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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사의 복음말씀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복음(마태13,24~30)
zucchero123 추천 0 조회 139 14.07.26 04: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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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6 04:23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26 04:45

    중간에 가라지를 뿌리는 '마귀'(악마)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14.07.26 06:57

    항상 밀과 함께하는 가라지는 우리 삶의 선과 악의 모습이로군요.
    우리의 이성은 선을 행하고자하나 악을 따르는 법에 지배받고 있는~~ㅠ
    " 나 자신이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으로는 죄의 법을 섬깁니다."로마7.25

  • 14.07.26 07:24

    밀, 가라지, 보리 이제 확실히 알것 같네요,
    사진으로 처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26 08:30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26 09:04

    저도 처음 보았습니다. 교묘하게 닮았네요. 감사합니다!

  • 14.07.26 11:16

    사진을 보니 밀인지 가라지인지..구분없이 사는데로 살아왔던 지난 삶이 그려지네요.
    선과 악을 분별하는 총명한 지혜를 가지고 하느님 안에서 포근히 살아야겠네요^^*

  • 14.07.26 11:3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아멘~~

  • 14.07.26 13:12

    주님 자비를.........

  • 14.07.26 13:40

    아멘.감사합니다...

  • 14.07.26 14:38

    밀은 가리지가 뿌리에 엉기고 여기저기서 귀찮게해도 자기의 정체성을 지키며 꿋꿋이 밀로 자라네요. 어차피 수확때까지 가라지들이랑 같이 살아야한다면 얘네들을 견뎌주고, 얘네들한테 흔들리지 말고 주님이 주신 나로 내 삶의 자리에서 충실히 살고 싶네요. 제 힘으로는 제 결심대로 살기도 어려우니 주님! 저에게 용기와 은총을 주소서!

  • 14.07.27 05:2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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