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주르가 만들어 졌을때 내가 원하는 생활을 들어주는 부동산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창업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집이라는게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집의 위치에 따라서 통근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고 집의 설비에 따라서 안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집에대한 구체적인 조건 생각하시는 월세 지역 등 걱정말고 아주르한테 맡겨주세요.
단순한 부동산을 넘어서 일본생활의 첫 스타트를 어떤 생활이 하고 싶으신지에 대해서 같은 입장에서 같이 고민하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집은 이에대한 수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