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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기산행 앨범 및 후기 제830차(2023.2.2.목) 정기산행 앨범/충남 아산ㆍ예산 도고산-덕봉산 코스
황야 추천 0 조회 210 23.02.03 08: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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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09:40

    첫댓글 황야님덕에 충남의 숨은 귀한산 즐산 했습니다.
    쌓인 낙옆 오르내림 빡센 산길도 행복 만난 예산의 별미 국밥초고예요

  • 작성자 23.02.03 09:46

    네. 고맙습니다. 중간에 수철저수지에서 안락산 찾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지혜롭게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02.03 12:39

    덕분에 좋은산 원없이 산행했네요

    내가 무지 힘들었는데

    울 숲길선생님은 지친기색도 없었으니 참으로 연구대상이지 싶더라구요

    오랜만에 멋찐산 몸 좀 풀었네요

    아쉬운점은

    코스도 길고 또

    내가 길눈이 어둡다보니 경자누나한테 나 좀 댈꼬 댕기라고 부탁했슴에도

    ㅠ ㅠ

    챙겨주지도 않고 개밥에 도토리 취급해 불데요

    담 부턴 아는채도 안 할거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3 12:36

    고맙습니다. 제시한 시간보다 40분이나 일찍 1등으로 하산하신 저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장거리 코스 완주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23.02.03 13:52

    모두가 산대장님
    덕분에 회원님들
    얼굴에 행복한
    산행을 하셨노라고
    쓰여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3 13:59

    별말씀을요. 모두가 협조해 주신 덕분이죠.

  • 23.02.03 14:37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가슴속에 아! 하고 울리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아까운 기회를 흘려보냈다는 생각입니다.
    황야님의 솔직담백하신 산행기 또한 깊은 공감을 가지게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황야님의 예술같은 ...
    따라나서고 싶은 그야말로 산행아트라고 칭할만한 배려와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2.03 14:39

    하루 속히 뵐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얼굴이 선합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23.02.07 20:05

    잊을 수 없는 이름 너, < 안락산 > ㅎ~

    안락산, 안락사 하는 줄~ ㅋㅋ
    두텁게 쌓인 낙엽길은 속수무책으로 미끄럽고
    길인듯 아닌듯 경사는 가파르고
    나뭇가지는 모자를 벗기고 옷도 잡아끌고
    스틱은 마른 가지에 걸리고
    긴장한 탓에 다리와 발가락엔 경련까지...

    어찌어찌 겨우 시간 맞춰 하산하고는
    휴~~~ 감사합니다 산에 나를 허락해줘서... 무사히 마쳤음에....

    귀한 경험했습니다

  • 작성자 23.02.07 20:06

    네. 산악회에서 정기산행지로 잘 택하지 않는 코스라서 힘드셨을겁니다. 낮은 고도지만 6봉우리를 넘나드는 코스라서 보통 사람들은 6시간내에 주파하기 힘든 코스였는데, 레이나님은 타고난 철녀임에 틀림없습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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