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io Villa - Luna Rossa (붉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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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9K-LhlrwG0
가사
정신없이 버려진 Vaco
Vaco distrattamente abbandunato
모자 밑에 숨겨진 눈
Ll'uocchie sott' 'o cappiello annascunnute
Mane 'in''a sacca 및 비베로 아이자토
Mane 'int' 'a sacca e bávero aizato
Vaco siscanno ê 건조함뿐인 별들
Vaco siscanno ê stelle ca só' asciute
나와 너에게 말하는 붉은 달이야
E 'a luna rossa mme parla 'e te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I' lle domando si aspietta a me
그리고 그녀는 "예, 알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E mme risponne: "Si 'o vvuó' sapé
여기엔 아무도 없어"
Ccá nun ce sta nisciuna"
그리고 난 당신을 만나기 위해 당신의 이름을 불렀어요
E i' chiammo 'o nomme pe' te vedé
그런데 사람들이 얘기하는 건 다 너야
Ma tutta gente ca parla 'e te
그는 "늦은 거 아시죠?
Risponne: "E' tarde che vuó' sapé?
여기엔 아무도 없어!"
Ccá nun ce sta nisciuna!"
붉은 달
Luna rossa
누가 나에게 솔직하게 말해줄 것인가?
Chi mme sarrá sincera?
붉은 달
Luna rossa
어젯밤에 없어졌어
Se n'è ghiuta ll'ata sera
내가 보지 않고도
Senza mme vedé
그리고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E i' dico ancora ch'aspietta a me
For' 'o barcone stanott' ê ttre
For' 'o barcone stanott' ê ttre
그리고 나를 볼 수 있도록 성령님께 기도해 주세요
E prega 'e Sante pe' mme vedé
엄마 여기 아무도 없어요!
Mma nun ce sta nisciuna!
오늘 천 개 이상의 약속이 잡혔습니다.
Mille e cchiù appuntamente aggio tenuto
담배를 점점 더 많이 피웠어요
Tante e cchiù sigarette aggio appicciato
커피를 천잔이나 마셨어
Mille tazze 'e café mme só' bevuto
천 마리의 쓴 새 아기오 바사토
Mille vucchelle amare aggio vasato
나와 너에게 말하는 붉은 달이야
E 'a luna rossa mme parla 'e te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I' lle domando si aspietta a me
그리고 그녀는 "예, 알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E mme risponne: "Si 'o vvuó' sapé
여기엔 아무도 없어"
Ccá nun ce sta nisciuna"
여기엔 아무도 없어"
Ccá nun ce sta nisciuna"
‘클라우디오 빌라' 노래 "붉은 달"
클라우디오 빌라(Claudio Villa,1926~1987, 이태리) - 붉은 달(Luna rossa)
이탈리아의 칸초네가수. 로마 출생. 처음 빵집에서 일하다가, 후원자를 만나 18세 때 가수로 데뷔, 1950년 《루나 로사》가 히트하여 스타가 되었다. 1955년 산레모가요제에 처음으로 출연하여 우승을 차지하고, 그 후에도 여러 차례 우승하였다. 성역(聲域)이 넓은 미성과 박력 있는 창법으로 칸초네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곡은 프랑스로 건너가서 크게 히트하여 유명한 샹송이 되어버린 칸초네이다. 무드가 있는 아름다운 곡을 잘 부르는 ‘바이안’이 작곡하였다. 리듬은 볼레로이며 멜로디 전성시대의 작품이므로 셋잇단음표를 빈번히 사용한 멋지고 감미로운 곡이다.
클라우디오 빌라(Claudio Villa, 1926년 1월 1일 ~ 1987년 2월 7일)는 이탈리아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1926년 클라우디오 피카에서 태어났다. 그의 총 경력 중 3000곡 이상을 녹음하고 4500만 개의 레코드를 판매했으며 25개의 뮤지컬에 등장했다.[1][2]
로마의 빈민가 출신으로, 가난한 소년시절을 보냈으나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인정되어 가수로서 데뷔하였다. 첫번 히트인 <르나 로사>로 일약 스타가 된 이후 실력과 인기는 조금도 쇠퇴하지 않은 채 '칸초네의 왕'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산 레모 페스티벌에서는 도합 네 번이나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1955년의 <슬픔이여 안녕>, 1957년의 <기타의 줄>, 1962년의 <아디오 아디오>, 1967년의 <사랑의 이별> 등 인기 곡목이 많다. 1963년에는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칸초네 가수로서 '카발리에레'의 칭호를 받기도 하는 등 그의 노래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머무르지 않고 노래의 내용을 표현하는 테크닉의 완성마저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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