E22F54605)
주일 오후예배 마치고 2부 순서로 도덕산 채석장에 올라 갔었죠.
모두 다 울 반 친구들은 아니구요 사실 그 때 그리 성실한 교사는 못되었었거든요.
★숨은그림찾기 - 이성훈,김상기,박남기,박동기(쌍둥이죠)..
![](https://t1.daumcdn.net/cfile/cafe/205E32524E22F55309)
당시 우리교회 학생회 성극수준은 광명시에서 최고였습니다.
지금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런 연극을 했었다는 건 살짝 생각이 나는데
솔직히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 출현을 하시는데
그건 바로 김 법수 전지휘자님 하고 유 미영 집사님이십니다.
우우우~~~ 짝짝짝~~~
첫댓글 시우와 시은,시영이의 비주얼은 역시 ~ 유전임이 밝혀지나요 ㅋㅋㅋ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용~ ^ ^*
ㅋㅋㅋㅋ 댓글 2탄임당~~ 추억의사진이네요~~ 드뎌, 유미영 등장인가요~~ㅎㅎ 집사님도, 이광희권사님도 예전 그대로세요~~ 이렇게 멋진 사진인데... 왜 고민고민 하셨을까요? 저는 어쩌라구요~~ㅎㅎ
역시 총무님, 울릉도에서도 종횡무진 대활약.. 어쩌시긴요? 사진에서의 그 살벌무쌍한 포스를 현재의 총무님으로 인도해 주신 그 분께 감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뭐. 히히 ^ ^*
아무래도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기 위한 고민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
넘 예리하시면 안되시져.. ㅋ ㅋ ^ ^*
ㅋㅋ 근데 누가 나지? 날 몬찿겠는뎅 .. 생각난다 가족찬양제.. 우리도 나가서 열씸율동했는데..
그 시절 유 미영 집사님의 미모는 광명시에서 최고였습니다. 지금은? 글쎄요..지금도지요. 난영,미영,진영 자매땜시 울 교회가 훤했었답니다.
너무 띄워주시네요.ㅎㅎ 근데 지금은뒤 ?물음표는 먼가여...인정이안되시나여... 강요하고싶진 않습니다.. 나도아니까여ㅠㅠ
난 거짓말 어케 하는건지 잘 몰라여~ ^ ^*
앗~ 사진에 나도있네... 기억이 안나는데...이동원집사님(샘)이 너무 잘해주시던 기억만 있네요~ㅋㅋㅋ옛 추억을 되돌아가는 기분이드네요~사진 감사합니다~!^^
으흐흑!! 남기야~ 이렇게 사이버상에서만 만나도 넘 좋은데.. 어떻게 안되게앴니? ^ ^*
집사님 진짜 고민되는 사진을 올려주세요 ㅋㅋ 검정양복입은 남장얼라 유미영집사님,그옆 파란 스타킹 신은 여장 얼라 법수샘 ..딱 알겠구만 ㅎㅎ
정말 집샤니임의 유머감각은 병점에서 최고일 것 같아요.ㅎ ㅎ ^ ^~
당시 교회대항 체육대회에서도 우리교회가 짱이였습니다.ㅋㅋ 전 따라가서 응원하고 따뜻한 우유(가루로 딴 우유)먹느라고 정신없었죠..ㅋ 이종숙권사님께 완전 혼나고,ㅋㅋ 선수들 먹을거라고요..히히
아~ 그랬었지요. 그런데 우리 이 종숙 권사님 건강하실 때 한번쯤 찾아 뵈었으면 하는데.. 제가 날 한번 잡을까요? 내일 잘 도착하시기를 기도드릴께여. ^ ^*
좋치요 거기가면 삼겹살 바베큐 해먹는것도 다 있는데..ㅎㅎ 함 추진하세요.ㅋ
네. 선선한 바람 불 때 함 같이 가시죠. 권사님을 뵙고 싶은 모든 분들이랑요. ^ ^*
아~~ 이럴 때가 있었군요 ^^
어이쿠~ 새신랑!! 어인 일이신가? 경황이 없으실텐데.. 좋은꿈 꾸시고 편히 잘 자세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제목이 이상해서 들어왔더니,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가 강추 하겠습니다. 집사님!!
무지 고마버유~ 집사님!! 흑흑... ^ ^~
전어디에 있나요.. 제가 절 못찾겠어요..ㅎㅎ
ㅋㅋㅋ 유미영도 본인을 못찾더니만 ㅎㅎㅎ
진짠까? 바로 옆에서 내 가슴에 손올리고 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