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차 로저스 인간중심상담이론
<핵심내용> -인간중심상(1) 심리학 치료의 종류: 정신역동적인 치료, 인지행동치료, 인본주의치료, 가족치료 로저스는 근본적인 기독교가정에서 자람 율법적인 훈육을 받고 자람, 대학교에서 기독교를 포기함 내담자중심의 치료를 하는 치료사가됨, 로저스의 이론은 치료의 중심은 치료자가 아닌 내담자 자신이라고 중자함, 치료자는 성장을 촉진하여 주는 돕는자로 치료자와 내담자는 평등하다고 보는 내담자 중심치료이론을 완성함 인간은 자기 스스로 행복하고 가치있는 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 즉 자아실현하고자 하는 욕구와 의지를 가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를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관심을 갖고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주면 아이는 스스로 자기상을 갖게된다. 건강한 자기개념을 갖게되면 자아실현을 이룰려는 끝임없는 노력을 할 수 있게된다.
지시, 훈계, 지적하지 말라고 로저스는 주장한다. 인간의 발달, 자아성취에 필요한 것은 누군가가 내가 하는것을 바주고 끄덕여주는것, 공감에서 자기 확신을 갖게된다. 그러나 공감이 아닌 가르치는 것으로 가면 발달의 장애가 종종 나타나게 된다.
-인간중심상담(2) 아이는 놀이를 통해 몰입을 하며 자라고 있는데 가르치려는 부모로 방해를 하게 된다. 이것은 공감을 못하는 데에서 오는것이다. "몰입의 기쁨" 행복은 몰입이다. 성공한 자일수록 몰입의 능력이 있다. 그것은 몰입에 방해받지않고 공감받은자들 이렇게 될 수 있다. 부모중심에서 아이의 몰입을 방해하면 그것이 쌓여 발달장애가 될 수 있다. 아이의 능력을 저해하는 자가 부모가 될 수 있다. 병리는 자신에 대해서 진정으로 배워야하는 것과 현실에서 요구되는 것에서의 차이 상담자 의 일치성, 즉 공감능력이다. 이것은 상대의 마음에 세계에 따라가 주는 것이다. 마음을 공감하는 것이 첫번째이다. 충분한 공감을 받는자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로저스는 말한다.
- 인간중심 상담(3) 인간의 부정적 감정을 빨리 흘러가게 해주는 것은 공감해 주는것이다. 컵을 깨뜨렸을 때 미안함과 반성이 공감받지 못하면 반항심이 생겨 성장하지 못하고 튕겨져 나간다. 공감에는 남편, 자녀 뿐 아니라 나에대한 것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공감 받기를 원한다.
두번째로 진정성이다.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신뢰가 중요하듯 자녀와 부모사이에도 신뢰가 중요하다 속마음, 즉 진짜가 무엇인지 의심할 때 아이들은 갈등하기 시작한다.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는 일치성이 있어야 한다. 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내가 없는 공감은 위험하다. 공감은 하지만 자기 중심을 지킬 때 편안할 수 있으며 언제든 공감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
세번째로 무조건적인 긍정이다. 두려움이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난이나 판단이 아닌 그대로 수용하는 느낌이 중요하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자기 마음속을 깊이 들어야 볼 수 있게되어 그것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되는 확률이 높아진다. 어두움의 골짜기를 같이 가줄 수 있어야 한다. 같이 가서 함깨 서있어 주는 것에서 용기를 낼 수 있다. 폭행을 당한 사람중에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과 불행한 삶을 사는 중에서 조사를 하여 보면 끝까지 말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던 사람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고통을 풀어놓지 못한 사람은 계속 힘든 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간 중심 상담 (4) 상담자가 넓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한 부모나 자기 상처에 빠져 있는 부모의 자녀들은 충분히 자기 감정을 들어다 볼 수 없게 된다. 아이들을 정재하면 안된다. 언어라는 틀에 갖혀있지 않은 상황을 충분히 경험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조언하기를 하지 마라, 수치심을 주는 것은 아주 않좋은 방법이다. 이런 말들은 아이를 자기스럽지 못하게 한다. 해석하는것, 통재하는 것, 과잉보호하기, 이런 모든 언어는 의존성을 높이게 되고 자기 스스로 일어설 수 없게 된다. 똑똑하게 기르고 싶다면 아이를 자율적인 아이로 키워야한다. 아이의 실패를 참아 주어야 한다. 인간을 전인적으로 보고 현재의 경험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게한다.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내 마음에 느낌을 경험하려면 솔직함이 있어야 한다.
로저스는 인간은 선한 존재이므로 그 본질을 쫒아가면 자이 실현을 할 수 있다고 보았으나 인간이 선하지 만은 아니하며 지시와 훈계가 없으면 못배울 수 있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충분한 공감이 없을 때 성장이 없고 훈계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를 수용하는 것을 연습하여야 한다.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자기의 감정을 수용하여야만 공감할 수 있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