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 Boyz II Men
하나님께,
또 저예요.
제가 잘못될 수도 있었는데 이젠 괜찮아요..
하나님, 저는 완전하지 못하지만
내가 어려울 때에 필요로 할 때에 와주셨어요.
당신께서 하신 모든일을 감사드려요.
그리고 당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희생하신걸요..
지금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이유에요..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구요.
저를 지금의 저로 만들어주시고 저의 친구가 되어주신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제 사랑은 끝이없어요.
하나님께,
저 Shawn이에요.
제 삶을 변화 시켜주신 하나님..정말 감사드려요.
하나님과 함께 천국의 문으로 함께 갈수만 있다면
제가 가진 모든것을 드릴께요.
모두 다 포기할수있어요.
바로 그것 때문에 당신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해요.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런 놀라운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하나님께,
겸손한 한 아이같은 모습으로 당신께 가요.
하나님의 지식과 사랑 그리고 지도를 필요로 하면서 말이죠.
제 삶에 제가 내린 결단을 믿어주심을 감사드려요.
하지만 전 단지 사람일 뿐이에요.
당신께서 주신 이 놀라운 삶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께,
저 Wanya에요.
정말 죄송해요,
저를 위해 살았던 것 너무 죄송해요
하지만 이제 당신을 위해 살것을 약속해요.
왜냐하면 당신없는 제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요.
- 제가 번역한것으로 오해하실찌도 몰라 자수 합니다. 네이버에서 펐어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치문형제님.....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