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어과 전공은 아닌데 다른 학과 나오고 교원자격증있구요
캐나다 연수다녀온덕에 현재 외국인 회사에서 거의 10동안 일하는 덕분에? 영어회화라면 나름 자신있습니다.
지금 맞벌이 하고 있고~ 애가 둘이 될 예정이라..
현 벌이에 비하면 기간제 교사하면 벌이는 못 하지만..
교사라는거 그리고 장기적으로 ? 갈수 있게다 싶어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헌데 테솔이란거..이거 하늘과 땅이거든요..
숙대는 그나마 힘들고 나름 과정이 잘 되어 있지만
어학연수 갔을때도 테솔과정이 있었는데 이건 학원 수준으로 그냥 다니기만 하면
자격증은 줬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6 주 과정 등등이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6-9주만으로 뭘 배울수 있는지 사실 의문입니다.
최소한 1-2년의 제대로 된 과정이 아니라면..테솔의 의미가 있을지 궁금해요..
때문에 제대로 된 제도가 뒷받침이 되어야 테솔이 반드시 필수다 아니다를 결정지을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