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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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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들의 시음기 고수차 2009 차향나눔회 첫회 정규품 빤지 구화차 두번째
차향 추천 0 조회 267 09.02.06 06:3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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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6 18:26

    첫댓글 쩝쩝.. 맛나겄습니다요..^^

  • 09.02.06 22:43

    빤지 몸무게 500g 이면 120Kg, 240편이 아닌가요? 제가 반한 빤지 드디어 드디어 인천항 입성 이군요.

  • 작성자 09.02.07 05:35

    제가 산수실력이 좀 처집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용

  • 작성자 09.02.06 23:09

    어제 모셔다가 오늘 맛좀 봤습니다. 잘 뜯어지는 녀석도 있습니다.

  • 09.02.08 04:10

    아따 차향님 인력으로 찍은 차라서 두께 차이가 난답니다 그러나 중량은 똑같아요 손으로 찍다보니 힘이빠지면 살짝눌러서 그래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나누기 행사때 잘나누어지라고 느슨한놈이 있어서 다행 일거라 생각이듬니다

  • 09.02.10 20:49

    저는 느슨한 놈이 좋아 보이는데요 양이 많아 보여서... ㅎㅎㅎㅎ 아마 차도 잘익을거 같고...

  • 작성자 09.02.10 21:05

    풍운님 어쩌지요 벌써 보냈는디! 내일이면 받아서 풀어보실 수있는디......에구 좀 일직 말씀하시지 !!! 오늘 꺼내면서 보니까 대체로 다낟ㄴ하놈이 많아서 단단한 것으로 갔을지도 몰라요! 에구 저도 모릅니다요! 풍운님......

  • 09.02.20 21:10

    구화차를 다 우려 마시고 난뒤 찻잎을 모아서 참기름과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드시면 쌀싸름하고 끝맛이 단게 꼭 봄나물 씹는 느낌이예요. 쌉싸름한 맛이 싫으시면 찬물에 조금 더 우려 두었다가 볶아드셔도 좋아요.ㅎㅎㅎㅎㅎ 정말로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 작성자 09.02.21 23:11

    야생차는 나물로 먹어보니 좋덩데 구화차는 잘 모르겠네요. 함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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