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광삼 작가가 생전에 남긴
수많은 옛날 계룡산 신도안 사진을
계룡시청 개청 20주년 기념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고 회상하다
세월은 흘러도 사진은 영원하다.
아득하게 먼 시절, 꿈같은 기억이
사진을 통해 다시 되살아나는 기적은
40년 전의 기억을 구체화시킨다.
어저면 꿈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혼돈 속에서 사진은 그것이
꿈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사정보
계룡산 신도안 옛날사진 전시회 2023
황성호
추천 0
조회 21
23.09.20 17:3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