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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정보 및 생활Tip 정보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불사신 추천 0 조회 1,544 07.07.06 13: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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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6 15:41

    첫댓글 저도..중학교 졸업할때... 여기... 갈려고 맘먹었는데... 저희 모친께서..극구 만류하셔서.... 못갔네요... 무조건..인문계를 목놓아 외치셨던... 모친...ㅠㅠ 끝내.. 그러나..저의 의지를 못꺽었지요..다른 전자공고를 갔지요..ㅎㅎ 여기 좋아요... 취업도 잘되고... 군복무도.하사관으로 근무하니.. 돈도 벌고..군복무도... 좀더 편하고... 여기 못나온거.. 사실 저 후회 하고 있어요..ㅠㅠ 일반 사병의 서러움..ㅠㅠ

  • 07.07.07 09:49

    지금도 잘 사시잖아요. 체리님도 만나구요. 체리님은 만날수록 정감가요.

  • 07.07.07 09:49

    좋은 정보네요. 저는 저희 아들이 성적이 되어 '공군사관학교 ' 간다하면 보낼까 싶어요. 본인이 원한다면요. 그런데 애 아빠는 육군 대위까지 있었기에, 아마 성적만 되면 육사를 권할겁니다. 경험상 남편이 군인으로 있는건 괜찮던데, 아들이 한다면 마음은 아플 것 같습니다. 공군은 잘 모르겠고, 육군은 무척 고생하거든요.

  • 작성자 07.07.08 13:46

    씩씩맘님 자제분이 몇 학년 인지 모르지만 공사진학을 위해서는 고1부터 준비를 철처히 하십시요.특히 축농증.중이염,치아교정,시력등등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건강상황을 미리 체크하지 못하여 탈락하는 일은없으야 하니까요.

  • 07.07.09 17:27

    애들 엄청 어립니다. 아빠가 군인이었기에 영향이 있겠지요.남편은 튼튼하고 운동도 아주 뛰어나게 잘합니다. 그러나 애들이 그럴지는 모르겠어요. 미래의 일이라 아직은 무감각합니다. 건강과 공부가 어울어져야겠네요.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7.11 09:31

    좋은정보네요~ 미처 이런한 사실 몰랐는 분도 많을꺼라 생각이 들며...이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 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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