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삼켜버린 열정/전창범 전)양구군수 회고록

[천우홍보국]

문학세계대표작가선 891

영혼을 삼켜버린 열정

전창범 지음

인쇄 1판 1쇄 2019년 7월 12일

발행 1판 1쇄 2019년 7월 20일

값 20,000원

ISBN 978-89-7954-772-6

| 연보 | 4

| 책을 만들며 | 6

01편

곡예 같았던 삶의 발자취 13

― 출생부터 군수가 되기 전까지

| 제1장 | 출생과 유년 시절 15

1. 피란민 수용소에서 태어난 전쟁둥이 15

2. 하리 빈민촌에서의 배고픈 유년 생활 16

3. 돈벌이에 혈안이 됐던 학창시절 22

| 제2장 | 공직에 첫발을 내딛다 33

1. 양구군청에서의 생활 35

2. 5·24 인사 파동 시 춘천시청으로 전출 56

3. 서기관 승진 후 강원도청 과장급으로 올라가다 66

02편

군정 12년을 뒤돌아보며 81

― 군수 출마부터 군정의 마무리까지

| 제1장 | 군수가 되기까지 83

1. 배후령 정상에 서서 83

2. 출마 준비를 위해 부군수로 부임 89

3. 어머님의 급작스런 사망 92

4. 본격적인 선거 활동 94

5. 군수에 당선되다 96

6. 양구에 오시면 10년이 젊어집니다 98

7. 취임하여 군정의 목표와 방향 설정 103

| 제2장 | 도시환경과 주거환경을 확 바꾸다 104

1. 도시환경을 개선 106

2. 주택난 해소를 위한 아파트 건립 및 유치 116

3. 재해 예방사업으로 먹거리촌을 조성 124

4. 군(郡) 전지역 “디자인 가로등”으로 교체 127

5.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 128

| 제3장 | 힘을 실어 준 무투표 당선 130

| 제4장 | 군민들을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다 132

1. 농특산물 명품화로 농촌 소득을 증대 132

2. 국가산채식품클러스터 구축사업 시행 150

3. 농업 지원 기능을 대폭 확대 152

4. 전국최초로 합법적인 외국인 영농인력 고용을 시작 156

5. 전국 최초로 환농(還農) 지원 조례 제정 157

6.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160

7. 농가소득 1억 원 목표를 향하여 160

8. 스포츠 산업으로 상경기를 활성화 162

9. 농공단지 조성과 중소기업 유치 171

10. 중앙시장 활성화와 5일 시장 이전 172

11.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 174

| 제5장 | 군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다 176

1. 여성강좌(주부대학)의 확대발전 176

2. 생활예술과 생활체육의 활성화 179

3. 질서 배려운동 181

4. 영화관 건립·운영 184

5. 노인회관 건립 및 노인 일자리 창출 185

6. 장애인회관 건립 및 지원센터 운영 185

7. 보건소 신축과 건강증진 시책 강화 186

8. 장례식장과 봉안공원 조성 187

9. 맑고 깨끗한 상수돗물 공급 190

10. 도시가스사업(LPG 배관망사업) 시행 195

| 제6장 | 지역의 가치를 높이다 197

1. 교육수준 향상 197

2. 문화·관광 수준을 향상 205

3. 생태관광자원을 조성 219

4.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235

5. 도로·교통망을 완벽하게 구축 239

6. 하천을 말끔히 정비하여 삶의 공간으로 조성 247

| 제7장 |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2014 지방선거 253

| 제8장 | 보람과 긍지, 그리고 영광의 시간들 257

1. 파리 개선문에 한국전 기념 동판을 영구설치 257

2. 국가대표 역도선수단장으로 평양 방문 260

3.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확정 285

4. 양구의 근·현대사를 정리할 역사의 산 증언들 녹취 290

5. 차후 양구의 지역개발에 필요한 주요 토지의 적극적 매입 290

6. 펀치볼지역 불법산림개간 근절 291

7. KBS 아침마당 출연 291

8. 군민들의 높은 행복지수와 군정 신뢰도 294

9. “대한민국 CEO대상”, “동곡상” 등 수많은 수상 295

10. 대외직위 및 외부강연 302

| 제9장 | 아쉬움과 후회, 그리고 아픈 상처들 305

1. 양구 축협의 해체 305

2. 한 발짝도 못 나간 대암산 풍력발전 사업 306

3. 문제만 야기하고 7년째 중단된 양구민들레 명품화 사업 309

4. 어이없는 전과 기록을 남긴 수재의연금 310

5. 소홀히 대처했던 강원외고 관련 교부세 페널티 313

6. 산불 및 산림감시 소홀로 귀중한 산림 자원 손실 315

| 제10장 | 12년 군정을 마무리하며 316

[김봉균]

회고록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