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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 사람을 배우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소한 일상사 늦은 인사 드립니다.
야생화 추천 0 조회 122 21.01.02 20:3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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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2 21:05

    첫댓글 기분좋은 둘째날입니다..복많이 받으시고요.건강하시더

  • 작성자 21.01.02 22:16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01.03 05:14

    아이들이 정말 잘했네요......
    축하해요.
    집에서 가장 큰 행복은 아이들이 잘 자라주는 것이지요...

  • 작성자 21.01.03 15:38

    건강하시죠?
    시간이 어찌어찌 흘러 아이들이 훌쩍 컸네요.ㅎㅎ

  • 21.01.03 08:00

    오 축하해!
    우리집 딸은 이제 초등1학년 입학하는데...ㅋㅋ

  • 작성자 21.01.03 15:38

    오~~~드뎌 학부모가 되는겨?
    축하합니다^^

  • 21.01.04 11:28

    아니 벌써...@@ 우리 아들은 언제나....ㅋㅋㅋ

  • 21.01.03 11:41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1.03 15:39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 21.01.03 14:51

    축하드려요~~

  • 작성자 21.01.03 15:39

    고마워. 새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

  • 21.01.03 14:57

    연우에 이어 지우까지... 좋겠넹...^^;
    진심 축하햐!!!
    진심 부럽구르~!!!ㅎㅎ

    돈굳는 소리가 들리는걸??? ㅋㅋㅋ

  • 작성자 21.01.03 15:40

    고마우이.
    돈은 여전히 많이 들어가는중ㅋㅋ

  • 21.01.03 18:01

    와우~~반가운 소식이네요^^
    축하♡♡♡

  • 작성자 21.01.03 19:44

    언니, 잘 지내죠?
    앞으로 충청지방에 갈 일이 간혹 있겠네요ㅎㅎ

  • 21.01.03 19:37

    축하합니다~~어머니!
    그래, 시간이 어느덧 그리 되었어.
    이젠 둘다 걱정 안해도 되듯...
    두분 걱정만 하셈!
    새해에도 좋은 일이 많아지길요!

  • 작성자 21.01.03 19:45

    감사합니다. 언니, 잘 지내죠?
    언니도 건강조심하고 복많이 받으세요~^^

  • 21.01.04 08: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훌륭한 자식들 계속해서 일취월장 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1.04 17:51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새해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1.01.04 09:07

    진짜 축하 두배... 이제 지우도 혼자서 알아서할거니까 앞으로는 조금은 신경 덜 쓰고 맘편히 있어도 되겠다..
    올해는 두세번 정도는 봤으면.. 하는 생각이..

  • 작성자 21.01.04 17:52

    감사합니다. 올해는 두세번을 넘어 더 자주 볼수 있길 저도 간절히 기원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21.01.04 11:31

    축하해... 연우도, 지우도... 좋은 영향력을 받아, 승승장구 하는구만.
    축하하고, 이제, 두사람은 적적해서 어찌 지내노? ㅋㅋㅋ

  • 작성자 21.01.04 17:52

    감사해요..간혹 놀아주세요ㅎㅎㅎ

  • 21.01.04 19:06

    @야생화 애들 없는 주간에 유현님이랑 둘이 놀면 되겄네~
    쎄 쎄 쎄~ 하면서♥

  • 작성자 21.01.06 21:06

    @꼬마대장 둘이 놀면 재미없어요. 코로나 물리치고 같이 봐요^^

  • 21.01.04 13:06

    축하해요ᆢ힘든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오는게 맞네요~~

  • 작성자 21.01.04 17:53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사랑덕분에 잘 자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해는 꼭 뵐수 있길 바랍니다.

  • 21.01.04 19:09

    연우는 이제 독립한거나 매한가지이네요.
    녀석~~ 참 잘 컸어요.. 아빠 엄마가 모하시는 분인지....♥
    지우도 잘 자란 오빠보고 일찍 배워 연우보다 더 잘 자랄게 믿어의심치 않네요.

  • 작성자 21.01.06 21:07

    감사합니다~~
    연우는 완전 독립시켜야하는데...아직 엉성합니다.
    지우는 잘하겠지요?ㅎㅎ

  • 21.01.06 13:33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연우, 지우에게도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2021년에도 행복 가득한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1.01.06 21:08

    고마워요~~~새해에는 같이 즐길수있길 바래요.

  • 21.01.07 10:51

    연우, 지우
    축하해요~^^
    부모님들 애쓰셨어요^^
    4식구인데 세 집 살림ㅋㅋ

  • 작성자 21.01.07 18:00

    감사합니다. 세 집 살림해야해서 어렵네요ㅋ

  • 21.01.07 14:18

    언니~~~ 진짜 진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완전 부럽다는... 연우 조기 졸업에 카이스트, 거기에 지우 과고까지..... 어떻게 키우셨어요?? 🤩🤩🤩

  • 작성자 21.01.07 18:00

    고마워~~
    그집도 잘 키우고 있잖아유^^

  • 21.01.07 19:37

    어려서 부터 답사지에서 만난 이모 삼촌의 공도 인정해 주니 감사할 따름~~ ^^
    연우, 지우도 엄마 아빠도 모두 멋지고 멋져!!

  • 작성자 21.01.07 21:30

    이뻐해주신 이모, 삼촌들의 공이 크십니다.
    그래서 더욱 크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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