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경기도 화성땅굴 산증인의 한사람인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입니다.
화성땅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2003년부터 오직 한길을 가고 있습니다.
오늘이란 대한민국의 역사는 김정일공산정권에 목매고 있는
노무현정부를 볼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정말로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에게 슬프고 안타깝고 고통스러운
사건하나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2006년10월21일 오후7시30분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모여 “북핵반대, 한미연합사해체 반대” 마지막날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북한의 최고히트 가요라고 하는 “반갑습니다”
이 노래가 크게 울려퍼졌습니다.
이 노래를 중단시키기 위해서 “나라사랑노인회”에서 항의를 했습니다.
항의 하는 과정속에서 나라사랑노인회 회원이신, 75세의 김00씨 할아버지를 넘어뜨리고
짓밟고 연단높이 2-3m에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떨어진 바닥에는 75세 할아버지는 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지금 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지금 할아버지께서는 자신의 육신의 고통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뺄갱이 세상으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과 싸우고 있습니다.
집회현장에서 피를 흘림으로써 끝까지 뺄갱이들과 싸워던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기도할때에 내 가슴이 잠시 멈추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진철목사가 “나라사랑노인회”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6년9월16일과 9월27일 두 번이나, 종묘공원에서 화성땅굴 진실을
알리기 위한 땅굴집회를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분들입니다.
그리고 화성땅굴의 진실을 담은 전단지를 매일매일 전국민들에게
알려주시는 일까지 도와주시는 참으로,고귀한 분들입니다.
그 회원중에 한분이 뺄갱이들에게 무차별 짓밟히고 폭행을 당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에게 무차별 짓밟고 폭행을 가한 쪽이
“ 종교문화축제”를 주최한 쪽인데... 그들속에 목사라는 가면을 쓰고
하나님께 충성해야할 목사가 김일성, 김정일 그 족속들이
이땅에 심어놓은 친북좌익세력들인 노무현 뺄갱이 정부에게 충성하는 목사들이
주최한 종교문화축제가 아닐런지 먼저 의심이 갑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인생의 연대를 말하라면
주저없이 저는 70대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대한민국의 삶은 어떠 했습니까?
1950년6.25 전쟁때는 인생의 꽃이라고 하는 20대였고
20대의 젊은 피로써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빨갱이들하고
싸워서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세계수출12위 국가라는 대한민국을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 할아버지는 손자벌 되는 젊은 뺄갱이들에게 무차별
짓밟히고 폭행을 당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결코 용서하지
못 할 일이 이땅에 일어났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패륜아가 저질런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통하여서 돌을 던지게 했고 그 돌에 맞아 죽게 했습니다.
왜! 서울시청이 뺄갱이들에게 점령을 당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상징이 서울시청입니다.
지금 북핵문제로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는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데
열린우리당 당의장이란 김근태씨는 북한가서 접대원 아가씨하고
춤을 추고 있으니 더 이상 대한민국의 역사는 붉은 빨갱이 역사라고 표현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님을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일 공산집단과 이념전쟁에서 밀려
낙동강 전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있는 분들이 이시대 70대 할아버지들입니다.
수많은 애국집회현장에서 자리를 지키는 이들 80-90%가
70대 할아버지들입니다.
왜! 이들이 젊은 뺄갱이들에게 무차별 짓밟히고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나라 살리는 애국집회에 핵심역군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뺄갱이 세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뺄갱이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뺄갱이 세상에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인 경기도 화성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무모하게 보일지라도 끝까지 힘을 낼수 있는
그 힘이 바로 75세 할아버지가 보여주신 나라사랑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 여러분!
2006년10월21일 나라사랑노인회 회원이신 75세의 김모씨 할아버지의
피 흘림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무엇을 생각해야 합니까?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쟁취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백병원 중환자실에서 고통속에 계시는 할아버지는
자신의 육신의 고통이 아닌,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시대의 십자가를
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시대의 십자가는 혼자지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여러사람들이
나누어 지면 조국사랑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나라사랑의 길을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국민여러분!
할아버지가 선 그 자리 지금은 비워 있습니다,
그 빈 자리는 우리 모두가 서야 할 자리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할아버지가 보여주신 그 정신을 본받아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그날까지 빨갱이들과 싸워서 자유를
지켜내야 합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김진철목사드림
http://www.ddanggul.com
**한겨레,경형신문 오마이뉴스. MBC등 친북 매체는 주적 김정일 빨/갱/이 살인마귀 놈을 '국방졸개놈'이라 깍듯이 예우하고 연방제와 6.25는 통일전쟁이었다는 북괴즤 주장에 동조,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여론을 확산시키는데 앞장 서왔으며, 심지어는 6.25 북침설을 은연 중 확산시키는가 하면 아웅산 묘소 폭파도 KAL 858기 폭사도 안기부조작이었다는 의혹을 유포 시키는데 앞장서기도 하였다. 이런 친북의 개종자들에게 지원은 불가하며 특히 자유대한을 독재국가라 비방하며 역사상 900여회 이상 침략했으며 6.25 동족학살전쟁을 배후 지원했던 중국에 구호요청을 한 빨/갱/이방송 MBC는 폭파제거해야 할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