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음에서 '브이'라는 만화를 연재중인데요, 태권브이를 현재시점에서 그린 만화입니다.
주인공 김훈이 4~50대 평범한 회사원으로 여주인공 영희와 결혼해서 대학생딸을 둔 평범한
가장으로 나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영구아트무비에서
실사로 영화화했으면 좋겠다구요. 씬시네에서 판권을 사들였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D-War의 제작팀이 힘을 발휘하면 트랜스포머 못지않은 영화가 될텐데 말이지요.
그냥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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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가요?...역시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었군요...ㅋㅋㅋ...
해모수에서 라젠카 멋졌는데
실사 제작한다던데 아닌가요?????
전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지만...메카닉디자인을 수정하지 않으면...실사영화제작했을때 안습될 가능성이....아쉬운 - - ;;
디자인과 설정 수정이 필요하겠죠..오리지널 태권브이에는 독창성이 거의 없으니
깡통로봇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