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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번개공지후기 희망찬 일산 벙개 느낌~!!
내안의 블루♡ 추천 0 조회 672 10.11.21 14:45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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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2 16:56

    내가 널 버린게 아니라 술이 나를 포함해 너까지 버린겨..... 반성 반성.... 술이 들어갈수록 더욱 또렸해지는넘이기에 버릴수 있다는거....반가웠어 ^^

  • 10.11.22 21:12

    블루언니, 희망오빠 옆에 딱 붙어계시지 그러셨어여~ ㅎㅎ 담에 또 뵈여~

  • 10.11.22 10:00

    희망오빠 성벙 축하드리구요... 블루언니 언니 다시 만나서 넘 방가웠어요.~~~
    언니덕분에 더 행복한 일산 벙개가 되었던듯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올만에 만난 아랑언니 넘 넘 방가웠구.... 언니 덕에 더 즐거웠어요..~ㅋ
    파란나라 동생두 넘 방가웠어... 여전히 나라는 참 이쁘더라. ~~~ ㅋ

  • 작성자 10.11.22 12:32

    해랑아..예쁜머리띠가 .얼마나 .단아해 보이던지..그때 뮤지컬보고 처음인거 같은데..??
    그대 시간은 거꾸로 가는가??
    더 젊어 지는 비결은뭐래??^^

  • 10.11.22 17:01

    해랑이가 올라와줘서 더욱 더 성벙 된거라눈 ~ 옵 천안에 내려갔을때 대해준거 생각하면 더 잘했어야 하는데 ㅋ ^^

  • 10.11.22 21:46

    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더 많이 방가웠어여~ 언니는 더 여성스러워지시고 더 밝아지셨더라구여~ 근데 충방엔 미인만 있나바여~

  • 10.11.23 00:01

    허리가 아파 많이 힘들어 하던 모습이 생각나는 늘해랑~~ 살 안찌는 체질은 정말 복 받은겨~~^^

  • 10.11.22 10:22

    고생많았어... 블루야... *.*
    다들 만나서 넘넘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10.11.22 12:33

    그래 별양...즐겁게 보내다 갔다니 ..더할나위없네..
    마음에 짐이 조금이라도 덜어 지던 하루 였으면 해...

  • 10.11.22 21:47

    못오실 줄 알았는데 언니 만나서 넘 방가웠어여~ 언제나 이쁜 별언니~ 담에 또 봐여~

  • 10.11.22 23:59

    일산가는 쫑대성 차 안에서 애교가 좔좔 흐르던 어여쁜 여인네~~ 낭중에 함께 하는 님은 평생 웃고 살 껴~~^^

  • 10.11.22 10:35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 작성자 10.11.22 12:34

    기억만하나..아주 생생한걸..^^...다음기회엔...더 활짝웃으면서 보자눈..

  • 10.11.22 21:47

    만나서 방가웠어여~ 담에 또 뵈여^^

  • 10.11.22 23:58

    잘 드갔냐~~ 봉담을 잘 지키거라~~ㅋ

  • 10.11.23 10:32

    ㅋㅋ 네 부모님도 사시는 곳이니 열심히 지킬게요. 블루누나 생생히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한걸요 ^^;; 파란나라님도 만나서 반가웠어도 다음에 더 많은 소주와대화를 ㅎㅎ

  • 10.11.22 13:15

    내안에 누구 있다?.ㅋㅋㅋ 딘짜루 수고 많으셨습니다..앞으로 나는 짱가??..ㅎㅎ

  • 작성자 10.11.22 21:59

    내안에 ..곱창있다..ㅎㅎㅎ...미로군...^^...미로운영자라고 해야 하나??아니야 지금은 부르고 잡은데로 부를거야..
    미로군...마징가보다..태권브이보다 의리 있는놈이 짱가인거 알지..
    무슨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짱~~앙가 엄청난기운이 얍..~~!!!♬
    내수고는 그대의 수고에 비하면 쥐발에때..ㅜ.ㅜ.

  • 10.11.22 21:48

    미로님~ 일산벙개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해^^

  • 10.11.22 23:57

    그래도 5차까지는 함께 했던 미로~~~ 성격 화끈하던데~~ 담에 또~~^^

  • 10.11.22 13:25

    제 닉네임도 살짝있네요 수고하셨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많더군요 제주변분들하고만 얘기나눴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번개에서뵙도록해요 바뀐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꾸벅~^^

  • 작성자 10.11.22 21:49

    원래 그런식으로 도장을찍는거랍니다..
    처음인데..넘 다정(?)한척하믄..ㅋㅋ신비감이..ㅋㅋㅋㅋ
    담에 꼭 한번뵈요...바뀐닉도 알려 주시구요...^^

  • 10.11.22 21:49

    구석에서 조용히 계셨었죠? ㅎㅎ 담엔 더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 10.11.22 23:56

    난~ 벌써 세번은 본 거 같은데~~ 또 봐요~~^^

  • 10.11.22 14:03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상하게 형님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0.11.22 21:50

    켘....성춘향이보다 지조 있고..
    덕행은..신사임당이고 문학은 허난설인 나에게 형님이라고라~~!!!!
    내가 나중에 요정하나 차리면..문앞에 딱서있어...
    제일어울릴듯해..^^....ㅋㅋ반가웠어...

  • 10.11.22 21:50

    황소를 닮으시기도 하고 황소를 한손으로 잡으실 것 같기도 하신 분~ 만나서 방가웠어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21:51

    머찐딴따라...아님..딴따라 바퀴벌레..??ㅎㅎ농담이고..
    닉네임으로 어필되고 좋치 뭐...괜하게..닉네임 바꾸어서 .그얼굴이 그얼굴이고 알아 먹지 못하게 바꾸지말오..
    메뚜기님이...귀뚜라미라면 어울리겠어??ㅎㅎㅎ

  • 10.11.22 21:53

    많이 피곤하셔서 주무신 거져? ㅎㅎ 담에 또 뵈여^^

  • 10.11.22 23:55

    딴따라야~ 만나서 반가웠다~~ 감자탕에 대한 묵념 넘 오래하는 거~ 아냐~~ㅋ

  • 10.11.22 16:40

    대단한 여인이야....철의 여인이랄까...으허허허

  • 작성자 10.11.22 21:52

    로마야 ..보여??내머리 돌맹이인거??요즘은 부딫혀도 아프지도 않오...ㅜ.ㅜ...
    그래도 기억하는거 하나 있다...내일 김장하지..ㅋㅋㅋ...
    한포기만 플리쑤~~~~~~~~

  • 10.11.22 21:53

    언니~ 오랜만에 뵈서 넘 방가웠어여^^ 언제나 유쾌한 언니모습이 참 아름다워여^^

  • 10.11.22 23:53

    으이그~ 그너므~~ 으허허허는~~ㅋ

  • 10.11.22 19:48

    갔어야 했는데......... 저도 갔어야 했어~( 절규중)용 담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1.22 21:52

    사처님..왜..안왔오...보고 잡았는데..
    기회는 여러번있어도..즐겁다고 보장하는기회는자주 없는법...
    다음기회엔..꼭 뵈여(((((((((((

  • 10.11.22 21:54

    내가 너를 부르지 못해 미안해 ㅠㅠ 내맘 알지? 우리 자주 보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21:53

    나한테 늘고마워??그럼 내 깡통에 백원만죠..ㅋㅋㅋ
    그러게 멀리 다녀 오면서...이래저래 편히 온거 같아..여러 사람에게 고맙네...
    아랑아...그렇게 사람들 만나서 흡수해가는거야 인생은 알겠징..~~~

  • 10.11.22 21:56

    언니~ 요새 더 이뻐지신거 알아여? 화장때문이 아니라 정말루여~ 언니는 웃는게 참 이뻐여~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해지세용~~~

  • 작성자 10.11.22 21:55

    ===========================================================================================================
    댓글이..모이래.??? .파란나라 내일은 희망님 각성하랏.~~!!!
    후기 안쓰고 내 후기에 빌이 붙혀 가는님들은...각성하랏~~!!!
    댓글에 후기를 다쓰고 그랴.~~ㅎㅎ
    암튼 ...행복한시간이였음이...아주 분명해..담엔...희망형이랑 나라랑...삐에로 복장으로 나와야겠다눈...^^

  • 10.11.22 21:57

    언니~ 죄송해여 ㅠㅠ 제가 글재주도 없고 쑥스럽고 그래서... 전 새끼 도우미잖아여~ 봐주세용^^

  • 10.11.22 23:25

    희망형은 손님맞이 한다는 핑계로 술 마시고~ 파란나라님은 회비 걷다가 헷갈려 하고~ 정말 각성이 필요함 ㅋㅋ

  • 10.11.22 23:23

    아로마누나, 아란누나, 파란나라님 차비 안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므로 담 벙개때 반드시 받을 것임다 ㅋㅋㅋ

  • 10.11.23 23:10

    나....걸루 낼꺼야...김치..으허허허

  • 10.11.23 21:24

    희망옵의 첫벙....다소분들 완전 마니 오셨넹.....
    블루언니... 언니글 보니까.. 참석못한 나도 갔었던거 같은 기분이네요....
    담에 꼭 뵈요...

  • 10.11.24 13:26

    언제 일산 벙개를.... 담엔 저두 참석합니다... 일산시민^^

  • 11.01.27 10:21

    저도 벙개에 참석하고 싶네여...담엔 저도 꼭 불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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