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십니까,,뱃살난감입니다 </p><p> </p><p><span style="color: rgb(255, 0, 0);">일전에 레프트님이 숙제로 내주신 개떼, 들개, 맹견들의 공격에 대한 방어법에 대해 숙제를 내기로 맘먹고 구글과 유튜브를 통해 공부한뒤 다음과 같이 보고서를 제출합니다</span></p><p>(저는 개전문가가 아니고, 관련 동물행동학이나 동물심리학 책을 본적도 없으니 한계가 있음을</p><p>미리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지식이 계속 업그레이드되면 수정한뒤 다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p><p> </p><p>그리고 애견인 여러분에게는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개 아주 좋아합니다, </p><p>단 여기서는 개의 공격에 대한 가상의 경우를 언급하므로 기분나빠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p><p> </p><p>또한 저는 개의 전문가가 전혀 아니므로 틀린 상식이나 지식이 있다면 사정없이 지적해주시면</p><p>수정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는 그냥 어릴때 변견 몇마리 키워본 경험외에는 없습니다)</p><p> </p><p>국내에서는 들개나 늑대가 서식하지 않으므로 아포칼립스 상태에서 일반 가정견의 야생화되어 </p><p>무리를 이루는 경우를 제외하면 주로 가정에서 키우는 맹견의 공격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p><p>대부분일것입니다</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맹견의 공격은 주로 </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1. 우리나 목줄에 의해 가두어진 개들이 갑자기 풀려나거나 달아난 경우 대부분 발생하며</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2, 개들의 공격성이 일반견에 비해 높을경우 즉 사냥공격본능이 아직 살아있는 경우 발생한다고 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3. 달아나거나 갑자기 풀린 개의 경우가 아닌 가정집 내에서의 개의 공격은 주인이 아닌 사람이 개의 </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공격거리내에 갑자기 위치하거나 접근할때 발생한다고 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4. 개의 공격대상은 인간의 경우 주로 어린아이나 노약자, 여성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건장한 남성에게는 쉽게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사냥본능에 의해 가장 약한 개체를 공격하는 습성때문이겠지요</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5, 개가 무리를 만들게 되면 리더(알파)가 생기고, 이 리더의 공격성에 의해 무리의 공격성이 증감된다고 하네요..또한 무리를 이루게 되면 사냥본능이 더 커지므로 움직이는 물체는 사냥감으로 인식하는</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경우가 더 많아 진다고 합니다,</span> </p><p> </p><p> </p><p>먼저 우리속에 가두어진 개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항상 탈출할 기회를 엿보지만</p><p>막상 탈출하게 되면 또다른 낮선 환경에서의 불안감에 움직이는 모든 물체는 자신을 공격하려는 상대이거나 혹은 개 자신이 습격할수있는 사냥감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p><p> </p><p>둘째로 개의 공격성이 높은 경우는 주로 개 본연의 야성이 살아난 경우인데 이는 주인의 학대나 화풀이</p><p>즉 주인이 개를 취급하는 상태에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p><p> </p><p>개주인이 개를 함부로 취급하면 개는 주인에게 신뢰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공포에 의한 복종심만 가지게 되고 이때 풀려난 경우 공포심에 의해 주변의 인간이나 동물을 공격합니다</p><p> </p><p>주인에게 충분한 애정과 신뢰를 쌓은 개는 함부로 인간이나 동물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p><p>즉 개가 사람을 물면 개 주인에게도 문제가 있는 성격이라고 하네요^^</p><p> </p><p>셋째로 가정집내에서 개의 공격은 남의 집에 방문한 사람이 개가 풀려있을 경우 주로 발생하는데</p><p>호주나 영국에서는 주로 우편배달부가 대상이 되어 사회문제가 될 정도라고합니다</p><p>아무래도 개를 키우는 집이 많으니 그렇겠지요</p><p><span style="color: rgb(255, 0, 0);">개에게는 경계거리, 회피거리, 공격거리 삼단계의 인식하는 거리제한이 있다고 합니다</span></p><p>낮선사람이 개에게 접근을 할때</p><p>우선 경계거리에서는 짖기만 합니다, 막 물어띃을듯 심하게 짖지만 공격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p><p>이때 꼬리를 흔드는 경우 반가워서라기 보다는 공격하겠다는 경고로 보셔야 한다고...</p><p>개가 꼬리를 흔들며 짖는다고 반가워하는줄 알고 함부로 더 접근하시면 큰일납니다</p><p>그다음 회피거리, 낮선사람의 경계거리를 지나 더 접근하면 일단 회피, 즉개가 뒤로 물러나거나</p><p>도망가는 경우입니다, 심하게 짖지만 물거나 공격하지는 않고 일단은 회피한다는 거죠</p><p>그다음이 공격거리입니다 회피거리를 더 접근할경우 짖지 않고 바로 공격을 한다고 하네요</p><p> </p><p>이러한 세가지종류의 거리구분은 개의 크기와 본성, 공격성등에 의해 좌우되는데</p><p>옛말에 짖는개는 물지 않고 짖지 않는개는 문다는 이야기가 바로 여기서 나온다고 합니다</p><p>크고 강한 맹견은 경계거리와 회피거리는 상대적으로 적고 공격거리가 크며</p><p>작은개는 경계거리와 회피거리가 크고 길지만 공격거리는 짫다고 하네요</p><p> </p><p>즉 짖지않는 큰개는 접근해도 크게 짖지 않고 약간 으르렁거리지만 더이상 접근하면 공격을 </p><p>하지만,,작고 소형개는 멀리 떨어져도 짖기 시작하지만 아주 가까이 접근하면 도망가거나</p><p>도망갈 기회가 없을경우만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p><p> </p><p>문제는 가정집,,대부분의 가정집에서 개가 풀려있거나 묶여있는경우 개는 도망갈수 있는</p><p>회피거리가 매우 제한적이므로 일정반경내에서는 짖기만 하지만 더 접근하면 바로 공격한다는 겁니다.</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예를 든다면..</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남의 가정집에 방문을 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집의 대문은 닫혀있고 집안에 개는 풀려있습니다, 대문으로 접근하면 개는 맹렬히 짖어댑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이게 경계거리입니다. 또한 대문이 닫혀있음을, 이를 통해 외부인이나 낯선사람이 못들어온다는것을</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므로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계거리는 큰편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문제는 문을 열고 들어갈때입니다.문을 여는 순간 경계거리는 바로 없어집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마당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개는 회피거리를 인식하고 도망가거나 일단 뒤로 물러나서 다시 짖겠죠</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이경우 경계거리가 재설정되는겁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그냥 사람이 지나쳐서 집주인을 만난다거나, 바로 집내부로 들어가면 개의 공격은 받지 않습니다, 경계거리니까요 단지 심하게 짖겠죠</span></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근데 집이 좁은경우 회피거리는 제한됩니다,. 바로 공격거리가 되죠</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맹견의 경우도 경계거리와 회피거리는 적습니다 바로 공격거리가 되죠. 이게 개의 공격신호가 됩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이때 그냥 들어가면 바로 물립니다</span></p><p> </p><p>네번째,개의 공격대상은 여성,노약자, 어린이가 우선된다고 했는데 이건 당연하겠죠, 야생에서 사냥을 하는 경우 늑대같은 무리는 순록이나 소무리의 가장 약한 개체를 공격합니다, 이로인해 순록,소떼들중</p><p>경쟁력이 가장약한 개체나 질병이 있는 개체가 희생되 전체 무리의 건강한 개체만 남게 되죠</p><p>전염병이나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개체를 골라내려는 자연의 섭리겠죠</p><p> </p><p>일례로 미국 북부, 알래스카등의 목장주들에 의해 늑대무리가 사냥에 의해 멸종되다 시피 하자 버팔로</p><p>개체가 급격히 증식, 초지의 부족과 전염병등의 확산에 의해 버팔로 무리가 오히려 사라진것이 좋은 예라고 보입니다, 가장약하고 경쟁력이 약한 개체를 공격하는것이 섭리란 말이되네요...</p><p>(인간무리의 왕따도 사실 비슷한 경우라는 것,,,씁쓸하네요...제자식이 왕때나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다고 생각하면,..전 상대방들을 오히려 사냥해 버릴것같습니다만..)</p><p> </p><p>여성과 어린이를 공격한 맹견이 뉴스에도 나왔네요<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a class="con_link" href="http://www.youtube.com/embed/ABg4aL69Gcg"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youtube.com/embed/ABg4aL69Gcg</font></u></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ABg4aL69Gc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p><p>다섯번째,,늑대나 개의 알파(리더)의 공격성입니다, 사실 인간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습니까..무리의 우두머리는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경쟁2순위되는 사람을 본보기로 억누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p><p>폭력적이 되는 경우가 있지요..그 폭력이 외부세계로 향할때 그 무리는 아주 폭력적인 집단이 되겠죠..</p><p>개도 지능이 높습니다, 거의 인간의 어린아이에 해당되죠, 그지능에 공격성과 개떼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경쟁등이 합쳐지면 아주 무서운 집단이 될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p><p> </p><div class="autosourcing-stub"><p><iframe width="660" height="369" src="http://sbsplayer.sbs.co.kr/sbsPlayer.jsp?pmContentId=N1001608199&pmScrap=Y&pmAutoPlay=N&pmLinkYn=Y&pmInitStartTime=0&pmTop=N&pmWidth=660&pmHeight=369&pmEnvfile=env_201202020001.xml&from=SBSPlayer"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p></div><p>그럼 개의 공격을 어떻게 피하느냐...</p><p>우선,,아래 영상을 보시죠..위기탈출넘버원입니다<p> <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zOUNqsEEf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요점은 두가지네요..함부로 등을 보이고 도망가지 마라..</span></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만일 공격을 당한다면 몸을 구부려 엎드린체 발을 몸에 붙이고, 손으로 앞뒤의 목을 보호한뒤 최대한 웅크려라,..(급소를 보호하고 공격부분을 최소화시켜라는 의미이겠죠)</span></p><p>물론 위의 방식은 준법의식과 시민의식이 아주 투철한 사람에게 권장하는 방식이겠죠</p><p>근데 너무 소극적입니다</p><p> </p><p><span style="color: rgb(255, 0, 0);">우리는 생존주의자들,,,적극적인 대책도 필요하겠죠..물리고 나서 주변의 도움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고 혼자 저런식으로 장시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span></p><p> </p><p>그렇다고 아래 사람같이 전기톱으로 날려버리는것도 자칫 동물보호단체의 소송에 걸릴수가 있습니다</p><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p5HvYjbKQJ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전기톱 쓰신분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형사고발당했고 죄명은 동물학대죄,,</p><p>물론 무죄판결이 나긴 했지만요..제가 봐도 독한인간이긴 합니다, 사람이 공격을 당했다면 당연히 날려버려야겠지만,,,개를 공격한 개를 전기톱으로 날려버리다니,,후덜덜합니다</p><p>뭐,,제가 저기 전기톱쓰신분이나 동물단체분들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는 않습니다만</p><p> </p><p>근데 전기톱을 휴대하고 다닐수도 없지 않겠습니까...</p><p>다른 방법이 없을까요??</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첫번째로 생각해볼것이 총이나 활이겠지요,물론 휴대가 안된다는 점에서 별 소용이 없을듯 합니다</span></p><p>물론 아포칼립스, 극단적인 재해상태에서 맹견떼들의 공격을 받는다면,법적인 제한없이</p><p>총기류가 있다면 가장 손쉽게 쓸수있겠지요</p><p>국내 경찰에게 지급되는 38구경리벌버로 2명의 경찰관이 도심에 내려온 멧돼지에게 권총을 발사</p><p>6~7발에 사살했다는 기사를 보면 38구경 권총이라도 맹수, 맹견류에게 통하겠지요</p><p>활역시 명중만 된다면,,,사용자가 다칠염려없는제일 좋은 경우아니겠습니까요</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그다음 생각해볼것이 병기류입니다</span></p><p>사실 맹견류의 습격은 장비가 없는 무방비상태에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사실 무기휴대가</p><p>불가능한 현대사회에서 가장 손쉽게 구할수 있는게 <span style="color: rgb(58, 50, 195);">막대기나 짱돌</span>아니겠습니까<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2963952B545121A" class="txc-image"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0" exif="{}" id="A_2732963952B545121AF3A2"/></p><p> </p></div><p>위사진은 그냥막대기가 아닙니다, 콜드스틸에서 나오는 폴리프로필렌스틱입니다, 호신용으로</p><p>절대로 부러지지 않는다고 홍보하는 물건인데,,,머리부분에 무게가 있어 호신용스틱으로 판매됩니다</p><p>막대기는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휘두르는 물건이지만, 무술에 소양이 있는분에게는 상당히 쉽고 효과적인 무기로 보입니다, </p><p>까페의 준회원이시고 봉술의 고수이신 황금독수리님에게 이런게 들어가면 일당백일거 같습니다, 물론 강도야 쇠파이프가 났겠지만,,쇠파이프는 좀 무겁고 휴대에 주변의 시선이 의식되지만 이거야 그냥 외견상 지팡이,,,다리환자 코스프레를 한다면 충분히 휴대에 제한이 없을듯 합니다</p><p>타구봉법이란 말이 그냥나왔겠습니까..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죠ㅎㅎㅎㅎ</p><p> </p><p>그다음은 짱돌,,,<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2FF3352B5453916" class="txc-image" width="4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75" exif="{}" id="A_2252FF3352B545391643BF"/></p><p> </p></div><p>뭐,,,공격할려는 개가 몸근처로 접근하기 전에 짱돌로 먼저 공격한다면 운좋으면 호신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근데 빗나가면 안습...</p><p> </p><p>그외에도 창, 도끼, 나이프, 방패등등 냉병기는 많지요</p><p>창이 가장 손쉽게 맹수의 공격을 막거나 방어할수 있겠지요,,목적자체가 사냥용이니<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1993C52B545631E" class="txc-image" width="74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43" exif="{}" id="A_2611993C52B545631E3FED"/></p><p> </p><p>사진은 전문적으로 무예도보통지의 무예십팔반 시범중 일반인 여성이 시연을 흉내내는 모습입니다, </p><p>한방에 대나무타켓을 관통해 버리죠,,물론 운이 좋았겠지만 그만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무기란 의미</p><p>그래도 휴대가 안습이라 pass..</p><p> </p><p>다음은 물론 칼이죠,,,이왕이면 긴칼,,,날카로와 네발달린 짐승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냉병기라는 생각이 듭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3A23352B5458B08" class="txc-image" width="74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43" exif="{}" id="A_2163A23352B5458B081AB1"/></p><p>검도고수가 저런칼한자루면 개떼들도 깨끗이 정리가능하겠죠</p><p> </p><p>까페에 계신 카우보이비박님이 쓰시는 텍티컬 와카자시 인가요,,그거면 든든...</p><p>카우보이비박님이 텍티컬와키자시를 쓰시는 동영상은 일전에 제가 게시글에 올린적있습니다</p><p>참고하시죠</p><p><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push21/MvrK/185"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cafe.daum.net/push21/MvrK/185</font></u></a></p><p>아니면 뭐,,다시 올려드립니다, 다시봐도 깔끔한 솜씨</p><p> </p><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a class="con_link" href="http://www.youtube.com/embed/nwPzS4q-95k"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youtube.com/embed/nwPzS4q-95k</font></u></a>" <p>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autosourcing-stub"><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nwPzS4q-95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p><p>아래는 텍티컬와키자시의 스펙입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3B43552B545D82E" class="txc-image" width="57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4" exif="{}" id="A_2413B43552B545D82E0FA4"/></p><p>제품소개 홍보사진에 보면 극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죠,,5160탄소강은 미국제 고급삼단봉</p><p>재질이기도 합니다 엄청나게 튼튼하죠..맹견들의 공격에 한두번 쓴다고 날이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을듯합니다 (물론 칼덕인 저도 써본적 없습니다)</p><p> </p><p>그다음은 도끼겠죠,,</p><p>일반도끼야 휘두르기 어려우니 텍티컬 토마호크류면 충분히 위력적일듯합니다</p><p>제 게시물중 도끼 소개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p><p><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push21/MvrK/195" target="_blank"><font color="#0066cc"><u>http://cafe.daum.net/push21/MvrK/195</u></font></a></p><p><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push21/JAtY/976"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cafe.daum.net/push21/JAtY/976</font></u></a></p><p>아래는 조공샷입니다 안구정화용.물론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냥 구글에서 퍼왔습니다요</p><p>귀여운 아가씨입니다요ㅎ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D923752B545F827" class="txc-image" width="35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51" exif="{}" id="A_234D923752B545F8273C53"/><p> <p>맹견떼들만의 공격이라면 방패와 칼을 동시에 이용한 전략도 괜찮을듯 합니다</p><p>방패로 달려드는 맹견을 막으면서 오른손의 칼로 쓰~윽,,,</p><p>아래사진은 등패시전을 하는 무예도보통지 전문 수련인들의 모습입니다</p><p>좀 옛날사진같은데,,,포스가 작렬...</p><p> </p><p>봉을 든분은 황금독수리님,,,등패는 카우보이 비박님이면 적당한 캐릭터화가 가능하겠네요..</p><p>ㅎㅎㅎ 죄송합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3013B52B5461809" class="txc-image" width="5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0" exif="{}" id="A_2463013B52B5461809DE30"/></p><p> </p></div><p>다 아시는 문제지만 모든 병기류는 휴대가 안습입니다,,,저런 무기를 어찌 들고 다니겠습니까..</p><p>그냥 주변에서 구해야 겠지요</p><p> </p><p>그럼 다음은 주변에서 구할수 있는 방어구나 휴대가 가능한 방어구를 알아볼까요^^</p><p>먼저...빠루,,,ㅎㅎㅎㅎ</p><p>저의 빠루 소개글을 참고하시구요</p><p><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push21/JAtY/947"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cafe.daum.net/push21/JAtY/947</font></u></a></p><p> </p><p>아래는 영화의 한장면,,,빠루의 굽어진 부분을 이용하면 충분히 맹견류에게도 호과적이겠지요</p><p>근데 무거워서 pass...</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E9E3852B5463732" class="txc-image"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0" exif="{}" id="A_214E9E3852B54637324562"/></p><p> </p><div class="autosourcing-stub">두번째는 소화기입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13F3852B5465403"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id="A_24013F3852B5465403A913"/></p><p> </p></div></div><p>분말소화기는 너무너무 효과적인 무기인지라,,,,국회의원에게도 충분히 효과적인 무기입니다</p><p>물론 맹견도 마찬가지구요</p><p>사진은 국회의 한나라당 의원님네들이,,민주당 의원님네들에게 공성전에서 사용된 소화기</p><p>가스공격입니다,,,무시무시합니다요,,,</p><p> </p><p>물론 사진에 계신분과 맹견들과는 비교가 안되겠지요,,사진에 계신분들은 민주당원분들이니,,</p><p>더 무서울라나,,,죄송합니다..웃자고 한 말입니다요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strong>전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과 문재인의원에게 투표한 사람이니 제발 용서를,.,.</strong></span></p><p> </p><p>웃자고 한이야기입니다만,,,얼마전 개들의 공격에 소화기를 뿌리고 대피한 사람이 있다는 구글의 검색기사도 확인한바,,,그래서 선택했습니다,..</p><p> </p><p>삼단봉도 충분히 효과적이라고 보입니다</p><p>삼단봉중 튼튼하기로 유명한 피스키퍼의 26인치 모델이나 asp의 31인치 모델이면 충분히 맹견</p><p>한마리정도는 상대 가능할듯 보입니다</p><p>뭐,,저도 삼단봉있습니다,,그래도 그걸로 개를 패본경험은 없습니다만,,,구글 검색에서</p><p>삼단봉asp31인치 모델로 대형견의 척추를 때려 대형견의 척추가 부러져 죽었다는 내용을 본적</p><p>있습니다, 아마 효과적이니 그러하겠지요</p><p>참 저는 참고로 피스키퍼26인치 모델을 소지하고 있습니다</p><p>아래는 무방비도시의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그냥 안구정화용입니다요,,,명민좌님의 사진빨,,,<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A8E3B52B5467230" class="txc-image" width="72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22" exif="{}" id="A_245A8E3B52B5467230569A"/></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strong></strong></span>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strong>점점 포스팅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군요ㅎㅎㅎㅎㅎ</strong></span></p><p> </p><p><span style="color: rgb(58, 50, 195);">우쨋거나 다음으로 생각해볼것이 가스총이나 페퍼 스프레이겠지요</span></p><p>일단 가스총이나 국내에 시판되는 스프레이 아주 많습니다, 뭐 사람에게라면 효과도 있겠죠</p><p>근데 흥분한 맹견에게도 그게 통할까요..</p><p>제생각은 부정적입니다</p><p>일전에 읽은 이야기인데,,,신창원을 체포하려던 형사가 잠복끝에 신창원과 조우,가스총을 발사했으나 체포에 실패한뒤, 열받아서 가스총업자에게 따지러 갔답니다</p><p>가스총업자가 그럴리가 없다고,,시험해보자고 해서 따라간 곳이 인근에 있는 사슴농장</p><p>사슴에게 가스총 발사,...</p><p>약간 비틀된다 싶더니 멀쩡해 형사도 가스총판매상도 허탈해 했다고 하네요^^</p><p>그래서 저는 국내 시판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p><p>그럼 미국에서 시판하는 곰스프레이는 어떨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99F3552B5469414" class="txc-image" width="53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33" exif="{}" id="A_26699F3552B54694144910"/><p> <div class="autosourcing-stub"><p>뭐 효과가 있으니 팔리겠지요</p><p>이렇게 생겼답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BEE3C52B546AF05" class="txc-image" width="19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94" exif="{}" id="A_236BEE3C52B546AF0521F8"/></p><p> </p></div></div><p> </p><p>우리나라돈으로 2~3만원대라는 데 국내 수입되면 엄청나게 비싸질것 같구요,,문제는 국내 수입이 </p><p>안된다는점입니다, 이거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미국인 미녀가 이걸로 한국남자 치한을 쓰러트렸다는</p><p>썰을 방송에서 푼적이 있던데,,,엄청나게 강력한 모양입니다</p><p> </p><p>한가지 제품이 더있습니다, 나이프매니아에게 유명한 콜드스틸사에서도 비슷한놈을 만드는데요</p><p>가스방식이라기 보다는 압축공기를 이용한 액체분사식으로 보입니다</p><p>바로 인페르노...(지옥불)이라는 스프레이입니다</p><p>캡사이신이 8%들어있고 검은 후추에서 원재료를 뽑아 만든다고 하네요<div class="autosourcing-stub"><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ED03552B546DA26" class="txc-image" width="71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10" exif="{}" id="A_222ED03552B546DA26BA26"/></p><p> </p><p>초강력스프레이로,,붉은 액체가 길게 분사되어 사정거리도 길고, 바람에 상대적으로 덜 날린다고 하네요, 용량에 따라 6가지 제품이 있는데 젤 큰제품을 쓰면 개떼들의 공격도 효과적으로 방어가능할듯 합니다 일단 업체 홍보동영상을 보시죠</p><div class="autosourcing-stub"><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n_jRjCTje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후덜덜합니다</p><p>이것역시 국내에 개인이 수입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총포수입상을 통해 정식으로 소지허가를 </p><p>득한뒤 수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p><p>휴대하기로는 가스스프레이가 갑이겠군요</p><p> </p><p>마지막으로 나이프입니다</p><p>휴대성에는 갑이지만,,,사실 작은 나이프 한자루로 대형견을 이긴다는건 아주아주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그렇다고 대형나이프를 소지하고 다닐수는 없지 않겠습니까.,,</p><p>보통 대형맹견을 적절하게 살상할려면 날길이가 15cm이상의 도검소지허가가 필요한 나이프여야 한다고 판단됩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40A3652B5471C1B" class="txc-image" width="49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90" exif="{}" id="A_26240A3652B5471C1BAAE2"/></p><p> </p><p>위사진은 케이바나이프인 라지헤비보위나이프, 칼날길이가 22.5cm입니다,,무시무시한넘이죠</p><p>해외유저들에게도 호평, 가격은 구만원, 도검소지허가가 필요한 넘입죠</p><p> </p><p>맹견류등 네발달린 짐승의 심장은 목과 양 다리의 약간 뒤에 위치하므로, 급소는 목과 다리사이의 약간 들어간 구역. 즉 개의 어깨부분으로 나이프(물론 창도 마찬가지지만)를 충분히 찔러넣어야 하고, 이경우 즉사한다고 합니다, 개의 사이즈에 따라 틀리지만 적게는 15cm, 크게는 20cm정도의 칼이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정도 길이라면 딴 부분을 공격해도 되겠지요</p><p>개들의 경우 목근육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어 목을 칼로 공격한다고 해도 완전히 절단할 정도가 아니면 </p><p>한방에 가지는 않을듯합니다, 동맥급소가 아니라면 말이죠..</p><p>더구나 칼로 개의 목을 공격하기는 움직이는 개에 스피드에 의해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p><p> </p><p> </p><p>작은칼역시 마찬가지입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2873C52B5473A2A" class="txc-image"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0" exif="{}" id="A_2672873C52B5473A2A97CC"/></p><p> </p><p>위사진은 거버사의 가디언나이프, 발목에 찰수있도록 고안된 제품인데,,날길이는 8.6cm이고</p><p>가격은 팔만원대,,한때 저도 소지한적있으나 지금은 폐기,,</p><p>가볍고 아주 단단한 놈입니다, 찌르기용이며 날이 날카롭지는 않으나 충분한 절삭력이 있습니다</p><p>edc로 소지가능한놈이므로 가장 현실적인 방어류가 되겠지요</p><p>물론 폴더나이프로 더 잘드는 놈들도 많습니다만,,,그냥 제가 한때 써본적이 있어 이놈 사진을 그냥 올립니다요. 사실 대부분의 주머니칼, 폴더들의 날길이는 8~9cm입니다</p><p> </p><p>작은칼로 개의 공격을 방어하는법,,,뭐 제가 해본적 없습니다, 회원님들중에 해본적 있으신분 아마 없으실거 같은데,,,누가 알겠습니까만,,가상의 대결을 해봅니다</p><p>현실적으로 이 작은 칼 한자루로 여러 마리의 공격에 대한 방어는 불가능합니다. 저도 압니다요</p><p> </p><p>한마리라도 사냥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상처를 줘서 쫗하내는 정도, 물론 저도 부상을 심하게 입겠지만,,호신의 목적은 쫗아내는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p><p> </p><p>자..가상의 대결입니다,,맹견대 뱃살난감...</p><p>먼저 개가 제게 공격의사를 보입니다</p><p>저는 멈춰서서 눈을 마주치치 않고 약간 자세를 낮춥니다, 개의 공격성을 둔화시킬려는 의도도 있지만</p><p>개의 첫번째 점프공격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p><p>또한 여유가 된다면 왼손에 뭔가를 잡기로 합니다 개의 공격을 왼손에 든 뭔가로 일단 방어할 요령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옷을 벗어 왼손에 둘러 방어구를 만든뒤 이걸 개가 물게하는 방식이지만</p><p>실제로 옷벗고 자시고 할 여유는 없을듯 합니다, 그냥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슬며시 왼쪽 신발을 벗습니다 제 신발은 안전화입니다 아주 튼튼하죠,,저는 365일 안전화만 신고 다닙니다,.</p><p>자 개가 제게 달려옵니다</p><p>자세를 더 낮춘 저는 빠른 동작으로 왼손으로 안전화를 잡고 오른손으로 허리춤이나 뒷주머니의 주머니칼을 빼듭니다</p><p>안전화를 왼손에 끼우고 개를 향해 내밉니다, 물론 이때 신발이 손에서 벗겨지만 안습,,,신발을 단단히 </p><p>움켜지고 개의 입을 따라가면 내밀어 줍니다</p><p>개는 제 신발이나 저의 손을 물겁니다</p><p>저는 고통을 참으면서 기회를 엿봐 개를 제몸으로 붙인뒤 오른손의 칼로 개의 복부를 쭉 공격합니다</p><p>긁어 내리듯이요..내장을 공격하는 겁니다..목이나 급소부분은 칼의 길이문제로 어려울테니 </p><p>가장큰 목표(손쉬운 목표인 복부)를 공격하는 겁니다, 찌른뒤 그대로 베는 방식,,,</p><p> </p><p>혐오가 상상되는 장면이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개도 살고싶으면,,도망가겠죠...지두 생물인데</p><p>저랑 사생결단 내겠습니까요,...</p><p>뭐,,말도 안되는 상상일지도 있지만 제 체중은 100kg을 좀 많이 넘으므로(정확한 무게는 기업비밀)</p><p>아마 넘어지지만 않으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입니다</p><p>만일 넘어진다면 왼손으로 목을 보호하고 오른손은 앞의 목을 보호하면서 몸을 최대한 웅크린뒤 </p><p>(이때 칼은 오른손에 역수로 잡아 실수로 제 목과얼굴을찌르는것을 방지하면서)</p><p>기회를 봐 맹견을 공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p><p> </p><p>아아..물론 도망갈수있거나 주변에 나무가 있다면 일단 먼저 올라가겠죠..제가 바봅니까,..다치면 개가 손해, 나는 더 손해니까요...</p><p> </p><p><font color="#ff0000"><strong>휴우...긴글이 되었군요..작성하는데 4시간 걸렸습니다,,,따라서 추천안해주시면 삐집니다</strong></font></p><p>날씨가 추워지는데 까페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p><p>그럼이만^^<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div><p>추신) </p><p> </p><p><font color="#0900ff">참,,,참고로 레프트사이드님은 숙제를 내주신적없다고 발뺌하실수도 있지만,,전 분명히 받았습니다</font></p><p><font color="#0900ff">출연해주신 카우보이비박님에게 감사인사,.비록 허락하신점은 없지만 감사드립니다</font></p><p><font color="#0900ff">봉술고수이신 황금독수리님도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font></p><p><font color="#0900ff">활과 사격의 고수이신 청산님도 의견이 있으실듯 한데,,잠수 그만하시고 의견을 남기시지요</font></p><p><font color="#0900ff">저는 이제 퇴근이라,,낼아침까지 잠수합니다</font></p><p><font color="#0900ff">댓글에 답글이 좀 늦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요^6^</font></p></div><p> </p></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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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사이드(서울)3일을 굶은 레프트님 vs 3일을 굶은 야생화된 맹견의 가상대결..맹견은 이미 사람을 잡아 먹은 적이 있고, 눈앞의 맹견을 죽여서 잡아먹지 않으면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 정도의 궁지에 몰린 레프트님은 이번 결투에 목숨을 걸기로 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맹견과 조우한 레프트님,,, 거리는 약30m, 동시에 발견,개는 으르렁거리며 공격자세를 취하며 어슬렁거리고, 레프트님은 슬쩍 가방을 내리고, 맹견은 가방을 내린 레프트님의 모습에 의아해 하면서 으르렁거리며 뒤로 물러날 듯하지만 오래동안 굶주린놈이라 공격을 하기로 합니다, 순식간에 거리는 좁혀지는데...갑자기 가방에서 방패와 칼을 꺼내든 레프트님,,,마치 로마병정같은 모습과
정말 야생견...이제는 유기견이 많아서 유기견들이 야생견들로 방치되면 본능이 살아나서 공격성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오지 돌아다니다 멧돼지 만나는 것도 겁나는데 이제는 야생화된 개들을 만나지 말란 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지에 갈때라도 뱃살난감님께서 제안해주신 여러 방어 장비 중 하나라도 챙겨갈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뱃살난감님의 나이프이야기는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칼...너무 좋아요~~ 저도 타구봉법을 완전히 습득하기위해 칼리아르니스 단봉 연습중입니다. 그 다음은 나이프로... 실전은 실전을 고려한 수련이 중요한 듯 합니다. 덕분에 개의 공격 패턴을 잘 알게 되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존과 무기의 달인께서 제 스타일을 칭찬해주시니 갑읍할따름입니다요.하기사 연장이나 무기류는 쓰는 사람과 방식이 틀려도 궁극적으로 만류귀종^^ 결과적으론 비슷한 결론을 토출해낸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실전경험이 많으신 비박님이 저의 스타일이 맘에 드신다면 저도 틀리지 않았다는 반증...기분좋네요
@즐기기(천안) 개도 3일을 굶었다는 데 함정이 있습니다.. ㅋㅋ
@레프트사이드(서울) 3일을 굶은 레프트님 vs 3일을 굶은 야생화된 맹견의 가상대결..맹견은 이미 사람을 잡아 먹은 적이 있고, 눈앞의 맹견을 죽여서 잡아먹지 않으면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 정도의 궁지에 몰린 레프트님은 이번 결투에 목숨을 걸기로 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맹견과 조우한 레프트님,,, 거리는 약30m, 동시에 발견,개는 으르렁거리며 공격자세를 취하며 어슬렁거리고, 레프트님은 슬쩍 가방을 내리고, 맹견은 가방을 내린 레프트님의 모습에 의아해 하면서 으르렁거리며 뒤로 물러날 듯하지만 오래동안 굶주린놈이라 공격을 하기로 합니다, 순식간에 거리는 좁혀지는데...갑자기 가방에서 방패와 칼을 꺼내든 레프트님,,,마치 로마병정같은 모습과
@뱃살난감(대구) 포스에 놀란 맹견은,,,모든것을 포기하고 얌전히 몸에 된장을 바르고 레프트님에게 첫날밤을 맡기기로 하는데....ㅎㅎㅎㅎㅎ...죄송요^^
@뱃살난감(대구) 보신탕으로 식사를 마치신 레프트님은 배를 두드리며 속으로 속삭이십니다...맹견,,,넌 좋은개였어...쩝쩝...꺼억..
@뱃살난감(대구) 표절작가가 원조작가님께 무릎꿇었습니다.... (이건 프로의 솜씨야..)
난감님 설마 인터넷소설 같은 거 쓰고 다니시는 거 아니죠?? -_-
정말 야생견...이제는 유기견이 많아서 유기견들이 야생견들로 방치되면
본능이 살아나서 공격성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오지 돌아다니다 멧돼지 만나는 것도 겁나는데
이제는 야생화된 개들을 만나지 말란 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지에 갈때라도 뱃살난감님께서 제안해주신 여러 방어 장비 중 하나라도 챙겨갈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뱃살난감님의 나이프이야기는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칼...너무 좋아요~~
저도 타구봉법을 완전히 습득하기위해 칼리아르니스 단봉 연습중입니다. 그 다음은 나이프로...
실전은 실전을 고려한 수련이 중요한 듯 합니다. 덕분에 개의 공격 패턴을 잘 알게 되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존과 무기의 달인께서 제 스타일을 칭찬해주시니 갑읍할따름입니다요.하기사 연장이나 무기류는 쓰는 사람과 방식이 틀려도 궁극적으로 만류귀종^^ 결과적으론 비슷한 결론을 토출해낸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실전경험이 많으신 비박님이 저의 스타일이 맘에 드신다면 저도 틀리지 않았다는 반증...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