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찬송 🌻본문: 왕하 4. 29 ~37 🍇제목: 시련을 통한 배움 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어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30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 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안에서 한 번 이리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가니라 👍사명의 긴박함 #수넴 여인의 사정을 들은 #엘리사는 게하시를 보내며 #그에게 허리를 묶고 사람과 #인사를 나누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긴박한 사명을 위해 지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위해 지체하지 않으시고 #간절한 요청을 저버리지 않으시는 분 이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도는 #부르신 자리에서 헛되고 악한 일에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됩니다. #오늘도 사명의 현장 가운데 나아가 #복음의 진리로 이웃 영혼을 #살리는 일에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시련을 통한 은혜의 확장 #여인이 엘리사를 떠나지 않겠다고 #간청함으로 엘리사는 #여인과 함께 그 집으로 향합니다. #엘리사가 집에 도착하자 #아이는 죽었고 #자신의 집 침상에 눕혀져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문을 닫고 죽은 아이를 위해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입과 손과 눈과 손을 맞댑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살아났습니다. #엘리사는 죽은 생명이 부활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수넴 여인은 아들을 얻었다가 #아들을 잃어버리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련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그녀의 믿음이 #더 커지고 깊어졌습니다. #하나님은 현재의 시련을 더 큰 #은혜의 마중물로 준비하십니다. 💕찬송가 191장 내가 내일 기쁘게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 하시고 모든 염려하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미국의 버펌목사가 작사했다. 그는 18세대부터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찬송 시를 밥 먹듯이 많이 써서 1만 편 이상이 출판업자의 손에 넘겨진 다산의 시인으로 알려졌다. 작곡은 20세기 초 생크스가 만들었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순례자인 인생들이 걷는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성령강림절 찬송이다. 🎁일상 스케치 ##오늘의 말씀과 찬송 묵상 및 전달ㆍ기도 ㆍ탱큐 ㆍ웃음ㆍ스마일 해요 오늘의 기도 1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에 집중하며 살게 하소서 2 오늘의 시간을 통해 더 큰 은혜를 체험하는 나와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3 오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