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버스로 잠시 이동하여 13시 30분 도착하여 알파인 코스터를 타고 다딴라 폭포로 내려가서 폭포를 구경합니다.
달랏 알파인 코스터(xe truot moi)
알파인 코스터를 타고 다딴라의 울창한 숲을 가로질러보세요. 2,400m에 달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트랙을 질주하며 스릴을 만끽합니다. 다딴라 폭포의 장관도 감상할 수 있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속도 조절이 가능하니 사진을 찍고 싶을 때는 천천히 달려보세요. 다른 카트와의 거리를 조절해주는 자기 브레이크 방식을 도입해 더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다딴라 폭포(Datanla Falls)
다딴라 폭포는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에 있는 폭포로 뚜옌럼 호수 위 쭉럼선원에서 2.3km 도보로 30분 거리, 차를 이용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폭포는 프렌 폭포에서 8km, 달랏시에서 10km 떨어진 다딴라 관광 구역에 위치해 있어 흥미와 모험의 장이다.
꼬호족의 꼬호어로 ‘다딴라’ 또는 ‘샤타니아’라는 명칭은 ‘잎사귀 아래 물’을 뜻하는 다땀느하(Đạh-Tam-Nha)라는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15 ~ 17세기에 일어났던 참족과 락족, 찔족의 충돌과 관련이 있다.
이후 이름을 옮겨 적을 때 많은 문서들이 ‘달란따 폭포’(Dalanta)로 잘못 표기되었다. 다탄라 폭포는 상류에 안정적인 수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물을 가지고 있다. 다탄라 폭포는 많은 바위층을 통과하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흐른다.
20m 높이의 급류로부터 내려꽂히는 폭포는 물이 매우 맑은 지역을 형성하여 하류의 개울물은 수오이 띠엔(Suối Tiên)이라고 불리고 있다. 깊은 봄 사냥은 죽음의 구역이라고 불리는 깊은 지역을 가지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언덕이 많은 깊은 골짜기 한가운데에 폭포가 있었기 때문에, 수백 년 전 참족과의 전쟁에서 한때 원주민 군대의 피난처로 이용되었다. 이 폭포 덕분에 한 군대가 병력을 보존할 수 있었다.
첫댓글 청정 오빠하고 찍은 사진 잘간지하께요.
청정오빠야 짱~~이고 초고예요.
오빠가 있어서 즐겁운 여행 잘단여 왔습니다
폭포에서 첫사랑 오빠야 하고 어깨동무하고 사진찍어넹
ㅎㅎ~~^~^잘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