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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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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22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10,323 22.12.18 10: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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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8 15:05

    첫댓글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들에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2.12.18 15:58

    2222
    은은하고 인자하신 넉넉한 마음

  • 22.12.18 21:46

    후원현황을 보니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 멋지세요^^
    Merry~ Merry Christmas~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착한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

  • 22.12.19 14:52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22.12.19 16:19

    사랑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너무 감동이네요.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2.12.20 15:5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Happy Christmas
    영하의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2.12.21 19:05

    #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2.12.23 08:42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갖고 있는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2.12.24 16:28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차 보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12.25 15:53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ω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파이팅~

  • 22.12.26 19:06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며 깨우칩니다'
    얼굴에 행복이라고 씌여져 있는 민들레수사님!
    다 나누어주는데 저리도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착한 마음이 절실히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사람에게 상처받았을때..
    특히 그러는데..그럴때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와 착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저에겐 힐링이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힘없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늘 따뜻한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 22.12.27 16:29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2.12.31 15:48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23.01.01 16:35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Happy New Year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23.01.02 15:19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기부 천사님의 진실하고도 착한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 거예요.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디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 23.01.03 16:24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참사랑의 삶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2023년도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23.01.04 19:41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D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23.01.07 15:27

    우리주위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이렇게 코로나로 힘이 든 시기에 민들레 노숙손님들이
    건강을 찾으시고 힘 나시겠어요.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 23.01.08 15:05

    사랑은 긴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 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1.09 19:47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23.01.10 16:52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3.01.13 15:18

    이렇게 모두가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 23.01.15 15:23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언제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16 14:46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 23.01.17 16:19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개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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