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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고향과 산업부흥
2004.03.22 (월) 미국 워싱턴D.C 쉐라톤 내셔널 호텔
(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부시 행정부처하고 우리가 타당성 조사 레이아웃(layout)을 해 가지고 금후에 사상적으로, 종교적으로 평화로 어떻게 리드하겠느냐? 이런 것을 본격적으로 정부하고 상대해 가지고 한번 부딪쳐야 할 때에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내가 그러려고 그래요. 안 하면 아예 부시를 찾아갈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우리가 물러갈 수 없어요.
헬리콥터와 생필품 공장 설립에 대한 계획
내가 이제 여기를 떠나야 돼요. 지금까지 미국을 도와 온 것도 미국을 위한 미국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세계를 위하지 않으면 미국이 못 가요. 백인들이 못 간다구요. 여기에 아시아인을 집어넣고, 스패니시면 스패니시까지 집어넣어야 돼요. 스패니시는 천주교인데, 천주교와 신교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삼고 중국만, 이번에 가서 중국만 오케이(OK) 하는 날에는 국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자리에 딱 와 있어요.
이걸 한 페이지만 뒤집으면, 수직으로 돼 있어서 한 장만 넘기면 딴 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탕감복귀하는데, 아시아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하기 쉬울 수 있는 지역이 어디냐? 백인들은 백인들끼리 영·미·불을 중심삼고 투쟁하고, 흑인은 흑인들끼리, 그건 뭐 낙후돼 있어요. 황인종에 스패니시까지 화합해 가지고 백인하고 연합할 수 있으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섭리관적으로 그런 면에서 종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주동문한테 얘기하는 것은, 레이아웃 타당성 조사, 비행기 회사, 지금 92, 61에 대한 모든 걸 중심삼아 가지고 변호사 회사를 시켜서 타당성 조사 레이아웃을 각 분야별로 해 가지고, 연결관계를 지을 수 있는 미국 정부, 아시아 전역이라든가 아프리카, 육대주, 몇 개 주를 집어넣어 가지고 비행기 파는 것은 우리가, 내가 절반을 소모시키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예.」
절반! 일년에 30대를 만든다면 열 다섯 대를 내가 팔아 주마! 알겠어?「예.」그러니까 그만한 예산을 중심삼고 타당성 조사와 산업구조를 발전시켜 봐라 이거예요. 미국이, 미국 자체가 헬리콥터 문제만이 아니에요. 모든 생활필수품, 알겠어요? 중소기업 이하의 산업부흥을 완전히 품어 가지고 우리 계획 밑에 있어서 소련이 들어오지 못하고, 중국이 들어오지 못하고, 어느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끔 방어할 수 있어야 미국이 앞으로 살 미래의 환경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 눈앞의 선거를 중심삼고 죽느냐 사느냐 여기에 목을 매고 있는데, 이걸 때려 부숴야 돼요. 알겠나?「예.」
우리 변호사 회사가 있지?「예.」타당성 조사를 쭉 해 가지고 산업부흥의 저쪽의 무슨 부서, 중요 부서를 중심삼고 연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정부를 얼마만큼 후원할 수 있고 내용은 무엇이고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찾아가서 빨리 절충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낚시 시즌이 지나가기 전에 간부를 만나서 한번 싸움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서 절충하려고 한다구요.「예.」우리 같은 단체를 이제는…. 대한민국이 우리를 키우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예.」미국도 그래요. 소련도 중국도 다 우습게 알았어요. 알겠어요? 내가 1980년대에 기술 평준화를 중심삼고 유명하잖아요? 아프리카를 돕기 위해서 구라파를 동원하고, 남미를 돕기 위해서 미국을 중심삼고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이루면 세계 산업부흥을 좌우해
내가 욕을 먹으면서 혼자 너희들은 꿈도 안 꾸는데 이 놀음을 하면서 여기까지 만들어 놓은 거야.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헬리콥터 전시하는 데도 처음 가 봤어요. 우리 국진이도 자기 피스톨(pistol)을 중심삼고 세 번, 네 번 가자 가자 해도 안 갔어요. 총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이것은 국가산업의 비행기라구요. 알겠어요?
헬리콥터는 수직으로 올라가니 문제예요. 여기에 방대한, 점보기 같은 것은 4킬로미터의 땅이 필요한데,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 부대시설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 산업기준이 미치지 않으면 안 돼요. 어느 누구나 못 한다구요. 그러나 헬리콥터는 연합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 미국과 아시아 존(zone; 지역, 지대)하고 구라파, 3개 존만 연결시켜 놓으면 세계 산업부흥을 좌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중소기업 이하의 모든 산업은 우리가 무엇이든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우리 사람들이 일본이라든가 중국 사람, 인도 사람을 종교권을 중심삼고 동원해서 만드는 거예요.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인원이 있어요. 소규모의 공장은 돈이 얼마 안 드는 거예요.
전부 다 해 가지고 실력 있는 사람 몇백, 몇천 명을 세계적으로 배치해 가지고 은행에서 지도하는 변호사 회사와 짜 가지고 레이아웃 타당성 조사를 한 그 기준 앞에 생산 능력이 있으면 일사분기, 이사분기, 삼사분기 테스트하는 거예요. 이사분기까지 테스트해 보면 벌써 알아요. 얼마든지 갈아치워 가지고 사사분기 끝날 때까지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요원들, 그런 산업 요원들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내 말을 알겠어?「예.」
그러면 세계 어디서든지…. 생산 기술은 지금 기술평준화 시대인데, 우리가 기계만 만들어 주면 자동시설이니까 조립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나라에 몇 사람만 가 가지고 현재 경쟁시장에 있어서 생산품을 만들어 대는 거예요. 10분의 1, 5분의 1 가격으로 만들어 댈 수 있다구요. 그래야 돼요. 싸움에 이겨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이제는 경제문제에 있어서 내가 손을 안 댈 수 없어요.
대회 명칭은 역사에 남기 때문에 물어보고 정해야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이번 대회 이름이 뭐예요? 평화 뭐인가? 대회 이름이 뭐라고? 대회 명칭이 뭐야?「세계 평화를 위한 길, 이런 거였습니다. 그래서 주제별로 세미나를 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려니까 잘 모르겠습니다.」표제가 문제예요, 표제가.「평화를 위한 길입니다.」평화왕국을 위한 길, 왕국이라는 것을 집어넣어야 돼.「왕국은 없었습니다.」그러니까 틀린 거야.
대회를 하면 표제가 문제예요. 역사에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서 가자 지방으로부터 요전에 2월 4일도 그런 놀음을 했는데 이게 그 결과예요. 그래서 내가 곽정환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연설할 제목까지 내가 다 내용을 빠뜨리지 말고 집어넣으라고 했다구요. 그 표제가 맞아야지. 표제 같은 것도 선생님한테 물어봐야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정했어요. 미국에 좋게 해서 뭘 해요? 이놈의 미국은 망한다구요. 이번 대회 이름이 더럽힘을 받는다는 거예요.
반드시 세계 평화를 위한 길이라든가, 평화를 위한 새 세계 창조라든가 이래야 돼요.「그 비슷한 이름으로 했습니다.」여기 미국의 물에서 산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별도로 해야 돼요.「예.」미국이 그냥 남아질 것 같아요? 보면 전부 다 가정 파탄이고, 세상에! 이거 다 망해 둔 거예요, 우리가 없으면. 내가 이제 길을 떠나겠다면 아는 사람은 발을 붙들고 못 가게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에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독교, 종교권이 그래야 된다구요. 똘똘 뭉쳐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여기에 안 나타나려다가 그래서 나타난 거예요. 내가 나중에 한마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이 갈 길이 없다고 본다구요. 회개해야 돼요. 레버런 문을 34년 동안 핍박하기 위해서 언론계, 국가를 중심삼고 움직인 것을 다시 검증해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이것이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즉위식과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의 공포의 날을 중심삼고 기억할 수 있는 미래의 초석이 되고, 출발 기지가 되고, 미국의 판도가 될 텐데, 미국 캐피털 힐(Capitol Hill; 의회의사당)에 와서 한다고 그게 자랑이 아니에요. 그 요원들이 그런 면으로 가 가지고 거기서부터 솟구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로 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것을 언론이 해야 돼요. 알겠어, 임자?「예.」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해야 돼요.
헬리콥터와 생필품 생산을 통한 산업부흥 계획
이번에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레이아웃을 빨리 부탁하라구. 여기의 제일가는 변호사 회사에 맡기라구. 이래 가지고 이러이러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약소국가에서 상품 제작할 것을 중심삼고 중소기업 이하의 산업부흥의 소모품 전부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이 이것 때문에, 대기업이 중기를 만들어 가지고는 안 돼요. 비행기 가지고도 안 되고, 다 안 된다구요. 헬리콥터도 안 된다구요.
이걸 중심삼고 우리가 산업부흥을 할 수 있는 약소민족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있으니 최고 기술을 중심삼고, 우리가 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을 연합시킬 것이고, 그다음에 중고등학교 교육하기 위한 세계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려운 난민까지도 참여해서 생활 대책으로서 소모하는 모든 것을, 경제적 분야를 어떻게 보충하느냐?
그래서 수산사업의 양식과 그다음에 싼 제품이에요. 아프리카 지역, 제3국을 넘어서 제4국, 세계 판도의 아프리카 지역이에요. 밥만 먹여 주면 무슨 일도 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모델 기계를 만들어 가 가지고, 자동기계를 만들어 가 가지고 나라의 상품을 세계에서 만들어 올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회사에서 지도요원만 100명이 되면 100개 나라, 200명이 되면 200개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부품 같은 건 그 나라 어디서든지 만들 수 있어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그거라구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게끔, 대량생산을 할 수 있게 독일 기술을 이양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는데, 중간에 가다가 뻥 해 버렸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고 나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빨리 내일이라도 끝나자마자 변호사 회사를 중심삼고 헬리콥터 레이아웃이라든가 타당성 조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가지고 일사분기 이사분기 삼사분기, 무엇 무엇 무엇 한다는 계획을 딱 짜 가지고 들이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오(○)냐, 엑스(×)냐?’ 결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예.」회의할 때 오(○)는 오케이고, 엑스(×)는 노예요. 80퍼센트 오(○)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나? 내 말을 알겠어?「예, 잘 알겠습니다.」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회사 같은 것, 이 회사로부터 미국 연합관계에 있어서 돈을 얼마만큼, 영향까지도 알아 가지고, 다 알아 가지고 딱 세워 가지고 꽝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한국에서 12조 원을 들여 가지고 12년까지 헬리콥터 제작하는 것을 우리가 다 점령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놓치면 안 돼요. 자기 워싱턴 타임스 부서를 중심삼고 이러이러한 것을 기사 쓸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해 가지고 그 내용을 기사까지 써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연대적으로 때려 나가는 거예요. 이런 것, 폭리를 하고 뭐 어떻고, 기술 미진이고, 이런 모든 것이 얼마든지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불어 대는 거예요.
취미산업을 육성하는 목적
효율이, 알겠어?「예.」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주동문하고 양창식, 곽 회장, 그다음에 교회 대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적인 책임 분야의 변호사 몇 사람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우리가 방문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래 가지고 딱 내미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당신이 오(○) 엑스(×)로 정하시오.’ 하는 거예요, 시간 없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손해날 것이 어디 있어? 내 말이 맞아요.「예.」중소기업 이하의 생활필수품을, 미국이 앞으로 그것 때문에 나라를 팔아 대야 되는 거예요. 중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자가 몇 명이 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우리를 못 당해요. 지금까지 내가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이라고 해 가지고…. 취미산업이지. 못사는 사람을 잘살게 하고 잘사는 사람도 좋게 하는 거예요. 가운데 낀 아시아 사람이 기술 분야의 최고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브리지포트대학도 공과대학을 만든 거예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수십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그런 얘기를 안 했지. 이제는 얘기할 때가 왔어요.
임자네들도 그래요. 이제 나이 팔십이 넘어서 죽을 날이 됐는데, 선생님 말을 듣고 또 여기에 같이 와 가지고 참가해서 이런 일을 착수해 가지고 자기 여생을 바쳤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아들딸들이 그 전통을 세계적으로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연합기구를 만들기 위한 이번 여행인 줄 알아야 돼요.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늘도 갔던 데가 어디야? 수렵장을 가 봤지?「예.」그것이 작아요. 한 3배 돼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낚시터까지 만들려고 계획하지?「예, 강가에.」그럼! 이제는 무슨 고기든지 잡아다가 양식하면서 그걸 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여기에 10만 이상의 로비 하는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부자들이에요. 회사 간판을 붙이고 다 와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놀이터, 낚시터, 그다음에 클레이 사격장, 중고등학생을 몰아다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새 같은 것을…. 꿩이니 무엇이니 수백 종의 새를 기르는 곳은 미국밖에 없어요. 그렇지? 무슨 새든 있잖아?「열 다섯 가지 종류입니다.」그러니까 그 새를 우리가 전부 다 사육하는 거예요. 한국도 그 새만 길러서도 먹고살 수 있는 판도예요. 세계적으로 하면 말이에요.
며칠이면 되겠나? 간단한 레이아웃은 전문가들이 싹싹싹 하면 될 것 아니야?「레이아웃이면 어떤 비즈니스 플랜 말씀이십니까?」계획이지.「비즈니스 계획이지요?」그럼. 아우트라인(outline) 계획이야. 무엇에 무엇 무엇 해 가지고 헬리콥터의 중요한 부서가 있잖아? 그것을 중심삼고…. (주동문 사장 보고와 대화)
여수·순천에 경제특구를 만든 것이 큰 거예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육대주에 연결시키려고 생각한다구요. 그건 나만이 할 수 있어요.
헬리콥터 생산량의 반을 판매하는 조건을 걸고 계약을 추진해야
「너무 많이 가면 안 좋습니다. (문성균)」몇몇 사람을 중심삼고 가 가지고, 한번 돌아봐 가지고 거기에 대한 전문가인 자기가…. 임자가 그 분야에는 다 전문 아니야? 뭐뭐 분야, 이걸 그냥 그대로 옮겨가는 데 있어서 1, 2, 3, 4, 5, 6 해 가지고 생산가에 대한, 제작하는 데 비용이 어디가 비싸고…. 그런 것 대개 다 알잖아? (보고와 대화)
「……제품은 다르지만 생산 과정은 거기서 거깁니다.」그렇다구.「제가 지금까지 본 경험에 의하면 공산품이나 기계나 자동차나 그 생산 과정은 거기서 거기예요.」우리 통일산업의 생산 과정은 근본 원자재를 만드는 공장이에요. 그건 부품 만드는 공장들이라구요. 계열이 같지 않더라도 임자가 모를 것이 어디 있어?
야야, 이번에 이거 하나 떼 가지고 나라가 놀라고…. 아시아라든가 아프리카라든가 못사는 나라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일년에 2천만이 돼요. 너희들이 착취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세계 평화를 위해서 레버런 문이 해 나왔는데, 이 일까지 함으로 말미암아 약소민족을 중류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약소국을 돕는 입장에 서면 백인들이 죽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 인류가 동원되어서 백인들을 섬나라서부터 각 나라에서 때려잡는다구요. 이제 거기까지 간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아는 나니까 이걸 어떻게 평화무드를 만들어 가느냐? 먹고사는 문제예요. 옷을 잘 입고 잘 먹고, 먹고사는 문제 아니에요? 군사문제니 무엇이니 그건 자기들이 지금까지 백인이면 백인이 살기 위해서 그랬고 보호해 나왔지만, 전체를 위한 기술과학 발전이 아니에요. 특수 민족에 대한, 종족에 대한 이익을 위한 기술로 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연구하는 발명 제품들을 백인들이 다 긁어다가 이용해 먹었다는 거예요. 과학기술의 발전은 영국이 했지만 독일이 갖다 먹었어요. 밤낮없이 일해 대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장에서 일해 댄 거예요. 우리는 그 길밖에 없어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너희들이 다 만들었지만, 너희들의 이익, 백인을 위한 것이지만 세계 인류가 지금, 미국 자체가 지금 어렵잖아요? 평화의 기틀을 어디서 만드느냐? 그걸 모르고 있어요. (보고와 대화)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 가장 중요한 것이 양이지요. 양이 따라 주기 전에는 도저히 안 됩니다.」그래, 내 말이 그거예요. 지금 현재 에스(S) 92 헬리콥터를 만드는 것, 거기에 3배 계획을 해 가지고 만든 것을 절반 이상 우리가 팔아야 된다구요. 만든 것을 우리가 다 팔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계약을 그렇게 해요. 언제든지 우리 파는 것은 회사에 주문을 앞서 해 가지고 미리 나눠 줄 수 있는 이런 선취조건을 딱 해 놔 가지고 파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말이에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한 나라에 얼마씩 해 가지고 공동 헬리콥터, 51개 국인데 51대를 중심삼고 3분의 1이 연합해 가지고 살 수도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헬리콥터를 매일 타나? 귀빈용도. 안 그래요?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건 내가 구슬릴 수 있어요. 그거 주동문, 믿어?「예, 그게 비행기 사는 방법입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야. 자기들이 일년에 30대 팔아먹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뭘 해 먹어?
그러니까 너희들 시설을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우리 인원 활동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부처를 중심삼고 부품 만드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얼마만큼, 한 3년 이내에 실제로 신임시킬 수 있는 거예요. 너희들 미국 사람은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산업에서 자동기계 필요한 공정을 짜 가지고 몇 공정을 하느냐? 한꺼번에 다 물려 가지고 뗄 수 있게끔 만들 수 있어요. 그런 기술을 가지고 독일을 말아먹으려고 하던 나 아니었어요?
성균이하고 여기 변호사 회사하고 하면 대번에 그거 알 거라구요. 알겠어? 소개를 받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레이아웃 타당성 조사, 일사분기 이사분기 얼마만큼 생산하고, 거기 비용이 국가 지원이 얼마나 되고 자기 회사 지원을 얼마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확장할 때는 부시 행정부가…. 이번에 대통령도 내가 도와줘야 대통령도 된다고 봐요. 내가 틀게 되면 모가지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구요.
평화세계로 가는 지름길은 평준화
너희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 정신 차려, 이 녀석들아! 형님을 동네에서 같이 놀던 친구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 뭘 하고 있는지 알아야지. 알겠나? 「예.」 성균이도 알겠나? 「예.」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실패야, 실패. 역사의 지름길에 있어서 중간에 떨어진 낙엽으로 거름더미밖에 안 되는 거야. 이것들을 데리고 내가 고생시키다가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없어지는 이런 무엇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다 데리고 나선 거야.
너희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나는 생각 안 해. 안 하지만 내가 데리고 나오다가 이런 꼴이 뭐야? 문 총재 동생들, 가까운 사람들이 실패했다 이거야. 창렬이니 다 그런 류들이야. 자랑하고 다 그러지만 말이야.
이제는 하더라도 세계적인 기술자, 세계적인 구조적인 내용, 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문 요원들이 수백 명 돼 가지고 나라 경제, 육대주면 육대주의 경제를 포괄해 가지고 생산·판매·소모를 어떻게 컨트롤해 가지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돕게 해 가지고, 위의 사람이 아래를 도와 가지고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예요. 평화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싸움이에요, 싸움! 워싱턴 타임스도 평준화시키라는 거예요. 1천772개나 되는 그때 많던 신문사, 내가 1천772개 일간지가 있을 때 시작한 거예요. 지금은 1천7백 얼마 되나? 「1천5백여 개입니다.」 그렇게 줄었어요. 「많이 줄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자기 배때기만 생각해 가지고, 나라가 망하는 걸 몰라 가지고 별의별 호모, 도색 문화를 발전시켜 가지고 이익을 남겨서 나라를 구더기 판에 쓸어 넣고 그걸 좋아하고 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브레이크 걸어야 된다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둬둬요, 내가 살아 있는 한. 알겠나? 주동문부터! 응? 「예.」 임자가 여기에서 상원 하원,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고 소화하고도 남았어야 될 거야.
효율이! 「예.」 너는 선생님이 말하면 즉판 쓰라구. 응? 내가 이제 무슨 말을 했나? 「예, 들었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보잖아? 들었으면 얘기해 보라구. 「주 사장이 워싱턴에서 언론 책임자로 있으면서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미국의 행정부나 의회를 다 장악할 수 있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언론기관을 활용해서, 이 힘을 이용해서 미국의 호모나 이런 것을 싹쓸이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동문의 생각 가지고 안 돼.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면 직격탄을 쏘라는 얘기를 했다구, 다른 얘기를 안 하고. 내가 여기 신문사를 폭파해 버려요, 안 하면. 거기에 생명을 걸고 나가다가 탕개줄이 떨어지면 무엇이라도 희망을 둘 수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도, 유 피 아이(UPI) 통신도 그래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우리 손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주동문, 그렇지?「예.」선생님이 붙들고 늘어지니까 그것을 다 잡아 쥐었지.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도 그렇잖아?「예.」
선생님을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선생님을 알아줘야 되는 거예요. 알아줘야 되겠나, 안 알아줘야 돼? 이놈의 자식들! 친척이고 무엇이고 동생이라는 녀석들이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나온 거라구.
남북통일과 한일터널, 중국과 러시아의 흡수를 위해 교육해 왔다
이제는 내가 미국을 떠나야 할 때가 왔어요. 한국까지, 아시아를 도와줄 때가 왔다구요. 백인을 위해서 살려 준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이제는 죽지 않고 살아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제는 아시아권에서, 이건 기독교문화권이 아니에요. 유교문화권, 불교문화권이에요. 이것은 내가 가 가지고 미국의 힘을 당겨다가…. 미국 사람들을 선교사로서 불교권, 유교권에 보내기 위해서 청평에 신학대학원을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그거 아나?「예, 직접 가 봤습니다.」
뭘 하려고 그래요? 모슬렘의 최고의 학자들, 유대교의 최고의 학자들, 기독교의 최고의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요원을 길러야 되겠다구요. 이런 일을 하게 되면 기술 분야가 탈락하면 안 돼요. 현대과학의 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항공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대회까지 마음으로 구상하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변호사 회사의 변호사를 중심삼고 짜 가지고…. 그런 소개를 하는 회사도 있다구요. 얼마씩 돈을 줘 가지고 거기서 레이아웃을 빨리 만들어서 그 자체를 가지고 가 가지고 저쪽보다도 우위에 선 계획 생산을 준비해 가지고 의논해야 돼요. 정 안 되면, 미국이 안 되면 내가 일본을 시켜서 하려고 해요.
그래, 다 자기가 알지? 한·일터널, 남북통일, 중국까지 흡수하기 위해서, 소련까지 흡수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무리하면서 교육을 해 왔어요. 중국의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책자를 만든 것이 스물 네 권인가 스물 여섯 권이 돼요. 알겠어요? 그거 미쳤지. 그걸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중국 자체가. 대학에서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중국이 말하더라도 냅다 밀려고 그래요.
이번에 박 여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중심삼고 56개 약소민족 여성들을 교육해 가지고, 그들의 남편들은 전부 다 중국 사람인데, 그들은 정보분야에 관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반 이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것을 단시일 내에 묶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대회를 시작할 거라구요. 그래서 남한 북한의 여자들 동원할 수 있는 대회까지도 시작하는 거예요. 교육을 다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서두르지 않으면 안 돼요. 4월 15일에 선거를 하잖아요? 이때에 우리가 패권을 쥐어야 돼요. 차기 대통령 때는 내가 하고픈 대로 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 선거가 무슨 선거예요? 앉아 가지고 다 집어치워 버리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한국의 남북통일을 위해서 돈 몇백억이라도 배포 크게 나한테 맡겨 가지고 부탁하면 깨끗이 해 주지. 그다음에 이란문제, 시리아문제도 그래요.
시리아가 문제예요, 시리아가. 소련이 딱 중간에서 목을 걸고 끌고 다니는 거예요.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가 내가 명령하면…. 요즘에 상당히 어려운 모양이더만. 그 수제자들 40명을 데려다가 축복한 것을 다 알잖아요? 시리아니 중동지역,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에게 배포했던 것을 빼앗겨 버린 중동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에, 거기에 기독교가 살고 죽는 것이 달려 있어요. 누구도 모르는데 그것을 손대 가지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중국이 산업부흥할 수 있는 것이, 41명의 독일의 유명한 학자들을 내가 커넥션(connection; 연결)해 준 거예요.
통반격파를 강조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정세
그래.「예, 지금 마치고 왔습니다. 저는 왔는데 아직도 실무진들은 또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외국에서도 오고 팔레스타인하고 유대 대표들이 이번에 열 명 왔습니다. (곽정환 회장)」그거밖에 안 왔어? 한 30명 끌어오지, 열 다섯 명씩. (‘국제평화세미나’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제 영계에서 자기 종주들이 내려와서 바람을 일으키면 세상이 휙 돌아가지. (한국 정세에 대한 보고와 대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중고등학생 교육과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통반격파를 강조할 것밖에 없다구요. 그것이 심각한 문제예요, 임자들에게 지금까지. 거기에 생사지권이 달린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자기들이 암만 궤계로 하더라도 안 돼요. 나중에는 노상에서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질 것이다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놓으면 문제가 복잡해지지. 복잡해지면 해결 방법은 자기들끼리 안 되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교묘해서 이미 국제공산당이 실패하고 공산 주권이 해체되고 해 놓으니까 이북과 한국을 적화하려고 하는 이 세력들은 이념적인 공산주의 운동에서 문화적인 공산주의 운동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문화예술의 연극 영화 전부 다 붉은 색깔을 강조하고 자본주의 보수진영을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노동자들도 민노총이 빨간 것 중의 빨간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교사들에게는 전교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현재 입장이 사상적 대결에서 됐다고 봐야 돼요. 공산주의 유물론하고 유심론 사상의 대결이라는 것, 그것을 들고 나가야 돼요. 내가 주동문보고도 그런 면에 있어서 쓰라고 했지만, 그걸 들고 나가야 돼요. 알겠어, 유 피 아이(UPI) 통신도?「예.」빨리 서두르라는 거야.
사상적 대결이라는 것이지. 문화적 변천이니 무엇이니….「양두구육(羊頭狗肉)식으로 문화적인 탈을 쓰고 사상이 나가고 있습니다.」사상의 대결이니 근본적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는 종교권을 소화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힘을 가지고 이 선거 기반을 중심삼고 방어할 수 있는 최후의 배수진을 치고 있다고 봐야 된다구요. 이걸 격파해야 돼요.
그러면서 우리는 딴 것 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중고등학교 학생으로부터 대학교 학생, 24세 내에 있는 사람을 붙들고 늘어져 가지고 ‘너 거리에 나가지 말라.’고 가정에서 들고 사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벌써 20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하라는 것이 그 뜻 아니에요? 이걸 격파해야 돼요. 안 해 가지고 지금 급하니까 야단하지만.
금융유통구조가 공산주의를 소화하고도 남는 환경을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할 제2차적인 준비를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공업계를 중심삼고 한국의 산업부흥이 이지러지면 안 돼요. 그것을 뒤로, 백그라운드 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미국에 대한 금후의 헬리콥터를 중심삼은 산업부흥의 기지를 아시아로 옮기겠다는 생각이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노조를 중심삼고 안팎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한다고 본다구요. 그러나 그것이 잘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금융유통구조가 국가 관리권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그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새로운 체제를 그렇게 갑자기 할 수 없는 거예요. 수십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금융유통구조를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은 전세계 산업활동에 있어서 하나의 배수진을 쳐 가지고, 금융유통구조가 공산주의의 생활권을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다는 이런 것을 실제로 보여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승패의 결정을 한다고 본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까지 바라봐야 돼요.
노 대통령이 저렇게 나가다 이 사실, 사상적 대결로 이렇게 됐다고 신문에 나게 된다면, 가두에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고, 어느 누가 미리 준비해 가지고 노상에서 피살사건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찾아오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이후의 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 가정적 안착을 해 가지고 정부를 지도하던 모든 요원들을 어머니가 붙들고, 아들딸이 붙들고 새로운 나라로, 새로운 세계로 개방하는 거예요. 그건 우리 뜻 외에는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연결 안 시켜 가지고는 세계문제의 해결 기점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통반격파 외에는 살길이 없어
통반격파가 언제예요? 20년 전부터 한 것 아니에요? 인간이 아무리 계획을 했더라도 하늘의 뜻을 막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서둘러야 돼요. 미국에서 이제부터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은 전적으로 이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결의문을 중심삼은 이 사실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고, 그러한 기독교의 수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시대에 착오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억눌러 가지고 예언자들에 의해 가지고 역사가 발전해 나왔던 거예요.
지금도 그러한 일을 중심삼고 볼 때,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확실히 이래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영계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지상에 방어선을 치기 위해 문 총재를 중심삼은 구세주, 재림주, 메시아니 참부모니 이렇게 논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없어요.
공산세계는 유물론 아니에요? 민주세계는 유심론인데, 유심론에도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그 이상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심정세계를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영계에 가 있는 성인들과 선남선녀, 모든 충신 열녀들이 합해 가지고 지상의 참부모님 앞에 의뢰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지금까지 닦은 기반, 공산세계 민주세계, 유물론 유심론 세계 이상의 자리에 기반을 닦고 지금 평화의 왕 즉위식이니 무엇이니 가자 지방이니 다 세계를 깔고 뭉개는 이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급속히 태풍과 같이 세계화시켜야 돼요. 그래서 축복이 귀하다는 거예요. 핏줄이 더럽혀진 것을 뽑기 위한 거예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결정적 길이란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알겠나, 곽정환?「예.」둘이 의논해 가지고, 뭐 이것저것 하지 말고 한 뭉치가 돼야 되겠어. 내가 얘기하는 것을 알겠나?「예.」곽정환!「예.」지금 한국을 대표해서 전체를 책임진 입장에도 있고 미국에 대해서 책임진 입장인데, 두 세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의 전체 체제를 변경해 가지고 일선에 있어서 투사의 사명을 해야 돼. 알겠나?「예.」
모든 것을 한 주머니에 집어넣어 가지고 여기에 주동문이나 양창식이나 그 가외 종교권, 모든 초종교권 연합운동이나 전부 다 딱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직접 전달한 말이 일일 실천환경까지 심어져야 되는 거예요.
몇 녀석이 지금 가요. 그러다가 뿌레기까지 썩어져 가지고 참감람나무 뿌레기도 없어지고 다 그렇게 된다는 거지. 잘못하면 인류는 자멸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와 마찬가지예요. 최후에 소돔과 고모라에 다섯 명의 의인만 있어도 불심판을 안 하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인 몇백 명 이상이 선두적인 입장에 서서 생사권을 넘고 하늘의 어떠한 성인 현철보다 앞장설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무리가 몇 명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교육하고 있는 여성대회, 그거 한번 얘기해 주라구. (‘가정당 창당 1주년 기념 여성지도자 초청세미나’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여성대회를 한 번만이 아니라 계속하라
「……“중국에 56개 민족이 있는데 특히 그 민족의 여성들을 지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박금숙)가 가 가지고 북경에서 56개 민족 여성 대표 세 사람을 불러서 일단 교육을 하고, 그다음에 본거지에 다 돌아가게 해서 그 세 사람이 중심이 돼서 그 민족의 여성 지도자들을 모아서 교육을 연속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나하고 합해서 한국도, 중국도 우리가 살려 봅시다.” 하는데, 부흥사도 그런 부흥사가 없어요. 말이 찰랑찰랑, 얼마나 똑 부러지게 강연을 잘 하는지 모릅니다. 여성지도자들이 굉장히 은혜 받았습니다.」
자신을 가졌겠구만.「그렇습니다.」56개 민족의 여성만 하면, 그 남편들은 중국의 정보처와 관계된 사람들이라구요. 절반 이상이 되기 때문에 중국 여성계를 완전히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대단한 거지. 거기에 몇 개 나라가 깃발을 들고 나서게 된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지. 북한 여성하고 일본 여성, 미국까지 엮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이것을, 여성대회를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는 거예요. 우리 가정당이 227곳?「243곳입니다.」243개 지구당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서둘러라 이거예요. 4월 15일까지 끝내는 거예요. 어머니를 붙들고 아들들이 나가 데모하는 것을 모가지 잘라 가지고 아버지까지도 감동시키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딸만 하게 된다면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남편은 허재비예요. 아버지가 아들딸들이 반대하는 그 길로 나설 수 없게끔 길을 막는 길이, 근본적인 방어선으로 방어할 수 있는 것이 가정적 기반이에요. 북한에 그런 가정적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통반격파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원리가 그래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들딸의 가정을, 축복가정을 어미가 하지 않고는 아버지와 같이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이걸 풀기 위한 답을, 가정에 이 사상을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엊그제 도 단위 위원장 회의를, 저는 떠나오고 윤 총장을 중심삼고 했습니다. 결의하기를 거기에서 각 도당마다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참, 아주 때가 좋습니다. 시디(CD)로 모범강의 한 것을 딱 주고, 안을 딱 줍니다. 우리 강사들, 연합회장도 그렇고, 교구장 교역장 중에 명강사들이 많잖아요? 모범강의안이 있으니까 그대로 본떠서 할 수 있습니다.」
평화대사들과 그다음에 통·반에 있는 가정의 대학 졸업한 사람들이 그 모범강의안을 중심삼고 가두에 나서서 공산당 데모하는 것을 후려갈기는 거예요. 사상적으로 붙들고 이론 투쟁해서 쫓아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수·순천 경제특구는 통일교회에 복음의 기지
그래서 이번에 (발표된) 경제특구가 통일교회에 있어서 큰 한 복음의 기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라도에서 난장판이 벌어질 수 있는데, 빨리 이런 기반을 하기 위해서 미국의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정부를 끌고 말아 넘기는 거예요. 그런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거기에 오(○) 엑스(×), 오(○) 하는 우리 기반을 중심삼고 중소기업 이하의 모든 생활필수품 만드는 공장으로 아시아 제국, 아프리카 제국, 남미 제국을 연합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 교회가 있기 때문에 6개월이면 완전히 무장해 가지고 도면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인터넷으로 회의하면서 모든 것을 지도하기에 어렵지 않은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능한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 여기서 얘기한 것도 사진 찍어서 올리면 내일 아침에 세계로 다 전송되지? 또 이메일 내용을 중심삼고 편지를 보내면 세계 60억 인류의 가정에 한꺼번에 다 들어가요. 이럴 수 있는 판도를 가지고 세계운동을 일으켜서 태풍권을 못 만들면 망해야지. 망해야 돼, 이 패들은! 내 자신이 후려갈겨 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결심을 단단히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며칠 동안 있어 가지고, 이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내가 그런 전시회 하는 데 얼굴을 나타내지 않아요. 좀 해선 내가 그런 데에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에요? 알겠나?
내가 곽 회장이 오기 전에 주동문한테 여러 가지 얘기를 했으니 그 얘기를 다 살려 가지고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이것이 수직으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비행기술, 이 기술을 어떻게 개발해 가지고 비행장 큰 것이 필요 없고 수직으로 날 수 있는 이런 것까지 연결시키느냐? 이것이 제일 첩경이에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여기에 세계적인 개발만 해 놓으면 세계의 공업계가 완전히 뒤집어져요. 또 중소기업까지 우리가 기반 닦아 놓으면 따라올 수 없어요. 미국은 중공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기들을 팔아먹기 위한 놀음을 하지만, 그런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기술평준화로 이제는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렇게 알고, 이번 대회에…. 이 대회에 평화의 내용은 없더만. 제목에 평화의 왕국이라는,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왕국이상을 지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대회라는 그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할 텐데, 표제에 그 내용이 없어요. 이게 역사적 자료로 남는데, 표제가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오늘 회의한 것 말입니까? 그건 내일 저녁에 하는 거하고는 다릅니다.」다른데, 그것도 내가 얘기한 것을 집어넣으라고 했잖아? 이 녀석아. 자기들 멋대로! 선생님은 중요한 문제인데, 지나고 나서 표제를 누구 지시에 의해서 했느냐 할 때 곽정환의 지시가 아니에요. 하늘의 지시니만큼 선생님이 했다면 여기에 평화의 왕국이라는 말이 빠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평화의 왕국이라고 한다고 해서 ‘민주세계에 왕국이라니?’ 이렇게 문제가 되어서 반대한다면 팔을 쳐들고 반대해라 이거예요. 그걸 냅다 밀어 대야 되는 거예요.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한 마스터플랜을 짜서 밀고 나가라
그러려면 기술면이에요. 경제면이라구요. 알겠어?「예.」주동문,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내가 그래서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오(○) 엑스(×) 기준을 중심삼고 하라고 해 가지고 그 회사에 제시하게 될 때 우리 말을 80퍼센트 들을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출발해야지, 꽁무니에 따라가서 상 위에서 떨어지는 조기 짜박지, 숭어 짜박지를 받는 것이 아니에요. 상이 문제예요, 상! 그래야 할 때가 왔어요.
이것이 연결되는 날에는 미국은, 미국이 망하더라도 미국의 국민은 망하지 않아요. 완전히 뒤로 뽑아 당길 수 있어요. 가정의 이상을 중심삼고 들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이 한국 풍조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40일씩 한국 청평에 들어가 가지고 수련만 시켜 가지고 미국에 들여보내면 다 살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양창식, 그런 자신을 가져? 2주일 이내면 목사들을 전부 다 굴복시킬 자신 있지?「예, 그렇습니다.」그런데 망할 수 없잖아요? 태풍같이 몰아쳐야 돼요.
성균이는 윤곽을 짜 가지고, 무엇 무엇 필요하다는 것을 잡아 가지고 변호사협회를 통해 가지고, ―전문 그런 회사들이 많아.― 거기에서 레이아웃을, 무슨 회사, 무슨 회사가 대번에 뽑아 올 수 있어요. 생산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가기 전에 그걸 알아 가지고, 구조적 내용을 해 가지고 비교할 때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우리가 다 관계맺고 다 알고 있으니만큼, 이런 면에 있어서 너희들이 세계적인 기술을 지도할 수 있는, 최고의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회사가 되려면 우리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듣게 된다고 본다구요.
그래, 주동문은 우리가 관여하면 저쪽에서 몇 퍼센트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고 있어?「지금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일단은 마스터플랜을 말씀하시는 것이죠?」그렇지.「그러니까 거기에 집중하겠습니다.」전반적인 마스터플랜이야. 세밀히 필요 없어.
윤곽만 세워 가지고 골자 골자를 중심삼고, 미국 정부와 관계를 중심삼고 어느 정도 협조할 수 있다는 것, 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 내에 우리 단체, 교회를 중심삼고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 같은 것도 소개해 가지고 지원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도 할 수 있는 기반, 우리가 여성운동을 하고 있는 모든 전부가 뒷받침하기 때문에 그건 국가나 회사도 부정할 수 없는 실질적인 사실로서 인식시켜 가지고 냅다 밀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밀한 구조적인 내용이 당장에 필요 없어요. 윤곽만 짜 가지고 중요 요점만 정부가 협조해 가지고, 이것을 아시아 전역, 제3세계의 어려운 사람들까지 후원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이하의 모든 산업 기준까지 기술 제공하는 것도 우리가 전부 다 연관관계를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배치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프로그램만 짜고 한국이라든가 이스라엘 나라, 미국, 세 나라가 후원만 하게 된다면 세계 최고의 기술, 미국 이상의 기술도 한꺼번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세 분야의 기관을 한국으로 옮겨가기 위한 섭리작전
아시아만 하더라도 4개 국이 아시아에 있어서 경제 기원지로서 태평양문명권 시대에 주류적 산업부흥의 기틀을 마련한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서구 사람들도. 이런 것을 중심삼고 아시아 지역에 이런 길을 연다는 것은 보다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때라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34년 노력한 기준에 있어서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 미국의 교육과 경제와 은행기관이에요. 경제는 과학이에요. 교육과 과학과 은행기관이에요. 이 셋을 옮겨가기 위한 이것이 섭리작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 브리지포트대학이 들어가요. 교육, 그다음에 뭐이라고?「과학입니다.」과학, 기술이에요. 항공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에서 우리가 최고 자리에 가는 거예요. 헬리콥터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뭐이라고?「은행입니다.」은행관계예요. 이 세 개를 이번 기간에 물고 들어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일본이 관심을 가져서 일본이 대신할 수 있고, 우리가 깃발 들고 나가면 미국이 안 밀어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일본 여성을 통해서 한국과 미국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이제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주동문, 그거 알아야 돼.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의 이 여자들, 고급 여자들! 그래서 중국 여자들까지 와 가지고, 박 여인이 여기에 와 가지고 유엔까지 가입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고위층, 30일에 가게 돼 있지? 곽정환은 그 원고를 어떻게 쓰나? 30일에 중국 상해에 가서 강연하게 돼 있잖아?「아, 예.」강연을 여러 번 하라고 했는데, 베이징이니 여러 번 하라는 거야.「예, 손 박사하고 전화 한 번 했습니다.」뭐이라고 그래?「거기서 지금 준비한답니다. 지난번에 이미 강의 한 번 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어디까지 안 걸리나 하고 저도 선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한 발 더 나가서 증거하겠습니다.」
그들도 우리가 공산당을 잘 안다고 알아요. 우리가 당신들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안 되겠기 때문에 당신들을 도와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해야 돼요. 우리 회장님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에게 레닌 동상을 내리라고 했다는 얘기, 연변의 모택동 동상을 중심삼아 가지고….「그건 아직 말 못 했습니다.」그거 귓속말로 들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얘기해야 돼.「예.」
이렇게 한 것은 공산당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 주기 위해 한 거라는 거지. 또 중국의 문화세계를 소개하기 위해서 사전을 만든 거예요. 러시아어 사전까지 내가 다 만든 거예요. 아시아에서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걸 다 만들어 주고 이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벌써 공산세계의 중국과 소련을 칸막이하고 이것을 미국과 연결시켜서 태평양의 전쟁을 방지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미국을 떠나더라도 자력으로 해 나갈 생각을 하라
그래서 지금 하와이를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고 이번에 대회 한 얘기를 좀 해 주라구. 곽정환!「예.」해양권 대회 한 것을 얘기해.「다 들었습니다. 제가 이스트 가든에 와서 보고할 때 다 들었습니다.」그것이 다 그냥 그대로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이 일을 돕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몇 개 국? 16개 국?「14개 국입니다.」이제는 우리나라 대신 기치를 꽂고 태평양 연안에 가서도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또 일어날 수 있다구요.
알겠나? 중국에 들어가서, 어저께도 아침에 이스트 가든에서 얘기한 거예요. 곽정환보고 세밀히 얘기해 준 것이 그거예요. 미국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뒤떨어질 수 있으니 언제나 선도적 입장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신 바짝 안 차리면 공산당한테 먹혀 버려요.
이제는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야 돼요. 이제는 뭘 하겠나? 할 짓 다 했다구요. 미국 너희들이 선생님 대신,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경제적 지원도 25퍼센트가 아니에요. 50퍼센트까지 까 버리려고 그래요. 너희들끼리 해라 이거예요. 양창식!「예.」자력으로 해 보라구. 내가 여기에 돈 한 푼 없이 와 가지고 기반 닦았어요. 이런 기반 닦아 줬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피 빨아먹고 살겠어요? 알겠나?「예.」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세상 물정을 다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85세예요. 언제 자리에 누우면 언제 영계에 갈지 몰라요. 만년 산다고 생각해요? 또 나이 많은 사람들은 뭐라고 해요? 노망인지 치매인지 이런 문제가 있어요. 선생님이 귀가 먹든가 눈이 어두울 수 있어요. 눈은 수술도 해서 괜찮지만, 귀도 내가 운동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는 그래요. 귀가 먹든가 눈이 어둡게 되면 치매병권 내에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나타난 사람 이 사람 저 사람 생각대로 하다 보니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거예요.
문승룡은 나보다 한 살 아래지?「예.」병난 것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다 낫지 않았어?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 이 녀석아.「예.」죽기 전에 공헌하고 가야지. 용선이도 병나 가지고 저런 것을 보게 되면, 내 말을 안 듣다가 그렇게 된 거야, 이놈의 자식. 통일동산이 자기 땅이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피 값으로 산 땅인데.
무궁무진한 건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에 필요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백방으로 구한 거예요. 보호지역이 된 군대를 철수시켜 가지고 에라, 이제는 서울에서 제일가는 빌딩을 지어 가지고 팔아먹자는 거예요. 팔당에서 내려오는 한강 물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그 벌판 땅 산 것을 이놈의 자식이 다 팔아먹었어요. 세상에! 수택리가 그렇게 될지 몰랐거든. 책임들 다 못 해 가지고 그런 거예요. 그런 것, 지난 일을 얘기할 필요 없지만, 자기들 자체들이 책임 못 했던 사실이 나라에, 또 하늘의 뜻 앞에 피해 준 것이 얼마나 크다는 걸 모르니까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문성균도 형님에게 와서 눈물 흘리고 얼마나 도와 달라고 찔찔 짜고 그래서 선생님이 모험을 해 가지고 도와줬는데 날려 버리지 않았어? 또 우리 공장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상공부를 말아 가지고…. 자기들이 그런 능력이, 외교 능력이 있으면 전부 다 이렇게까지 안 돼요.
미국과 한국 정부와 협력해서 헬리콥터 공장을 해 나가야
자, 그러면 이제 대회 끝나면 주동문하고 헬리콥터 공장을 한번 방문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예.」내가 지금 한 5천만 달러 현금을 쥐고 있어야 되겠어요. 김효율!「예.」그 돈을 예치 잘 하라구.「예.」곽 회장도 1천5백 이상 빨리 처리할 수 있게끔 하라구. 못해도 현찰 5천만 달러 이상이 없어 가지고는 공장 계약을 못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손바닥만 가지고 안 돼요. 계약할 때 돈을 1년이고 2년이고 몇억을 할 테니까 비행기 몇 대까지 만들 수 있는 시설을 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우리가 정부와 타협해 가지고, 부시 행정부와 같이 협력해서 하자 이거예요. 알겠나?「예.」
부시 행정부도 망하기 전에 문 총재에게 은혜를 갚으라는 거예요. 그런 말을 주동문이 못 하게 되면 곽정환이 선생님이 시키면 그거 해야 되겠어요. 못 하면 내가 나타날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앉아 가지고, 뒷동산을 바라보고 가을이 되어서 서리 내리고 눈 온다고 앉아 가지고 슬퍼할 사람이 아니에요. 추수할 수 있는 농토를 만들어서 수확해 가지고 기다리려고 하는 사람이지.
이렇게 큰 단체를 움직여 나올 때 그런 생각 없이 한 것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내가 통일산업을 안 만들었으면 거지 떼거리가 됐어요. 그것이 있어서 어려운 사람이 몇십년을 극복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든 거라구요. 운영 자체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해 가지고, 책임자가 잘한다고 하더니 자기를 중심삼고 될 줄 알고 생각했다가 다 망쳐 버렸어요.
물과 바다와 공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라
자, 그렇게 알고…. 내일 대회가 끝난 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이 일이 옛날과 다른 실적을 나타내기 위한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통반격파! 양창식도 통반격파 해야 돼. 미국을 다 버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철수할 때는 철수해 가지고 한국에 돌아가라는 거야. 일본 나라 축복한 사람, 여기 미국 사람까지도, 오색 인종을 철수시켜 가지고 한 10만 명만 들여놓으면 한국을 공산당이 했더라도 몰아낼 수 있어요.
그래서 평화대사관을 만들라는 거예요. 한국에 만들고, 일본에 만들고, 미국에 만들고, 북한에 만들고,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에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4월 1일이면 출동하는 거예요. 120명 출동하는 것을 내가 지시했지?「예.」
여기서 내일 모레가 되면 뭘 하느냐?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어디 가든지 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물과 바다와 공기예요. 물을 깨끗이 해야 되고, 바닷물이 공해(오염) 안 되게 해야 되고, 그다음에 공기를 맑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푸른 초원이에요. 물이 맑고 바다가 공해 없고 공기가 맑은 푸른 초원은 모든 동물과 만물이 먹고살 수 있는 영양소의 터전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든 것인데.
그래서 거기에 종의 멸종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지.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하는 데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보급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양식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사막지대를 푸른 지대로 만드는 거예요. 그것은 문제없다구요.
매해 몇 킬로미터씩 사막지대가 불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의 바닷물과 담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판타날을 중심삼은 그 물주머니를 내가, 무진장의 물을 내가 관리할 수 있게 되면…. 중요한 섬 기반을 중심삼고 땅을 사다가,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보류시켜 놓은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머리가 안 도니 그것을 사서 뭘 하느냐고 반대하고 있더라구요.
갈수기(건기)와 성수기(우기)가 있는데, 성수기일 때는 물이 차서 16킬로미터까지, 40리까지 전부 다 푸른 지대가 된다구요. 심한 데는 그래요. 2백 미터, 3백 미터는 보통이고. 그것을 전부 다 양식장으로 대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갈수기가 될 때는 물을 큰 저수지를 만들어 보관해 가지고 고기들이 말라죽지 않게끔 하면서 팔거나 냉동해서 파우더(powder;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크릴새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의 무한한 콩, 옥수수를 가루로 내 가지고 식량으로 만들어서 쏘아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왜, 무엇 때문에?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물을 점령해야 돼요. 남극에 대한 선생님의 권한을 누가, 미국 자체도 남극에 대한 우리를 부정할 수 없는 단계예요. 북극도 그렇지. 코디악을 중심삼고 지금 우리가 수산사업을 하는데 북극의 모든 전부도 걸고 있는 거예요.
얼음을 팔아먹어야지. 깨끗한 물, 북극 남극의 얼음! 북극에 8백 미터의 얼음판이 쌓여 있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것이 미국의 기술을 동원하면 하고도 남아요. 그러면 지역적인 한계의 연합운동을 할 수 있는 가치관만 되게 된다면…. 공산당은 포탄 같은 것을 나르는 데는, 어디 어디를 넘어 가지고 총탄을 소모하는 이상의 그 양을 밤에 다 운반하는 거예요. 트럭도 안 다니고 자동차도 안 다니고 어떻게 방대한 포탄을 날라 왔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가치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해서 북극의 얼음을 어디든지 다 갖다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문제는 그거예요.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누가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돈 관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곽정환!「예.」미국 사람 관리할 자신 있어?「아버님이 원천적으로 하시니까….」이제는 어디 나서더라도 배짱이 ‘아이고, 나 야단났다.’ 하는 생각을 안 하지?「예, 아버님 지시대로 합니다.」아버님 지시보다도, 자기가 아버님이 지시 안 해도 그런 배짱이 다 돼 있고 그런 자신을 가져야지. 죽을 때까지 아버님을 부려먹겠나?
양창식, 알겠어?「예.」그래, 이제 보고 좀 하라구. 잠깐 얘기를 좀 해요. 하고 싶은 얘기를 해요. (‘국제평화세미나’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단일체제를 중심삼고 냅다 밀어라
「……마침 이때 이것을 예견하다시피 아버님께서 그렇게 조급해하시면서 지시하시고, 작년에 그렇게 지시하신 내용을 곽 회장님이 쭉 설명했습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진실되게 센스를 가지고 세계를 조망하시는가 하는 것을 참석한 사람들에게 설명했습니다.」
곽정환이 수고했구만. 박수를 한번 해 주지. (박수) 유명해지면 좋은 것보다도 짐이 무거워져요. 그 관계맺은 사람이 영계에 가 가지고 책임 못 하게 된다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슨 뭐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라고 하는데,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문제가 된다구요. 땅에서 해결해야 돼요. 그래서 탕감복귀 철회까지 전부 다 한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들의 재정비, 거기에 있어서 일체통일, 이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이제 선생님의 책임은 섭리사에 있어서 벗어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개인·가정·종족·민족을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일했는데 이제는 나라를 찾을 때가 왔어요. 그래, 지금 대한민국에 주인이 없어요. 아무리 졸개 새끼들, 제아무리 개미떼가 많더라도 한꺼번에 바람이 불면 다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내가 한국에 들어가 있으면 한국 백성들이 자리를 잡을 거라구요. 가정문제에 대해 방송 못 하는 게 한이에요. 주동문, 여기에 방송국이 있지?「예.」체제를 중심삼고 단일체제, 언론기관이니 무엇이니 단일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지도자 밑에서 냅다 밀어야 돼요. 사령부가 한 곳이어야 된다구요. 두 곳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곽정환, 알겠어?「예.」그동안 주동문이 수고한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인정, 120퍼센트 인정하고 새로운 체제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대담해야 돼요. 지시한다구요, 이날 밤에. 알겠나?「예.」주동문은 그렇게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지시한 이것을 알고 거기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태도를 취하게 되면 만사가 다 잘될 거라구요. 염려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런 배짱이 있나, 여기?「예, 있습니다. (곽정환)」안 하면 안 되겠다구.「예.」
양창식이나 다들 그렇게 알고, 미국의 책임자들은 그런 면으로써 단일체제예요. 모든 전부가 각자 각자 이렇게 나왔지만 그건 개체라구요. 이제는 하나의 초점을 가지고 묶어야 돼요.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지상의 구세주라고 하는 그 초점에 맞춰 가지고 일체 그 가외 모든 것은 상대로서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주체적 상대가 결정 나야만 대상적 상대권이 허용된다는 거예요.
여러 단체에 있는 지금까지의 모든 경제적 지원도 한 곳에 전부 다, 금융도 한 곳에 붙이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전체 총의에 의해 가지고 써야 될 거라구요. 지금 25퍼센트였지만 선생님이 철수시킬 거라구요.
현재 한국 사람 책임자는 고향으로 철수시킬지 몰라요. 철수시켰으면 될 수 있는 대로 그 단체들을 한 사람 앞에 셋 넷 맡겨 가지고, 명의만 맡기고 다시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정지상태에서 현금 지불하는 것을 축소시켜 가지고 대회에 발전할 수 있는 데 투입해 가지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세우는 것이 우선 급선무라는 것을 이해해야 될 거라구요.
양창식의 책임이 커요. 내가 혼자 와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기반을 닦고 다 이 놀음 한 것을 생각하라구요. 지금은 뭐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단시간에 모든 것을 탕감해 하늘의 실적으로 돌려드려야
미국의 현재 그런 기술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미국 교회 자체가 투자를 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 회사가 돼요. 알겠어?「예.」곽정환, 알겠나?「예.」주동문도 알겠나?「예.」모든 언론기관, 언론기관을 해서 뭘 하기 위한 거예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에 뜻을 개문시키기 위한 것이지, 딴 의의가 없어요.
그동안 내가 반대받고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의 모체와 같이 돼 있지만, 그것이 주인 없는 모체예요. 주동문이 주인 노릇을 했느냐? 주인 노릇 못 했다구요. 나라를 중심삼고 따라갔지만, 꼭대기를 밟고 올라서야 되는 거예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주인 노릇을 이제 해야 되겠다구요, 주인!
이놈의 새끼들 전부 다, 우리가 지팡이 놀음이야? 실체라는 거예요. 자기들을 지팡이로 써야 할 것인데 거꾸로 해 먹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있는 한 안 돼요. 내가 이제 얼마나 지상에 있겠나 이거예요. 단시간에 수십년 한 것을 탕감해서 하늘의 실적으로서 전부 다 돌려드려야만 내가 눈을 감고 영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당당히 자기 지상의 책임 완수를 선포하면서 영계에 대혁명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런 책임 소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아들딸을 시켜 먹는 아비가 되고 싶지 않아요. 알겠나?「예.」자기들도 그런 심각한 입장에 서 보라구요. 주동문도 명미 때문에 고생하지? 좋은 교육이야. 아들딸이 전부 다 그런 입장에 있었다면 어떻게 될 거야? 그것도 밟고 넘어서 가지고 뜻의 일념을 세워 가지고, 하늘의 위로의 기반이 돼 가지고 하늘이 자기 앞길을 대신해서 개척해 주고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그 자체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요. 위급하게 될 때는 하늘 앞에 직접, 수직권 내에 들어가요. 상중하, 상하에서 중의 자리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쳐 봐라, 이놈의 자식들! 네가 깨지지 내가 안 깨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나왔어요. 감옥이 무서운 것이 아니고, 죽고 사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에요. 어디 가 보자 이거예요. 하늘이 누구를 남겨 놓느냐?
이렇게 나가게 될 때는 선생님이 알고 있는 하늘이 틀림없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고, 없어질 수밖에 없던 통일교회가 오늘 미국 캐피털 힐(Capitol Hill)에 있어서 무슨 뭐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한다고? 옛날을, 20년 전 40년 전을 생각해 보라구요. 꿈같은 얘기지. 숙연해요. 실적 앞에는 천하가 전부 다 머리 숙인다는 말, 선생님이 믿고 나오던 천리의 신념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볼 때, 어느 누구든지 다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사실, 그 배후에 막대한 힘의 배수진을 영계가 쳐 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라구요. 하늘은 언제나 앞장서서 자기들의 갈 길을 준비해 준다는 것이 틀림없어요. 선생님의 생활을 통한 투쟁의 역사노정에 그런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증거하는 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예.」그러면 만사형통할 것이다 이거예요.
총생축헌납을 하는 나라가 있으면 최강대국과 접붙일 수 있어
주동문, 알겠어?「예.」미국에서 지금까지 책임졌으니만큼 중요한 입장에서 내가 문답도 하는 거야, 자기를 중심삼고. 곽정환이 손님이 아니야. 한국과 일본과 미국, 그다음에 유대 나라까지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주동문이 못 해요. 곽정환한테 이 일을 맡겼다구요. 알겠어?「예.」
가자 지방에도 가고 여기에 왕권 즉위니 어디든지 가 가지고, 판문점 150마일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이상권으로서, 유엔 빌딩 이상 세 나라가 합해서 지어야 된다는 것도 비추라구.「예.」알겠나?「예.」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곽정환의 이름을 가지면 유엔 사무총장이니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을 거라구요. 두 사람, 워싱턴 타임스 이름과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장 두 이름을 가지고 가면 어느 누구 만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보는 거예요. 주동문, 어드런가? 가능한가, 안 한가?「예.」가능해요.
그렇다면 앞으로 있어서 일본과 한국, 그 가외의 우리를 위하는 나라까지도 총생축헌납 하겠다는 그 나라는 최고 강대국에 접붙일 수 있는 길도 얼마든지 열 수 있다는 얘기예요. 우리 이익이, 통일교회 이익이 아니에요.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누가 반대하겠나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가는 날에는 해가 지지 않고 정오정착(正午定着)의 승리의 패권이 여러분의 발 밑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클 것이다! 그 걸어간 길에는 반드시 씨가 뿌려져서 싹이 나와 가지고 무성한 참감람나무 밭이 될 것이다! 틀림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내일 전부 다 새로이 결심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몇 시야?「열두 시 10분입니다.」열두 시 10분 됐으니까, 그렇게 알고 내일 아침에 다섯 시에 또 모여야지?「예.」내일 다섯 시에는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그 내용을 훈독회 하려고 그래요. 그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3천6백 명 교육한 것을 알지?「예.」여기서 내가 있으니까 그런 사상에 철저화시킬 수 있는, 각자가 주체적 의식을 가지고 상대세계의 창조력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의 사랑의 대상은 내 손으로, 내 손으로 내 가정과 내 나라를 만든다는 이런 입장에 서야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성립된다는, 맹세문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새로이 결심들 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 「예.」 자, 아침에! 「예, 안녕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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