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성대학교가 명지대학교, 한영대학교가 한양대학교
이런 말이 있었는데...ㅋ
제가보기에는 마치 코트의 신경전이나 라이벌전으로 봤을 때
90년대 초의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팀을 극화한 것 같네요...ㅎ
중간에 기아자동차농구단도 나온답니다..ㅋ 허재선수...ㅎ
정말 농구의 인기 절정이었던 때 극에 달했던 드라마였죠...
학교 운동장에 농구골대가 설치되고, 방과후 흙먼지 날리면서 축구하는 학생들보다
농구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다는...
아무튼 그 때가 그립네요... 신인 장동건과 심은하도 풋풋하고...^^
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득점기계 KYK
첫댓글 ㅋㅋㅋㅋ 부끄럽네....*^^*
"성공율은 얼마나되지?" "30%정도 됩니다"ㅋㅋㅋ 명대사다!손지창슛!
내일 잘하라는 선물이야 ~ 내일 잘하겠다는 약속이야... 다다다다다 ㅋㅋ
첫댓글 ㅋㅋㅋㅋ 부끄럽네....*^^*
"성공율은 얼마나되지?" "30%정도 됩니다"ㅋㅋㅋ 명대사다!손지창슛!
내일 잘하라는 선물이야 ~ 내일 잘하겠다는 약속이야... 다다다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