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두번째 남편 캡쳐 모음

[최정미]

영연담 끝나면 보려했는데 궁금해서(?) 도저히 못참고😁
<두번째 남편> 정주행 달리고 있어요
지난주부터 보기 시작해서 어느덧 141화까지 왔네요
내용은 산으로 가고 막장인데 배우님 연기는 고퀄인데요?
눈물 연기 너무 맴찢.. 왜 최우수상 받으셨는지 알겠더라고요

무슨 역을 하든 이렇게 열심히고 진심이고 진지한지..

무슨 옷을 입어도 다 잘 어울리고 배우님의 다양한 매력 발산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50화 정주행 뚝딱)

비연담에선 진중하고 섬세한 연상남 이미지인데
두번째 남편에서는 잔망스럽고 애교 많고 귀여운 연하남인데
가끔 듬직하고 기대고 싶고 매력적이네요 😘

귀엽다가 멋있다가 미챠요 ㅋ

옆모습 사진 옳습니다

윤재민 본부장님

헤어스타일만큼 차분한

조근조근 말도 예쁘게

우는 장면 맴찢

눈물 뚝뚝

술마시고 자는 모습 🫢

여기~탕비실에 멋진 사람 있어요��‍♀️

머리띠하고 손 흔들기 배틀중 ㅋㅋ 넘 귀엽

일하는 남자의 멋있음이란 하~~

일하다 코피 쏟는 모습 또한 취저💘

아련한 눈빛은 이때도 여전하시구

불편함을 감수하고(?) 옆에서 자겠다고 앙탈중인 재민씨

이렇게 웃으면 반칙 ㅎ

옆모습 존잘이요

철벽 당하고 와서 암벽타서 놀랬네요ㅋ (아~진지하지 말라구요~🤣)

정장입고 베게 껴안고 있는 모습이 킬포💘

눈 질끈 ㅎㅎ 귀여움주의

엄마한테 애교부리기ㅎㅎ(저런 아들 없나요?)

보라색 너무 잘 어울리고 머리도 예쁘고

아니~ 사람이 무지개색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니

형광 방울뱀 ㅎㅎ '얼마면 돼?' '나를사겠다는고야?'(사고싶네 진짜)

청량하게 흰티도 잘 어울리고

반짝이 옷도 잘 어울리고 노래도 잘하는 깐풍기씨 ㅎㅎ

그리고 섬세한 감정 연기 ㅠ

윤태준 사장님 모습도 오버랩 되고

[계원선]

제가 끊었던 ott 웨이브를 다시 살려야 하는 이유!

[최정미]

저도 웨이브 끊고 몰아치기 중인데 재밌어서 주말 내도록 곧 다 볼듯요~ ㅎㅎ 재민씨 매력에 푹~~~

[김지희]

와웅~완주 축하드려요👏👏👏저두 두남 보고싶은데ㅎ 아직은 엄두가..😅 귀여운 서원님도 넘 보고싶네요♥

[최정미]

저도 150화 엄두가 안났는데 보다보니 봐 지더라고요 ㅎ다리를 다쳐서 주말 내도록 집에서 요양하며 봤어요~
두남 있어서 안 지루했어요

[김지희]

아이궁 날도 더운데 다리 다쳐서 힘드시겠어요😭아플 땐 집에 있는 게 최고죠ㅎ 정말 두남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김은혜]

우와 지난주부터 달리셨다구요? 그런데 이렇게 빨리 독파하시다니 멋져욧👍👍👍 저는 이제 두남 시작합니다~ 까마득합니당🤣

[최정미]

배우님 모습 다양하고 다음편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던데요?? 다정다감 섬세한 모습은 그대로네요 캡쳐를 부르는 얼굴이에요 😝

[이지원2]

캡쳐만 봐도 느껴지는 배우님의 사랑스러움😍😍 저도 정주행시작 얼른 해야겠어요

[최정미]

앞부분은 깨방정 귀엽다가 뒤로 갈수록 멋지고 분위기 있어져요 정말 다양한 매력이 보이는 작품이네요~~

[김동규]

사진 만 봐도 드라마 벌써 한 가득 본 것 같아요 :)
아니 얼마나 시간을 쏟으셨길래 벌써 거의 마지막 까지 가시는 거예요 🤣🤣

[최정미]

하루 10편씩 봐야지 했는데 주말이랑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서 보다보니 이렇게요 ㅎㅎ 원래 궁금증 많은 편이라 장편 잘 안 보는데 🤣 이게 잘 안 끊어지더라고요 ㅋ (살짝 실눈 뜬 재민씨)

[부수빈]

150화 대작의 장점이라면 배우님의 다양한 착장을 볼 수 있다는 거군요... 캡처 몇장만 올려주셨는데도 착장이 이렇게 한 가득..😂 저는 사실 드라마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호흡이 긴 일일드는 정말 큰 맘을 먹어야 하지만.. 배우님께 최우수 연기상을 안겨준 두남은.. 꼭 보고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

[최정미]

네 다양한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시네요 ㅎㅎ 정말 잘생긴 사람이나 어울린다는(?) 보라색이 잘 받아요 옷도 얼굴 알아보나봐요~ 저도 긴 건 잘 못보는데 보기 시작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배우님 연기도 다양하고 웃고 울고 다해요 ㅎㅎ 한번쯤 도전해 보세요~~

[김수희1]

지난주 일요일에 두남 정주행 끝냈어요 진짜 후반부 재민이 안쓰러워 달리다보니 새벽까지 불태웠네요 넘 재밌어서 본방때 못달린게 아쉬워요

[최정미]

후반부가 정말 폭풍질주(?) 부릅니다 저도 아끼며 보려 했는데 불태웠네요 ㅎㅎㅎ 배우님 다양한 매력 볼 만 하죠?? 일일극에서 이런 섬세한 연기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