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과는 우리고장엔 없지만 우리고장 대변인 권오을 의원은 公人입
니다. 그래서 우리고장 권오을 의원님은 선비고을 公人으로서 귀감을 삼으
란 차원입니다. 정보통신과는 공명선거 귀감을 삭제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사통팔방 목구멍이 포도청 경북 북부를 풍찬로숙 하며 년말에
대선에 후보선출 8.19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하는 대의원 및 당원들에 명부
를 보니 참으로 경천동지 날벼락 입니다.
이것이 지상최대 쇼. 경선참여 엿장사 公人에 현주소.
이 沙鉢居士(사발거사) 현미경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도대체 페어플레이 윤리도덕
하자없는 청렴성에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중요한 시점에 국회의원에 경
선참여 명단에 장난이 웬말이요?
李朝時代 남인속에 노론소론 부활 하는 시대로 회귀하는 정치판에 현주소 개탄을
금할 수 없어서 夕陽지는 문경세재 능선에서 쉬어가는 순간에 일갈이요.
한집붕 밑 청군 홍군 이렇습니다.
兄嫂 同生夫婦 외삼촌 事務局長 夫婦 同生 親舊인 동시에 "宗親이며 전 道議員 夫
婦" 또한 전 道議員 夫婦 "특히" 宗親과 인척 및 친소친소 경선참여 작품이라.
1000여명에 당비낸 당원은 경선참여 낙동강 오리알 이것이 한나라당 중앙당 지침
인지 사침인지 이것이 시장경제원리 민주주의 경선참여 작품인가?
한나라당 現職 道議員은 당연직 당연하나 전직 道議員 夫人들은 경선참여
할 수 있고. 現職 道議員 夫人은 낙동강 오리알.
現職 기초의원 議長 역시 당연직 당연하나 議長夫人 역시 경선투표 NO
한나라당 屋上屋 당원속의 청군홍군 이것이 정권창출 대의명분 슬로건 중
앙당 방침인가. 골라골라 대의원과 당원에 경선참여라. 헛그참.
정권창출 오월동주(吳越同舟) 이런것이 同舟인가?
전 재선 7500원 덤으로 불어서 35000원 저금통장 의심나면 국민은행 계좌를 추적
하시라. 갈불음.도천수(渴不飮 .盜泉水) 이 사발거사 제 아무리 갈증나도 盜賊이 파
놓은 우물 물은 마시지 않습니다.
우리고을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엔 선비정신 이어받은 黨員이라. 족벌당원
인척당원 좁쌀에 돌 고르듯 그런일은 없는 줄 압니다.
그러나 만에하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어 선비고을 명예가 실추되어선
안됩니다. 공명선거 왜치는 즈음에 경종이 아닙니까?
오라가라 듣지말고 한잔 술에 마음을 팔겠소. 정낭이란 통시(화장실)에 쉬
하면 그만이요. 청렴성과 도덕은 통치자에 기본이요.
쓴소리 단소리 선거법 위반이면 100번인들 감수하리.
쉬어가는 문경세재 고향땅 몇백닌가. 66년에 노쇠한 팔다리 흔들며 내고향 안동을
향해서 재촉하는 발거름 왜 이리 무거운가?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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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경북 북부의 00시 종친당 인척당 당원 유유상종 당원이 경선참여 꼭 꼭 시청 게시판 보시길. 경천동지 아닙니까?
안동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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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07.07.24 22: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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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갓아 난먼말인지 알겠는데, 다른촌놈은 먼말인지 모른다, 지금바쁘다 안동양반티네지말고,알아득기쉽게 이야기해라. 한마디로 선거인단이 을이 사돈돈팔총 아니가,마누라 사돈팔촌 머그런거 아니가 안동뿐아니다 전국이다.
삼거리농원님~ 동지끼리 비아냥거리는 말투는 삼가해 주십시오. 우리의 동지입니다.
농원님! 화내시지 마세용...선거법! 때문이구여~그리고 삿갓님은 연세많은 어르신이야요...애타는 그 마음 이해는 하지만,말씀! 좀........
선거법 유념하고 안동인이라면 삼척동자도 아는일
당비 반환 소송을 함소
그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