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전터미널에서 10월 29일 발생한 안전사고로 인해,
해당 터미널 시설 운영을 전면 중지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조속한 해결을 위해 다른 터미널로 분산 운영을 하고 있으나, 가중된 물량으로 인해 분류작업이 지연되어서 각 지역의 배송 또한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입니다. |
11.21일 택배연대노조 파업에 동참한 일부 해당지역에 배송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지연 또는 접수불가 합니다. (울산, 창원, 경주, 김해, 광주, 분당, 여주, 이천 지역의 일부) |
이러한 상황으로 CJ대한통운 택배로 배송되는 도서가 배송지연
되고 있는 점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온라인 주문 전에 해당지역의 지정서점
또는
서울 직영서점(전화
02-463-8547)에서 구입을 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