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확진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실제 확진자가 경험하고 알려주는 확진 대비 관련 생활팁ᆢ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월 16일 기준 9만3천135명
으로 9만을 넘어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평균 7만명에
달하며 추세가 증가 하고 있어
주변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체감되는 상황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가족이나 본인이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확진자가 경험하고 알려주는
확진 및 대비 관련 팁들을 7가지
내용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1. 격리시설
-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자리 없음- 각자 집에서 알아서 격리 해야함
- 가족이 있다면 다같이 감염된다고 생각하고 각방 쓸 것 (마스크 필수)- 화장실 따로 사용할 것
- 물론 돈이 많거나 여유 주택이
있으면 혼자 격리 되는게 최고
2. 소독제 & 마스크
- 지원 없음- 미리 스프레이형 소독제와
손소독제,94마스크 구비할 것
- 문손잡이, 스위치,
방, 거실, 화장실 등수시로 뿌릴 것
3. 치료제
- 지원 없음,
종합 감기약 사먹으라고
함(확진자는 이미 격리인데…)- 타이레놀, 종합감기약,
기침약(코대원)미리 충분히 사둘 것
4. 건강체크
- 생활치료센터 앱 설치 후
하루 2회건강정보 입력해야 함
- 체온,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혈당체크해서 보내라는데 도구가 없음
- 보내준다고 하는데 안옴- 보건소가 바쁘겠지라고 생각할 것
- 연락도 안될 뿐더러 연락되도
일손 딸리는지 안보내줌
- 생활치료센터
앱으로 비대면 상담 가능
5. 식사
- 식료품 지원 없음- 최대한 간단히, 식기 최소화,
일회용품에의존 중
- 배달, 인터넷 주문이 최고- 물은 500ml 생수 잔뜩 주문
(정수기는 위생관리가 불편)- 물은 하루 2리터 이상 마실 것
6. 생활도구
생활용품 지원 없음- 칫솔 등 구강용품은 사용 후
지퍼백에따로 보관
- 스마트폰, 테블릿,
각종 생활용품은수시로 소독제 뿌려서 관리
7. 폐기물 관리
휴지 등 사용 후 버릴 때 잘 싸서폐기(소독제 첨가)
방에 쓰레기
버릴 봉지 충분히 확보할 것
음식물 담은
일회용기는 물로 헹구거나
물티슈로 닦아내고 소독제 뿌림내가 버린 폐기물이 타인에게
독이 될 수있음을 명심
물론 지역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좀더 조심하고 미리미리
준비해서 우리 함께 잘 이겨내요.
오미크론의ㅡ다섯가지 증상ㅡ코로나 19의 변이 바이러스인 ㅡ오미크론은 델타 변이 바이르스가 ㅡ폐를 공격하는 것과 달리 ㅡ기도를 공격 공격한다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639?svc=cafeapp
오미크론의 다섯가지 증상ㅡ코로나 19의 변이 바이러스인 ㅡ오미크론은 델타 변이 바이르스가
오미크론의 다섯 가지 증상 코로나 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델타 변이 바이르스가 폐를 공격하는 것과 달리 기도를 공격한다.기도 조직에서 증식하므로 폐 조직 증식인 다른종에
m.cafe.daum.net
https://m.cafe.daum.net/wkwl/YC3N/17?svc=cafeapp
코로나 19ㅡ바이러스 증상ㅡ감염후 3일째부터 ㅡ증상이 나타 납니다 ㅡ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
우리 가족 모두 읽게 메세지 보내주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안전해야 하니까 복사하여 나누어 주세요.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코로나가 걸렸어도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