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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합창 |
중학생의 합창 |
29일 중학생들의 공연장에서 펼쳐진 열정과 끼는 중학생의 실력을 능가하는 아마추어인지 프로 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
합창의 화음과 멜로디 아직도 귓가에 멤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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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고등학교 최 지현양(1) 나를 외치다.-가요 |
학산여자고등학교 오 현성양(2) 팝핀-댄스 |
팝핑이란? 신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는 힙합댄스의 한 장르로 음악에 맞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몸을 끊겨보이게 하거나,튕겨보이게 하는 퍼포먼스라고 합니다.
팝리믹스란? 이미 발매된 곡의 멀티트랙 테이프를 다시 트랙 다운하여 다른 버전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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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
임 혜경 교육감과 수상자와의 악수 |
임 혜경 교육감과 수상자들과 기념사진 |
2시간 동안 진행된 열띤 공연은 심사위원의 꼼꼼하고 공정한 심사로 한 명 한 명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1등과 수상자들은 결정 되었고 수상자들의 기쁨 못지않은 참가자들의 실력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지만 심사란 것이 정해진 인원을 뽑아야 하는 것인지라 모두에게 수여될 수 없는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참가하는 경험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차기 이런기회가 주어진 다면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는 교훈 그것은 그들에게 남겨진 과제일 것이다.
열 띤 공연에서 대상, 취우수, 우수, 장려상의 수상이 있었지만 그 중 대상을 수상자는 다대고등학교의 송 설희양93) 인연(이선희)이였다.
이 날 참가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학창시절 영원히 기억될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며 이 참석의 동기로 난 할 수 있다는 자심감과 나도 가능하다는 효능감으로 이 날만큼의 열정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에너지로 재탄생할 수 있는 시너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능뿐만아니라 성적도 짱인 부산교육으로 미래를 꿈꾸는 참가자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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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설희양의 축하 공연 앵콜송을 부르면서 참석자와 내빈여러분 과의 한 마당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부산교육 발람회는 6시 폐막행사를 남겨두고 토요슈퍼스타S의 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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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설희양의 애콜 송을 듣고 계시는 임 교육감과 이 행사를 주최에 힘써주신 기관장님들 |
앵콜 송과 함께 축하공연을 함께하고 계시는 내빈여러분과 참석자들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