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기 소 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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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재준
학번:1229604
1) 나의 모습
저는 1956년 음력 8월에 전남 나주시 왕곡 면에서 부 김정환(81세)씨와 모 박덕순(77세)씨 사이 6남매중 장남으로 태어나 나주시 왕곡 면에 소재한 양산 초등학교와 나주중과 나주고를 졸업하고 1975년 9월5일 전 경대에 입대하여군 복무중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에 입학 공부하기 위하여 동료들의 불침번까지 도맡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졸업하였고 전역후 곧 바로 1978년도에 순경 공채44기로 들어와 현재까지 33년을 근무하고 있으며 그동안 4번의 승진을 거쳐 나주. 장흥. 장성경찰서 정보과장과 해남 영광 경찰서 감사관으로 근무하다 영암경찰서 경무과장으로 2012년 7월 20일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습니다.
2) 표창 수여 실적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5.18 민주화를 위한 국난극복등 기장11회, 나주지역 농아자들에 대한 지원과 멘토 역할 20년 수행한 공로로 정부 포상 1회, 모범 공무원과 가정으로 장관표창2회, 경찰청장표창 5회,목슴을 걸고 인명 구조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 3회, 지방경찰청장 표창 17회 기타19회는 수많은 표창을 받는 등 국가와 경찰조직발전을 위하여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습니다
3) 가족사항
가족으로는 아내와 81년 12월 25일 결혼하여 슬하에 결혼 두 딸과 의경으로 복무중인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손자1명과 외손녀2명의 할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아내는 그동안 국립 어린이집과 법인 어린이집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납평에서 민간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나주 예총 부회장등으로 나주시 지역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며, 국제 펜클럽 회원으로 10권의 저서가 있으며 언론계로는 목포 극동방송 5분 칼럼을 3년 동안 하였고 전남도민일보 ,기독타임스와 나주투테이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강사로 미래 우리나라 주역들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들께서 저희들을 교육시킬 실 때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셨어도 정직과 성실 근면 이러한 세 가지 것을 강조하시여 저희 6남매 형제들 모두가 그 가르치심에 잘 양육되어 자녀들이 금융 감독원 국장으로, 공무원으로, 공군대학 교수로서 이 나라를 위하여 크게 역할을 하고 있는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이라고 지역주민들이평하고 있기도 합니다.
4)봉사및 교회활동
또한 저와 아내는 나주지 성북 동에 소재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나주교회 시무장로와 권사로 봉사하고 있으며 저의 기독교적 봉사활동으로는 전남지방경찰청 선교 연합회 수석 부회장, 전남노회 선거관리위원회 임원,전남노회 남선 교회 임원, 광주 사랑의 동산 59기 회장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 나의 성격
저는 정의감이 강하며 바르지 못한 행동을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며 사람과 사귀기 좋아하며 무슨 일이든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적극적이며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며 자기 얼굴에서 직업관이 보여야 프로라고 하는데 경찰관이면서 경찰관 같지 아니하고 교수 같다며 성실하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는 편입니다
6)대학원에 입학동기
동신대학교 사회 개발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동기는 이제 2016년이면 퇴직하게 되는데 우리사회가 초고령화시대로 접어들었고 선진국대열에 서게 되었는데 선진국일수록 사회복지 문제가 가장 중요하게 차지하게 되는 분야로 인식하게 되어 이 분야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나주교회에서도 복지 문제를 추진해야 하는 당위성이 대두되어 그 준비 차원에서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7) 자격 취득 참고사항
2009년도에는 해남에서 근무할 당시 고구려대학에서 해남군 옥천면 구 옥천중학교에 해남켐퍼스를 개설 평생교육원을 운영하였는데 스포츠트레이닝 학과에 입학 스포츠트레이닝 1급 자격증을 따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오고 있음을 보람있게 여기고 있습니다
8) 느낌및 각오
동신대 대학원에 입학하여 1학기를 마치고 보니 교수님들도 훌륭하시고 고등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듯한 분위기가 들 정도로 우리 학생들에게 그 늦은 시간에도 열과 성의를 다하여 가르치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양철호교수님께서 동신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실력이 우수하고 그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갔습니다.
조금은 많은 나이에 공부한다는 것이 때로는 힘이 들지만 새로운 학문을 배운다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학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령이 제일 많다는 이유로 기회장을 맡겨 주셨는데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2학기가 시작이 되었으니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