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직 주행거리가 삼천바께 안됐다면여....
한... 이천정도는 기다려야 그 팅팅틱! 소리 없어짐돠...
아마 그이유는 엔진열과 배기(중통포함)쪽 기관들의 열식는 소리임돠
울 리오는 그쪽 재질(?)이 옛날차만들던 재질로 되어있어
어느정도 노후가 되어야 소리가 안남돠(넘 새거라 소리난다라는
뜻임돠... ㅡㅡ;;;; 나두 이해안되지만..)
(아.. 하두 오래되서 한개두 격안난다..)
저두 그 소리 때매 지하주차장에서 쩍팔려 주글뻔했음돠....
ㅡㅡ;;;; 전 한 5개월간은 그 소리가나더군여...
울 아부지 왈 "소형차는 다 그래~!" 이말로 모든문제를
함축하시더군여... ㅡㅡ;;;;;;;;;;
2001년 8월식이면 뉴리오인가여?
뉴리오 뒷쪽 열선배열이 밀리오랑 틀린가여?
글구 수작업을 안하다뉘.....
도대체 선팅값을 올매나 싸게 받았길래 수작업을 안한댜!?
나가틈 가서 소리지르구 째려보구 마구마구 따짐서 카센타
뒤집어 놓구 그날루 다 해노라구 했을텐데.... ㅡㅡ;
흠....
퓌에뚜.....
글구... 말임돠!!!
선텐이 몸까 선텐이.........
선텐은 여름에 따땃한 햇볓아래서 윗통 홀라당 벗구 하는게
선텐임돠~
울 차에 하는 칼라코팅은 선팅임돠~
아마도.. 그 선텐때매 이번 여름에 바부된사람 하나 있었지요
뽀햐햐햐햐~~~~~~~ ^o^
(소심하시다구 하셨는데.. 일기가튼거 쓰지는 않으시져?)
--------------------- [원본 메세지] ---------------------
운행을 마치고(적어도50km를 시속 80으로)...
시동을 끄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팝콘 튀기는 소리...(팅~팅~틱~)
상심하나) 무슨소리일까요?
엔진이 식는 소리일까요?...그런데...시동을 끈지 1분도 안됐는데...
그런 소리가 난다는게...영~ 껄적지근 합니다...
참고로 저는 01년형(8월식)1300cc 5도어 입니다. 주행거리는 3000km정도에,
엔진오일은 1번 교체했음...
상심둘) 저의 리오 사양은 위에서 말한바와 같습니다...
썬텐을 차 나올때 했는데...
아직까지..뒷유리는 못한 상태라서, 짜증이 납니다...
카쎈타 아저씨 왈, "뒷유리 라인과 열선이 바꼈는데, 아직 바뀐 재단이 안 나왔어요!" 라고 말하더라구요...그러면서 자기들은 수작업은 안한다면서...조금만 더 기다리라구...그게 벌써 2달째...
이 말을 믿어야 하나요? 5도어의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생각엔 카쎈타 아저씨가 뻥쟁이 이거나, 아니면 게으름뱅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아님 정말 착한 사람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