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병원
병원 본관에서 전도하던 중 지팡이를 짚고 힘겨워하시는 분을(박*하 남/60세)를 만났습니다. 10년 전 무려 13층 높이에서 떨어져 하반신 마비로 수술도 많이 하셨고 누운 채로 오랜 기간을 지내셨으며 척추 또한 마비되어 꼼짝 할 수 없어서 욕창도 생긴데다 제대로 허리를 펴지 못하는 상태라고 하십니다. 어릴 때 교회에 다닌 적 있다고 하셔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을 때 진심을 다한 목마름으로 반응하시며 영접기도를 따라하셨습니다.
치유를 위해 믿음으로 등과 척추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드렸을 때 등뼈에 “우두둑!” 소리가 나더니, 틀어져서 튀어나왔던 등이 맞추어졌습니다. 그리고 사고 이후 두 다리로 제대로 걸어 본 적 없던 다리와 골반, 무릎에 손을 얹고 기도 했을 때, 일어나서 걸어 보라고 하니까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다르다고 말씀하시며 일어나 걷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걷는 것은 10년 만에 처음있는 일입니다.“ 라고 기뻐하시며 지금도 등과 척추가 뜨겁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들어가셔서 힘있게 계속 예수님 이름을 부르시며 감사해 하셨고, 표정이 처음 처음 뵈었을 때보다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화되셨으며 사랑하는 교회에도 오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귀하신 영혼을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의정부 팀원간증
팀원분의 시어머님께서 다리 수술 후 통증이 심하셔서 찾아갔습니다. 어릴 때 왼쪽 허벅지 뼈에 골수염이 생겨 염증을 제거했지만, 반복적인 재발로 인해 걸을 때 마다 통증이 극심하고 더 이상의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어머님은 27년 전 방언기도를 하며 신앙생활 할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었는데 이젠 방언을 못한다고 하셔서 주시는 감동을 나누며 기도할 때 곧바로 방언이 터지셨습니다. 이에 함께 기도했을 때 너무 시원하고 좋아졌다고 하시며 주일에 교회에 나오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치유를 선포해드렸을 때 67년동안 힘이 없어 제대로 올리지 못했던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시며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여봐요! 다리가 올라가요. 힘이 들어가네. 어머 이게 되네?” 하시며 신기해 하셨고 그 날 침대에 누울 때도 다리를 할아버지가 올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올리고 잠을 주무셨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남편되시는 할아버지는 4살에 포탄을 맞아 오른쪽 다리의 무릎 아래가 절단되어 의족을 하며 살아오셨고, 평생 예수님을 안 믿으며 특별히 믿는 신자들을 핍박해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할머니가 치유되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신 할아버지께서는 복음을 듣고 회개기도를 하시며,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할아버지는 “마음이 조용(평안)해졌어~” 라고 하시며 웃으셨습니다. 또한 허리 협착증으로 힘들어 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시고 허리도 편안해지셨다며 계속 허리를 움직이셨습니다.
결국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분 모두 주일에 교회에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주 ** 주공아파트
지인인 김*례(68세 여/타교인) 집사님과 이*영(77세 남/타교인) 부부를 찾아갔습니다. 아내분은 평소 심장약을 먹고 계시고 꼬리뼈에 철심 2개가 박혀있으며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치유기도를 해드리고 믿음의 행동을 하실 수 있게 아파트 복도를 걷게 하였는데 통증이 많이 경감되고 좋아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옆에서 무반응하고 계신 남편분의 반응이 이상하여 여쭤보니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팀원들과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고 선포해드리자 즉시 귀가 열려 모든 말을 다 따라하셨고 특히 아드님 이름을 말할 때 잘 들린다고 크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멀리서 작은 소리로 “아버님”하고 부르니까 소리를 들으시고 활짝 웃으시면서 이제는 설교시간에 목사님 설교가 잘 들리게 되었다고 기뻐 하셨습니다. 치유자 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포 **주공아파트
전도때 마다 정자에서 자주 뵈었던 80대 할머니 권사님이십니다.
권사님은 전도팀에게 치유기도를 받고 싶었지만 거칠게 방해하는 여자분의 눈치를 보며 기도를 받지 못한 상황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이번 전도때에는 그러한 방해가 없어서 권사님께서 간절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치유기도를 받으셨는데 3년 전부터 작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한 귀가 열리는 기적이 일어나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권사님께 성경적인 복음을 다시 전해드려야 겠다는 감동을 받아, 용서하지 못한 마음에 대해 말씀드리자 결단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용서하는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권사님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포항 ** 요양병원
처음에는 예수님을 영접하시지 않으셨지만 다시 찾아갔을 때 알아보시고 마음을 활짝 여셨습니다. 딸이 있었는데 서울의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젊은 나이에 병으로 떠나보낸 안타까운 사연을 말씀하시며, 그 딸이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보고픈 딸을 천국 가서 만날 수 있다고 위로해드리며 복음을 전하니 이번엔 받아들이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 어르신을 지난번 방문했을 때는 멍든 발을 위해 기도했을 때 즉각적으로 멍이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하여 인사드리니 다친 발의 멍은 다 나았는데 아직 통증이 남아 있다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받고 난 뒤에는 훨씬 편안해졌다고 하시며, 요양병원 안에 있는 교회에 처음으로 다니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르신께 복음을 전했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요양병원에 도착하여 차에서 기도를 드리고 내리자마자, 6월 방문 때 치유기도 해드리고 어린이 성경을 선물해 드렸던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사고로 인해 온 몸에 마비 증상을 얻게 되어 휠체어 생활을 하고 계신 형제님이셨습니다.
한 달 만에 만난 형제님은, 심하게 돌아갔던 입이 거의 제자리를 찾으셨고 몸의 상태가 현저히 호전된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몸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라고 말씀드리자, "우리가 드린 성경책을 매일 읽고 기도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귀한 형제님을 치유하시고 삶속에서 역사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산책을 나오신 5~6분의 환자 분들께 다가갔습니다. 한 할머니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복음을 전했을 때 점점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며 복음의 내용에 빠져드셨고, 전도영상을 보신후에는 눈물도 보이셨습니다. 다리가 아프다고 하시기에 치유 기도를 선포하였을 때 괜찮아졌다고 하시며, 몇 번이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경주 ** 요양병원
할아버님들이 계신 방에 들어가 처음 뵌 할아버지께 교회 소식지를 전하며 간단히 복음을 전해 드렸는데 거부하시며 소식지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럼에도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전해드리며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씀 드리니까 관심을 가지고 계속 들으시더니 소식지를 다시 달라고 하셔서 드렸습니다. 그 후에 복음을 전해드린 후에 다시 여쭤보니 예수님을 영접하시겠다고 하셔서 영접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할렐루야!!
병원 로비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던 할머니들 중에 휠체어에 앉아 계셨던 한 분이 휠체어를 옮겨주기를 원하셔서 도와드리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젊을 때 교회를 몇 번 다녀 본적은 있지만자녀 내외가 절에 다니며 교회가는 것을 반대해서 교회를 못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복음을 전하였을 때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라고 여쭤보시기에 회개와 믿음에 대해 알려드리고 함께 기도 하였을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귀가 잘 안 들린다며 말씀을 더듬으셨지만 기도 가운데 귀도 열려서 더 잘 듣게 되시고, 발음도 명확해져서 나중에는 문장 전체를 자연스럽게 따라하시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를 치유해 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천 로** 요양원
오늘 복음을 전할 예비하신 분이 누구인지 성령님께 집중하며 복도를 걷고 있는데 병실에 앉아서 저희들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 50대 남자 분에게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팔과 다리에 심한 화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육신적인 고통뿐 아니라 마음이 낙심되어 있음을 알게 하셔서, 현재의 고통과 고난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목하고 계시며 치유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화상으로 인해 이식수술을 하셨고 고통이 심한 상태이셔서 함께 치유기도를 해드렸더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셨다고 했습니다. 가끔씩 교회는 가셨지만 예수님을 잘 모르신다고 하셔서 복음을 전하였을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들이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주 **저수지
두증인 전도단들과 자주 갔던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준비한 간식을 의자에 앉아 계신 할아버지들에게 나눠드릴 때 50대 초반의 남자분(김*채 집사님/타교인)이 간식을 맛있게 드시면서 치유전단지를 관심있게 읽으셔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치유동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대화를 계속 이어가다가 감동이 되어 오늘밤 죽으면 천국에 가실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의 ‘지옥의 가는 크리스천들’ 책에 나온 내용들을 소개했을 때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치유집회 때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오시면 담임목사님 책을 선물해 드리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현재 **교회 집사님이신데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인도하고 계심을 믿고 오늘의 만남도 주님이 예비하셨다" 며 너무 감사해 하셨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아멘~~♡♡♡
전국각지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시는 두증인전도단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주님 더 큰 영광받으시고 하나님의 나라 이루소서~~~
할렐루야 ♡♡♡♡♡♡♡♡
아멘~~♡♡♡
할렐루야~!!
전도단을 통해 일하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을 위해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귀한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아멘!!! 간증간증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내리네요.^^.
할렐루야 ♡♡♡♡♡♡♡♡
아멘~~♡♡♡
언제 들어도 신기하고 은혜되는 두 증인 전도단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또 다시 확인하고 확인하게 되네요..
두증인 전도단 계속 화이팅 입니다....기뻐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멘~~♡♡♡
천국의 길로 발걸음을 옮기신 한분한분이 끝까지 예수닝 안에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 전도단 사랑합니다.
아멘~~♡♡♡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두증인 전도단들에게 더욱 크신은혜와 능력을주셔서 더 많은영혼들을 예수님의 생명으로 인도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