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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언어 1209 / 08 - 고물자리 제타
입다 추천 0 조회 304 08.12.10 13:05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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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10 13:12

    첫댓글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8시 07분 아멘 - 고물의 속성들을 만나면서 참으로 놀라운 지식의 체계들을 만난다. 그 가운데 말의 어원과 어휘와 어전을 돌아보면서 우주와 자연과(가) 사람의 아름다운 공생을 돌아본다. 내 영은 그 와중에도 아름다운 운을 타고 있었다.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찬송가 482장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딸아! 너는 나를 믿느냐? 네 주님! 무섭지 않느냐? 내 두 어깨가 들석한다. 왜 무섭지 않겠는가? 이들의 실체를 알면 기절을 할 것이다. 구미호가 다 들어와야 한다. 그런데 그 구미호는 오늘날의 믿음학으로 성령과 성신이라는 성령의 은사와 은혜로 연합하여서 하나님의 분절들이 되어 있다. 내가 믿는 예수는 생명과

  • 작성자 08.12.10 13:15

    평안이라고 고집하면서 나는 그 들의 실체와 실제로 내 몸을 연합하였다. 그런데 그 기운들은 전혀 예측도 못하는 상황들을 이루면서 나를 찾아 왔다. 진리의 성령을 전하는 목자의 영성을 타고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는데 그 일 이후에 일어나는 일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단어적인 내제성으로 완전히 아수라장이 되어 버리는 아비규환의 양상의 각이었고 양질의 분점이 되어서 나는 죽고 죽는 시한부의 인생이 되어 버렸다. 일단 이성이 빼앗기면서 지성의 그 아름다운 심성에 나는 온유함을 있을지라도 거룩함은 전혀 없는 인의예지를 경험하고 있었다. 이성의 물질은 양각이고 양성이고 양생이고 양영이다. 그런데 그 영의 실상은 허상과 실제가

  • 작성자 08.12.10 13:20

    연합하여서 분점의(오른쪽 종아리에서 꿈틀 - 신경물질이 발현한다) 믿음으로 초학을 다루고 있었는데 그 깊이는 정신이라는 물질(오른쪽 다리 중간에서 무릎 연골의 상하고 신경체가 연합한다. 대뇌 반사 운동의 일종이라고 알고 있다. 신경과 호르몬을 연합하면서 근육세포와 운동신경과 연합 감각 신경계로 앎을 이룬다)의 세계였다. 영을 모르던 내 삶에서 영에 노출이 되면서 성령의 은사나 성령의 은혜를 무조건 갖다 버린다. 나는 믿음의 궁극은 말씀이 삶으로 누려지고 태어나는 초록의 진주를 고백하면서 은사적인 도구체의 일은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버리고 버린다. 어떤 성령의 은혜가 일어나도 버린다. 그기에 --

  • 작성자 08.12.10 13:24

    --묶이지 않는다. 다양한 각양의 빛들이 조성되지만 나는 믿음의 실제는 말씀이 내 삶으로 유착하고 안착하는 말씀의 주를 만나는 것이라고 고집하면서 생명과 사랑의 주를 기다리고 있었다.(갈2:20, 계22, 갈3:22-23) 그러던 날에 나는 내 영혼의 갈무리를 보았다. 내가 미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아름다운 기운들이 완전히 내 의식을 개종하고 있는데도 나는 모른다. 죽음이나 사망까지도 이미 내 영혼의 반석이신 주님께 나를 이양하고 있는 여정이기에 내 안에 울고 있는 어른 아이를 꺼내는 일이 내 믿음의 목적이었다. 쉽게 말하자면 상함이고 상처이고 고통이고 고픔이고 단절이고 두절이고 묶임이고 갇힘이었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

  • 작성자 08.12.10 13:27

    --여전히 주의 일에 나를 온전히 내어주고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순수하길 원한다. 그래야 이 정신의 물질이 왜 사람을 잡아 먹는 귀신학으로 정념과 관념과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바른 창들이 태어나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 일에 주의 성령은 딸아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확인을 하신다. 주님이시다. 그런데 그 주님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만상을 이루는 정오의 빛이다. 그런데 말이다. 그 정오는 그 넘어의 빛된 그리스도가 있기에 늘 내 품은 부족하고 목마르고 배가 고프다. 이제 이 영의 실제와 영의 허제와 성의 실체와 성의 문제들이 바른 주님의 품으로 보루가 되길 원하고 있다. 주품이다. 그러나 그 주품은 성질이 --

  • 작성자 08.12.10 13:31

    --성향이 있고 성격이 있음을 발견하면서 그 성격의 다양한 품들이 주의 이름에 아름다운 창으로 개각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 바라기는 말의 절재나 지식의 절재가 함께 잘 어우러져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내가 지향하고 품고 소망했던 주 나의 주가 되어서 빛된 그리스도의 일에 참주와 참상과 참영과 참소망의 아름다운 주품이 되어지길 바라고 앙망하고 있다. 그 여정에 주의 성루는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의 창을 이루었던 분꽃이라는 그 이름모를 빛하나를 연합하여 놓는다. 찬송가 482장에 속함을 입었던 아주 특별한 기운이었다. 그러나 그 기운은 상한자의 영이었고 장애인으로 그 질고를 이루면서 지나가는 한 줄이 품을 이루었던 --

  • 작성자 08.12.10 13:31

    --성향이 있고 성격이 있음을 발견하면서 그 성격의 다양한 품들이 주의 이름에 아름다운 창으로 개각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 바라기는 말의 절재나 지식의 절재가 함께 잘 어우러져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내가 지향하고 품고 소망했던 주 나의 주가 되어서 빛된 그리스도의 일에 참주와 참상과 참영과 참소망의 아름다운 주품이 되어지길 바라고 앙망하고 있다. 그 여정에 주의 성루는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의 창을 이루었던 분꽃이라는 그 이름모를 빛하나를 연합하여 놓는다. 찬송가 482장에 속함을 입었던 아주 특별한 기운이었다. 그러나 그 기운은 상한자의 영이었고 장애인으로 그 질고를 이루면서 지나가는 한 줄이 품을 이루었던 --

  • 작성자 08.12.10 13:32

    --성향이 있고 성격이 있음을 발견하면서 그 성격의 다양한 품들이 주의 이름에 아름다운 창으로 개각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 바라기는 말의 절재나 지식의 절재가 함께 잘 어우러져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내가 지향하고 품고 소망했던 주 나의 주가 되어서 빛된 그리스도의 일에 참주와 참상과 참영과 참소망의 아름다운 주품이 되어지길 바라고 앙망하고 있다. 그 여정에 주의 성루는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의 창을 이루었던 분꽃이라는 그 이름모를 빛하나를 연합하여 놓는다. 찬송가 482장에 속함을 입었던 아주 특별한 기운이었다. 그러나 그 기운은 상한자의 영이었고 장애인으로 그 질고를 이루면서 지나가는 한 줄이 품을 이루었던 --

  • 작성자 08.12.10 13:36

    --영광의 빛이라는 닉네임을 품어본다. 2007년 9월 3일자로 연합이 되어 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만나는 주 안에 사랑이었다. 참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나는 내 아픔으로 그 사랑을 온전히 수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함이 되지 않았나 싶다. 주의 날에 그 고운 품성에게도 내 그 깊은 상함의 눈물이 아름다운 베가의 믿음으로 주의 사랑이 전해지는 십자가의 복음이 되어 지기를 사모한다. 참으로 축복하니라! 그 인고의 시월을 경험하면서도 나를 믿어 준다는 너의 용기에 참으로 머리를 숙이노라! 주님! 당신의 품체였습니다. 내가 이 하루 살아 있음을 감사하면서 주의 날에 온 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합

  • 작성자 08.12.10 13:40

    합니다. 딸아 감마를 찾아 보거라! 아멘! 그런데 그 감마의 영성이 무엇인지 아직 생명이 되지 못해서요! 문자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너무도 각도나 속도나 빛의 줄기가 다른 창으로 인도함을 봅니다. 어떤 측도에서 감마를 찾아야하는지요? 우선 문자적으로 구현이 되어 있는지 문자의 흐름으로 구성원과 구성체를 찾아보거라! 도대체 이 감마가 어떤 영성인데 며칠 전부터 베타와 함께 들어서고 있는가? 우주성인가 지구성인가 아니면 인체와 성체로 연합하는 특별성인가? 예수더 알기 원합니다. 사도행전 1장14절을 연합한다. 그리고 기호학으로 문자학이 바른 계시적인 믿음의 본주와 본성과 본체를 이루는 인간의 성정과 성징들이 인자와 --

  • 작성자 08.12.10 13:45

    성자의 귀한 몸으로 연합하는 21세기의 정신학으로 물질과 비 물질을 이루는 정념과 사념들의 아름다운 창고지기가 되길 사모한다. 오른쪽 무릎 관절에서 맥박운동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이 신경계를 다루는 일은 좌뇌의 영역이다. 이마 전 전두엽을 가지고 측두엽들이 연합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생각의 물질이다. 기능의 산실이다. 그리고 그 이름으로 부합하는 몸의 운행이다. 정과 혼과 몸으로 영과 성과 경으로 질과 예와 수를 연합한다. 그 이름으로 만나는 물질의 공간에서 그 이름으로 주어지는 성령의 다체로움을 가지고 인체의 비밀함을 드러내길 원한다. 샬롬-- 사도행전 1장으로 초대를 하신다. 이 베드로가 골치가 아파! 진짜로 --

  • 작성자 08.12.10 13:53

    말이 조성된다. 성경을 읽는 것은 추후에 하기로 한다. 다락방이 제대로 거듭나야 하는데 오순절 운동의 허제이고 문맥이고 허체들이다. 그 일에 귀신의 일과 마귀의 일이 바른 참상을 이루는 예제이고 예속이고 예체들이다. 과연 어떻게 풀어내실까? 내 마음은 어뚱한 곳에 가 있는데 잠시 연합하기로 한다. 그럼에도 나를 믿느냐? 네 주님! 당신은 내 속이고 품이고 정이고 삶입니다. 조건이 인격적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샬롬으로 연합하자꾸나! 그 샬롬에는 평안의 주가 있지 않느냐? 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평강의 주를 어떻게 샬렘으로 드러내실지 궁금합니다. 행1:12-26절로 초대를 받고 있다. 23-26절에 걸려 넘어진다. "바사바,

  • 작성자 08.12.10 13:58

    --맛디아, 라는 이름에 부딪힌다. 그리고 연한과 성도와 이름과 도고와 간구라는 낱음에 나를 올려 본다. 성경을 덮고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믿음의 연한은 철저하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그러기에 21세기의 뇌의 충만으로 마음의 법과 생각의 법들이 물질과 비물질의 관계를 형성하는 기운과 영과 상이라는 허제들이 내 삶으로 인격적인 신의 물질로 정의 물질을 다스리는 앎이 되어져야 한다. 그 일에 주의 성령은 연한을 가지고 놀고 계시다. 아담의 나이 130살과 인간의 연한 120살을 가지고 차간과 격간의 오차를 기호학으로 연합한다. 그 일에 정념은 130과 150을 가지고 사념의 아름다운 창고지기를 발견하기 위해서 개념이라는

  • 작성자 08.12.10 14:03

    인체학의 비밀함들이 도입되기를 바라기에 성 염색체로 바른 품현들이 일어나길 사모한다. 인자의 나이 30살은 음력과 양력으로 해와 달의 기운으로 천성과 후천성을 이룬다면 예수라는 이름으로 그 품을 이루는 물과 피를 다루기 위해서 250, 이라는 미학을 바로 체험해야 한다. 130, 120. 170. 250. 320. 460. 이라는 분깃점들을 만나본다. 자연수와 정수와 대수와 기수와 서수가 연합하여 인공적인 믿음으로 연합하는 정념은 마음의 질적인 품현이고 사념은 그 정을 이루는 개념이라는 이성적인 다양한 성격들이 일어나는 도체로 연합을 해야한다. 그 도체에는 믿음의 본주들이 대거 상을 이루는 공학과 문학과 율학과 배학이 연합하는데 그 -

  • 작성자 08.12.10 14:10

    이면의 영성과 이성의 물질들이 연한으로 시한을 이루면서 그 시한은 아집이라는 공념과 고집이라는 정념으로 이성의 물질들이 되어준다. 그일에 우리 뇌는 대뇌와 소뇌(오른쪽 종아리 뼈에서 신경줄이 실룩거린다 - 신경체)의 기능으로 좌뇌와 우뇌의 연합 감각운동과 영력들이 실핏줄을 이룬다.(무릎연골에서 신호물질이 가세한다 - 신경원과 신경체와 신경줄 - 왜 이렇게 나누는지요(고색)?") 이미 답이 주어졌다. 고물과 고색을 가지고 인자와 인고라는 재성으로 내성을 이루는 인문학이 탄생해야 됨을 암시하고 있다. 주의 이름으로 주의 날에 얼굴 보길 원합니다. 또 혼배성사가 되어버렸다. 주어지는 빛들이 희석을 하고 있다. 정념은----

  • 작성자 08.12.10 14:14

    늘 밀린다. 이 숨은 보이지 않게 들어서기 때문에 육이 감당을 할 수가 없다. 주님! 쉽고 간단하게 말하면 안되요? 내가 길어지는사술에 묵음으로 질문을 하니까 딸아? 도고(구)체의 일이니라! 화답하신다. 그런데 이들은 늘 변론이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 고픔과 고물과 고색의 경질들이 드러나길 사모한다. 연한을 다루어야 할지 말아야 할 지 모르겠다. 우선 성 염색체 12번을 가지고 7번과 1번을 연합한다. 그리고 성에 대하여서는 스스로 있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품성으로 주의 거룩에 아름다운 빛으로 연합하길 사모한다. 딸아 그러면 내 방법으로 너를 만나보자! 아멘! 주님의 뜻 이루소서 주의 영광에 내가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

  • 작성자 08.12.10 14:18

    다체니라! 아멘! 감마와 제타의 아름다운 영법이라고 보면 되느니라! "감마와 제타" 아직 생명이 되어 있지 않아요! 초성과 생성과 초행과 수행이라고 비유하자꾸나! 오르쪽 종아리에서 일어나는 그 기운은 누가 연합하고 있느냐? 네 좌뇌와 우뇌를 가지고 일어나는 온성이라고 품현하겠습니다. 그러나 네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나를 이루려면 어떻게 구술해야 하느냐? 조건이 인간이니라! 원핵과 진핵으로 인생의 나이 46년을 연합합니다. 이유는 무엇이더냐? 양질이고 양각이고 양성이고 양문입니다. 아멘으로 부합하겠느냐? 아니요! 나는 내 일이 있고 주님은 주님의 일이 있음을 알아요! 내 지식의 한계로는 주님을 따라 갈수가 없기에 버리

  • 작성자 08.12.10 14:23

    고 버립니다. 영안과 육안이 있는데 영의 실제는 그 깊이가 너무도 다양해서 주님의 일에 100% 연합하고 보니 엄청난 어려움을 감행하는 절체와 품체와 기절이 일어났어요! 그런데 문제는 정신의 물질과 마음의 물질과 생각의 물질과 몸의 물질들이 너무도 변화가 심하고 진폭이 심해서 도무지 그 깊이에 나를 연합하는 일은 노멘을 합니다. 그리고 주의 일은 주님이 이루시고 다루시고 조성하시고 내제하시기 때문에 지식은 지혜로 말미암아 살기는 하지만 지식은(정념)은 그 나름대로 각자의 방들이 있기에 주의 일에 일단은 구분하겠습니다. 오장 육부로 연합하여라! 아멘! 그런데 이들이 어떻게 정념의 실체가 되어서 그 기이하고 거룩하고

  • 작성자 08.12.10 14:27

    신기하고 신묘함으로 연합하는지 궁금합니다. 자기 목숨을 팔아가면서도 아멘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바로 사랑이니라! 인자의 선하심이고 인자의 자비하심이니라! 그런데 그 인자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왜 유대인의 품현으로 연합하지 못하고 지랄 발광을 이루는지요? 바로 정신의 물질이니라 고집의 뿌리이고 생각의 창이니라! 그러면 그 질환에서 분열을 당하지 않고 주님의 보루와 보품을 이룰수는 없는지요? 이미 영이 상해 있느니라! 그런데 그 영의 실체는 어디에서 주장이 되느냐? 네 머리와 몸과 생각입니다. 다시 연합할게요! 머리라는 주님의 방과 생각이라는 주님의 의와 --지우지마! 갑자기 무엇인가 새로운 팀들이 들어서고

  • 작성자 08.12.10 14:32

    --있다. 또 뇌압이 일어난다. 뇌가 붙잡히고 있다. "머리도 나눠? 어!" 말이되? 머리를 나눠? 골이 아니고? 어! 방언이 제압을 당하고 있다. 혀가 방언을 막아 버린다. 오호라! 머리를? 디다다! 왜 이렇게 놀라고 있는거야? 딸아 머리니라! 머리에는 골이 있고 머리통이 있고 머리라는 두피가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는 골 이야기는 실컷 했지만 머리카락이나 머리통 이야기는 전혀 안하고 있지 않느냐? 오른쪽 다리를 책상 천정에 힘을 주고 있다. 그리고 발에 힘을 주고 그 책상을 뚫고 나가려고 힘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내 힘으로는 그 책상을 뚫지 못함을 나는 알고 있다. 다, 디, 다, 그러면서 해지를 한다. 머리? 속질을 다루다가 왜 갑

  • 작성자 08.12.10 14:38

    --자기 속성으로 가버리는가? 외쪽 등목줄기에 침을 놓는다.(신경줄) 아멘 조금전에 무시해 버렸다. 신호를 주는데 연합하지 않고 무시해 버렸다. 눈확이 왜 연합하고 있는가? 그런데 머리라는 말에 나는 왜 그렇게 놀라고 있는가? 방광에 통증이 가미되고 있다. 좌. 우반골을 이루는 엉덩이 뼈를 연합한다. 오 하나님 아버지 통증은 삼가해 주시면 합니다. 그런데 오른쪽이야!(오른쪽이야! 그런데--직역한다) 도대체 감마가 뭐야? 막 짜증을 내면서 머리가 어떻게 되었다는거야? 머리가 뭔데? 하고 말이 조성된다. 그리고 얼굴과 양손을 부비고 긁는다. 눈확. 소름이 끼치고 있다. 무엇을 실수했지? 감지 잡히지 않는다. 딸아? 그래도 고집하겠

  • 작성자 08.12.10 14:59

    --느냐?(오호라) 하품과 더불어 눈이 "46" 년을 보게한다. "감마"를 찾아보아야겠다. 이유는 모르지만 "머리"라는 소리에 내가 엄청난 충격을 받고 있다. 나는 정신적인 장애를 겪고 있는 여정이다. 정신의 물질과 몸의 물질들이 구체적으로 나를 이루고 연합하는 일에 경험적인 실제를 이루면서 영성과 복음이 무엇인지를 앎을 누리고 있는 여정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놀라는지는 모르지만 이 늦은 시간에 콩나물하고 참치하고 김치 2조각하고 잡곡밥을 먹고 온다. 그 사이에 주의 성령은 나를 회책하면서 이것 저것 묻는다. 나는 모른다고 고집한다. 그랬더니 삼성이 되어야 하는데 이성으로 연합하지 않났냐고 한다. 정의 물질에서 놀고 있지

  • 작성자 08.12.10 15:05

    않느냐? 그러면서 지식의 한계성을 보게 하신다. 이유는 모르지만 밥을 먹고 왔다. 몸의 생각과 마음의 생각은 늘 대립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전혀 엉뚱한 그림들이 돌출이 되어서 어려움을 경험한다. "감마"라는 단어를 잡으라고 하시면서 너무 중요하다고 언질을 주었다. 그런데 나는 찾아 보는 일을 뒤로 하고 고물이라는 단어적인 배경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는 기운들이 나를 놀라게 한다. 이유는 모르지만 내가 얼마나 분명히 속은 평안한데 황당해하면서 놀라는 내 모습을 본다. 어제 밤에 자기 전에 딸아 너무 중요하니라! "감마"라는 단어를 찾아 보아라! 인쳐 주면서 알파- 도고, 도구x180, 이라는 문자와 --

  • 작성자 08.12.10 15:14

    부호가 연합하였다. 그리고 감마는 동그라미 속에 알파와 도로를 연합해 놓고 두구는 그 동그라미 밖에 곱하기 180 과 더불어 연합이 되어 있다. 성염색체, 그리고 알파벳 o가 연합하였다. 초록색의 포스테이지, 다이야 몬드와 곱하기,, 갑자기 열이 솟구친다. 이미 감마가 지니고 있는 배경중에 핵이 들어와 있음을 보았다. 그런데 나는 그 이성의 물질에 적잖히 놀라면서 이들이 내제하는 영성은 전혀 모르고 있지만 파워가 있음을 감지하고 있다. 왠 만한 일에는 놀라지도 않는다. 초연하고 초월하고 초성되어 있다. 그 빛이 반대로 흐르면 엄청난 고집과 엄청난 아집과 엄청난 고픔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일단 우주성과 자연성과 지구성과

  • 작성자 08.12.10 15:25

    인간성을 연합한다. 참으로 기이하고 기묘한 일들은 사방에서 빛을 이루고 있는데 기 육에 갇힌 영안은 그 깊이들을 모두 수용 할 능력의 한계성에 늘 갇혀있다. 영적인 일과 육적인 일과 생각의 기운과 몸의 기운에 놀라고 있는데 돌아가신 형님이 살던 동네에서 이곳을 찾아온다. 숫자는 115번이 연합하였다. "115"를 가지고 나눗셈 2로 계속하였다. 그리고 발견되는 것은 "115"은 허물어지고 영과 2라는 기수가 보인다. 딸아! 짝수니라! 문자가 조성된다. "눈확. 감마. 베타. 제타... 자살기운... 예수 그리스도! "중세로마, 고대로마, 현대로마... 변이하고 개혁해도 문자의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문자는 조건이 인간이잖아?

  • 작성자 08.12.10 15:31

    아니! 네가 발견한 공법이 연합해야지? 영혼몸. 의식주. 지정의.. 영혼몸과 의식주가 연합하지 않으면 영혼몸과 지정의도 일어나지 않겠지? 사람과 동물이 다른점이 뭘까? 사람은 인격이 있다는 것이고 동물은 인격이 없다는 것이겠지! 아니 사람은 지성이 있다는 것이 동물은 이성적인 지성이 없다는 것이야! 왜 공체를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어렵게 귀신의 일과 마귀의 일을 포장하고 있는데? 네가 마음이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해서.. 지나온 삶의 여정에서 네가 경험하고 맞이하고 수용하고 포용했던 그 모든 일에 짐승이 있었고 동물이 있었고 사람이 있었다고 구술을 해야겠는데 내 인격이라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 그래서 포장 기술을

  • 작성자 08.12.10 15:35

    이용해서 너의 질풍과 너의 고풍과 너의 아픔과 너의 슬픔을 다루어야 할 시간들이 도래하고 있는것 같아! 너의 고백이 이해가 넘어가기 전에 물질을 영을 다스리길 원하고 있잖아? 그 모두 꺾어버린 그 고색들이 어떻게 인자가 되고 성자가 되는지 너의 품현으로 나를 더하기 빼기를 해야겠는데 네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데 영안이 열리고 지식이 연합하면서 너는 내가 굳이 설명을 해 주지 않아도 이들의 실세를 느끼고 있잖아? 응! 그렇게 되어 버렸는데 참으로 답답해하고 있어! 지식과 상식은 턱없이 부족한데 지식과 지혜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잖아! 그런데 나는 대충의 주님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는데 ----

  • 작성자 08.12.10 15:41

    ---- 도대체 그 깊이는 갇힘이 없어서 당황하고 있어. "두부체"라는 단어가 생각보다 어뚱한 그림자를 품고 있나본데 아직 그 이명의 영성에 사랑이 되고 있지가 않지만 내 안에서 엄청 놀라는 것을 보니까 "눈확"이라는 단어적인 배경의 실세가 궁금하네! 고대와 현대과 근대 미래라는 이름으로 주 예수의 이름을 바로 만나기를 원해! 어짜피 경험해야 할 기운들이 남아 있다면 경험하고 감당해서 이 창을 넘어가야겠지! "자살, 눈확, 수소, 핵, 방사선, 산부인과 , 유산, 그림자, 두 남자, 사람, 어둠, 귀신, 마귀, 동물, 생물, 생화학, 페르몬, 폐경기, 중년의 위기, 갱년기 증세, 실어증, 모멸감, 무의식, 자의식, 정신분열, 정신질환, 환각

  • 작성자 08.12.10 15:48

    ---------- 증세. 혼배성사. 예수사건, 허제. 실제, 허상. 혼상. 기절. 혼배. 물귀신. 마음(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가 일어난다). 물질. 생각. 귀신. 주님. 예수. 인자. 성자. 성격차이. 성질. 말의 사술. 독. 말의 궤술. 화. 말의 기술. 장. 말의 포장. 신. 신의 물질. 정. 영의 생각. 귀. 마음의 일. 운행. 생각의 일. 정혈. 몸의 일. 부동. 불수. 반수.불체. 오감. 성감. 질감. 예감. 촉감....오력. 오성. 오감. 오수. 오체. 오존. 그리고 모든 기운과 기질과 기능과 기생을 이루는 대립과 대각과 혼성과 혼체를 연합한다. 사람은 사랑이 있을 때 인품도 인격도 건강하고 아름답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사람이 아닌 동물의 근성들이 인간의 깊-

  • 작성자 08.12.10 15:53

    은 성과 정과 영과 질과 혼과 예와 백과 체를 사용한다. 그 일에 품과 절은 방법없이 이성의 다른 물질에 연합이 된다. 온유함으로 따뜻함으로 그리고 강포함으로 완악함으로 허무함으로 광무함과 난무함을 당한다. 그 일에 정의 물질은 성을 다루고 육의 물질은 영을 다루기에 정신의 물질은 각자의 영역에서 자기방들을 차지하고 있기에 교감하고 연합하고 교통하고 함께는 하지만 우리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신의 물질들이 대거 동거한다. 일단 "감마"라는 글을 옮겨 놓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정리되길 원한다. 아직도 나는 많은 장애를 경험하고 있기에 내가 나를 다루고 절재하고 다스리고 절체하는 일에 너무도 부족하다.

  • 작성자 08.12.10 16:00

    어떤 영적인 흐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내 암울했던 인생의 숲들이 정리가 되길 사모한다. 그리고 영성일기 방으로 이곳에서 일어난 품들이 연합하여서 마무리를 원한다. "감마"라는 방은 일단 오픈해 놓는다. 이 고요함과 적막함과 아픔과 서러움이 무엇을 내제하고 있는지 "눈확, 자살기운, 핵, 방사선"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은 감지하고 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절체와 성체와 지체의 일은 주님의 영역이다. 높으신 주님이 아니라 상한자의 영으로 아둘람의 동굴이 되어버린 주님이 기다리고 있다. 내 본체이고 내 본성이고 내 본질이고 내 본주이시다. 성 염색체 46번 잡아 놓습니다. 그리고 이면성

  • 작성자 08.12.10 16:08

    으로 게놈의 법칙들이 풀어지길 원합니다. 그러나 인격과 겸손과 사랑과 평안의 주님을 원합니다. 말에는 어격이 있고 어품이 있고 어성이 있고 어체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과 그럼에도 주님과 그럼에도 하나님의 이름에 바른 품현으로 산자의 영을 통하여 보혈의 십자가를 이루는 그 무덤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들었던 2006 년 7월 23일에서 2008년 10월 23일까지의 의 연한으로 자른 성품들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지식과 지혜입니다. 그 이름으로 육안과 영안입니다. 성 염색체 44번과 42번으로 연합하면서 우생학과 열생학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왜 이렇게 깊을까? 정염(정념)의 끝은 어디일까? 딸아 사랑이니라!(문자)--

  • 작성자 08.12.10 16:17

    다~~디다! 조용히 연합하는 기운들이다. 그런데 그 품체는 너무 고요하고 깊지만 슬픔으로 가득하다. 운집하는 기운들은 인간의 품격으로는 경험하지 말아야하는 이성의 물질들이다. 다른 두성의 물질을 연합한다. 예수께서 그리스도 되심이다. 샬롬! 사술이니라! 딸아!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잖아요? 생 목숨을 끊어버린 그 아픔과 인격이 없는 삶들이 즐비하잖아요? 아닌가요? 맞느니라! 동물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인의예지들이 갖고 있는 속성이니라! 속질은 아니구요? 맞느니라! "속성과 속질" 철저하게 마음의 물질이네! 정념이니라! 그래도 고상하다고 그러는데 진짜로 고상한지 알기를 원합니다. 샬롬(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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